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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자율방재단(단장 진재현)이 여름철 호우 대비 예찰과 환경정비활동을 했다.
[PEDIEN] 세종시 연서면자율방재단이 여름철 호우 대비 예찰과 환경정비활동을 했다.
연서면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유례없는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연서면의 하천 등을 중심으로 물빠짐, 퇴적물 등을 점검하고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진재현 연서면자율방재단장은 “올해 여름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연서면 곳곳을 사전에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며 “호우뿐 아니라 폭염 관련 예찰 활동도 꼼꼼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일형 연서면장은 “지난해 호우 당시 큰 도움을 준 연서면자율방범대가 올해도 예찰활동에 나서 줘 감사하다”며 “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대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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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최근 경북 동해안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균이 검출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매년 5∼6월쯤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요 감염경로는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은 경우,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한 경우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리면 급성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시작 후 24시간 내 다리 쪽에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 발현 시에는 즉시 병원에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비브리오패혈증의 감염과 사망위험이 커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약 50% 내외인 만큼 게, 새우, 어패류 등 해산물을 반드시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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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게 뇌졸중 환자를 구조한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이 지난 14일 소방청 주관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PEDIEN] 시민의 119신고에 따라 신속하게 뇌졸중 환자를 구조한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이 지난 14일 소방청 주관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최소영 소방교는 지난해 10월 병원 예약 환자와 통화 중 환자의 말이 평소와 다르다는 119신고를 받고 환자의 상태를 급성 뇌졸중으로 판단, 구급차 등 다중출동을 지시했다.
최소영 소방교는 휴대전화 위치조회를 통해 환자 위치를 파악하고 이웃 주민들로부터 받은 정보를 토대로 구급대원 등을 출동시켰다.
그 결과 편마비 증세를 보였던 환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뇌혈관센터로 신속 이송,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비긴급 신고로 여길법한 전화를 단순히 넘기지 않고 긴급상황으로 판단한 119종합상황실의 빠른 대처 능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초기 신고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재평가하고 추적한 상황관리 대응능력 부분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의 적극적인 대응과 상황관리 능력을 향상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더욱 향상된 상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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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상반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년의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사업 활성화, 노인 사회활동 기회 확대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세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 세종YWCA 등 8곳 수행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신규사업 및 상반기 사업 성과와 현장의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김기생 노인장애인과장은 “시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에 참여자 어르신이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과 함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172억원을 편성하고 78개 사업단을 통해 4,02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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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에 반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반곡동·집현동 아파트관리사무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관리비·공과금 체납, 우편물·택배 장기간 방치 가구 등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8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들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에 따른 신속 지원을 위한 역할을 정하고 지원절차와 복지정보 등을 공유했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주민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관리사무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기회로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관련 기관에 제보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의 정보도 빠르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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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연서면 일원에서 화훼류 재배 청년 농업인과 미래 농업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PEDIEN]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17일 연서면 일원에서 화훼류 재배 청년 농업인과 미래 농업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번 청년농과의 간담회는 지난 4월 이후 청년농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화훼류 재배 청년농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간담회 자리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세종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농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농기계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농업발전기금 융자 시 금리를 인하하는 등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화훼농가와 함께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준비하자는 의미로 청년농이 생산한 정원 식물을 심으며 마을환경을 정비해 의미를 더했다.
최민호 시장은 “여러분이 소멸 위기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달라”며 “우리시는 청년농들의 다양한 활동을 뒷받침하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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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대평동행정복지센터가 18일 대평동통장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명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도 빈터와 인도 주변에 불법투기 된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주변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위험 요소 예찰 활동을 펼쳤다.
이은주 대평동장은 “대평동통장협의회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매월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따뜻한 대평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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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고용 평등 실천과 행복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세종형 행복일터’를 찾는다.
시는 다음달 1일까지 ‘2024년 세종형 행복일터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세종형 행복일터는 차별 없고 행복한 근로환경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해 차별 없는 일터를 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선정 기업에는 행복일터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기업당 1,200만원의 노사상생지원금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은 교육, 상담, 연찬회, 책자 등 노사상생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주공장이 세종시에 소재하고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최근 2년 이내 근로기준법 위반 등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모든 사업장이다.
