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 김현수 시장 권한대행이 유교 성현을 기리는 전통 의례인 ‘2026년 춘기 석전대제’에 참여했다.
11일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 권한대행은 초헌관으로 나서 첫 잔을 올리며 제례를 주관했다. 석전대제는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봉행하는 국가 무형문화재다.
이날 제례에는 김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규돈 팔달구청장, 수원향교 임원진, 지역 유림과 원로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헌관은 제례에서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 권한대행은 제례 후 “석전대제가 선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에서 점차 잊히는 효도와 공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의례를 통해 현대 사회에 필요한 효와 공경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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