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니어클럽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근무 현장을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어르신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카네이션을 받은 황 모 어르신은 “카네이션 꽃도 감사하고 흥이 절로 난다”며 “오랜만에 정말 즐겁게 웃으면서 일할 수 있었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김종철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은 “근무 중인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춰 찾아가는 방식의 어버이날 행사를 매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군포시니어클럽은 현재 40여 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2,163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노인공익활동 1,300명, 역량활용사업 489명, 공동체사업단 204명, 취업연계사업 170명 규모다.
앞으로도 군포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