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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흥식 오산상공회의소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기업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2010년부터 1일 명예시장 제도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오흥식 명예시장은 위촉 후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주요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후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과 오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흥식 명예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공인과 행정 간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1일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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