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의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문 교육을 시행했다. 지난 2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시설장과 회계·급여청구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운영 시 자주 발생하는 혼란과 실수를 줄이기 위해 재무·회계 기준 준수, 급여청구의 적정성 확보 방안, 부당청구 사례 등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장기요양급여 관련 최신 고시 변경 사항과 현지조사 시 유의점, 부당청구의 주요 유형 및 예방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 결산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적립금 관리 방법과 지도점검에 대한 대비 사항 등 기관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지식도 함께 교육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의 재정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급여 청구 문화를 더욱 건전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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