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5월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시의원, 연합회 관계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쓴 보육교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고자 기획됐다. 5월 기준 시흥시에는 379개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특히, 현장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돌보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 보육교직원 43명에게는 보육유공 표창이 수여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교사헌장을 낭독하며 보육교직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겼다. 이어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는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보육교직원들은 잠시 바쁜 현장에서 벗어나 음악과 함께 휴식과 활력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일상에는 보육교직원의 세심한 돌봄과 따뜻한 책임감이 담겨 있다”며 “시흥시는 그 헌신이 존중과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보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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