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에듀테크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학생 창작 열기 '후끈'

웹툰·영상 55점 전시, 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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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 에듀테크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웹툰 영상 공개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학생들의 창작 열기가 가득한 '에듀테크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를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지난 3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웹툰과 영상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총 79명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 최종 55명이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영상 편집 도구,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개성 넘치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전시장에선 웹툰 29점과 영상 콘텐츠 26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영상 콘텐츠는 현장에서 상영되어 생생함을 더한다.

에듀테크 공유학교는 디지털 기반 체험 및 창작 활동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제 선정부터 시나리오 구성, 제작, 결과물 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웹툰과 영상 분야로 나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했다.

정유진 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에듀테크 공유학교를 통해 미래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에듀테크 공유학교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더욱 장려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디지털 기술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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