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운영을 본격화했다. 구는 지난 26일 구청에서 ‘2026년 제1차 용인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회의 위원 위촉식이 진행되었으며, 총 37명의 위원이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심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장으로는 박문수 위원이 선출되어 회의를 이끌게 되었다.
박문수 위원장은 지난해 지역회의에서 심의한 사업들이 실제 예산에 반영된 성과를 언급하며, 올해 역시 기흥구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관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가 주민 실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발굴하고 행정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제도임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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