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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한 '백년두뇌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의정부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2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흥선, 호원, 신곡, 송산 치매안심센터에서 각 8회씩 진행됐다. 체계적인 인지 강화 활동과 건강 생활 습관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두근두근 뇌운동'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원예 치료, 수공예, 건강 댄스 등 다양한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에 기여했다.
프로그램 운영 전후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대부분에게서 우울감과 주관적 기억 감퇴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백년두뇌교실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흥선치매안심센터, 호원치매안심센터, 신곡치매안심센터, 송산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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