시는 신청 기업 가운데 △행복일터 실천의지 △행복일터 이행·성과 △사회적 책임 이행 △간접고용 개선 노력도 등 4개 분야를 평가·심사해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 공고·공지사항 확인 후 관련 서류를 다음달 1일까지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종태 기업지원과장은 “행복일터 인증을 통해 우수기업의 노력을 인정하고 기업의 공정가치를 확립해 지역사회 발전과 근로자의 행복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관내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세종형 행복일터 선정 기업은 모두 9곳으로 노사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 차별 없는 일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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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최민호 시장이 관내 의료인들에게 집단휴진을 멈춰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최 시장은 17일 호소문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제자리를 지키며 헌신하는 의료인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18일 예고된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불안해하는 시민과 환자들을 위해 사명감으로 자리를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시는 18일로 예정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해 공무원 1인당 5개 내외로 담당 의료기관을 지정해 관리하는 등 대응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집단휴진에 참여하는 관내 의원급 병원은 226곳 중 14곳으로 진료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보건소 연장 진료 함께 휴업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 병원, 종합병원과 약국 등을 적극 안내해 집단휴진에 따른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전체 의료기관에 업무개시명령을 등기 발송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실 진료체계가 정상 유지되도록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사전에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하거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시청·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문 여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는 세종시 콜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보건복지부·세종시청·보건소 누리집,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응급의료포털 누리집이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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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고 커피쿠폰 받으세요
[PEDIEN] 세종시가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를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소중한 사람과 커피 한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 1만원권이 지급되며 쿠폰은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수요일에 발송된다.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고향사랑이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에서 세종에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강준식 시민소통과장은 “무더위에 소중한 분과 아이스커피 한잔 여유를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 상반기 세종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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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바르게살기운동 소정면위원회가 지난 16일 소정면 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KCC세종공장의 후원과 바르게살기운동 소정면위원회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봉사자들은 독거노인 가구의 도배와 조명 교체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최명환 바르게살기운동 소정면위원회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소정면위원회는 매년 주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통해 2020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2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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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소정면과 ㈜썬텐드가 17일 빈터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조성에 발맞춰 기업과 연계를 통해 방치되고 있는 빈터를 정비하고 정원을 조성·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빈터정원 조성·관리 및 주변 환경정비 △정원 속의 도시 세종 건설 적극 협력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추진한다.
㈜썬텐트는 소정면 대곡리에 위치한 천막시공 업체로 불법경작 등에 따라 사업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한 후 영산홍을 식재해 정원으로 조성, 관리하고 있다.
소정면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빈터 정원을 더욱 확대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규인 소정면장은 “소정면 빈터 정원 조성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소정면을 만들기 위해 기업,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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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와 홍익대가 지역 경제를 이끄는 로컬콘텐츠 전문인력 육성에 나선다.
세종시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는 17일 홍익대 세종캠퍼스 세종관에서 ‘2024년 지역콘텐츠 중점대학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승희 홍익대학교 부총장, 세종시의회 의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콘텐츠 중점대학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콘텐츠 중점대학은 대학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반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로컬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사과정 운영 및 실전창업공간 내 전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와 홍익대는 지난해 처음으로 지역콘텐츠 중점대학 수료생 21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공모 선정에 따라 로컬콘텐츠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발굴하게 된다.
수료생들은 관련 석사 진학, 연계 취업은 물론 조치원 섭골길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선발 규모를 확대해 대학생 30명, 일반인 30명 등 모두 60명을 선발하고 지역콘텐츠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융합전공 교육과정 운영 △로컬 창업 전문가 특강 △선진지 현장답사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운영 등이다.
최민호 시장은 “청년들은 지역이 가진 숨은 가치를 창의적으로 브랜딩하는 힘을 가졌다”며 “우리시의 가치를 더하는 콘텐츠 전문가 육성을 위해 대학 등 혁신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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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17일 시청 성삼문실에서 올해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사용자대표인 최민호 시장과 근로자대표인 김규열 위원, 근로자와 사용자를 대표하는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회의 주요 내용은 △그간의 안전·보건 업무 실적 보고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실시 계획 심의 등이다.
또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과 휴게실 개선 요구사항 등 근로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산업 안전은 단순히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인 만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근로자 여러분도 각종 현장에서 스스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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