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 원정대 '광진이헬~' 2탄

화사, "너무 편한 것 같아요" 내 집 같은 편안함 헨리와 티격태격 '오누이 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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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PEDIEN] ‘나 혼자 산다’에서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을 결성한 김광규, 화사, 헨리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광규의 집으로 초대된 화사와 헨리는 핫템으로 가득한 광규 하우스를 구경한다.

집에서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게 된 가운데 김광규의 ‘까탈 입맛’을 사로 잡은 저녁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 화사, 헨리가 결성한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광규는 핫플 투어에 함께 해준 화사와 헨리에게 저녁 대접을 하기 위해 집으로 초대한다.

갑작스럽게 집으로 초대된 화사와 헨리는 ‘광규 하우스’ 투어를 시작한다.

화사와 헨리는 김광규의 영혼의 짝꿍 거꾸리부터 아슬아슬한 짐볼, 오래된 안마 의자까지 광규 하우스의 핫한 광규템을 보고 신기해 하며 직접 체험에 나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화사는 “너무 편한 것 같아요”며 거실 소파에 누워 마치 내 집같은 편안한 자세를 보여줘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시종일관 헨리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오누이 케미’를 폭발시켜 재미를 더한다.

그런가하면 김광규가 손수 튀긴 김부각을 맛 본 화사는 ‘먹방 여신’의 면모를 또 한번 뽐낼 예정이다.

이어 김광규는 화사가 시킨 핫한 마무리 저녁상에 만족한 듯 감탄을 연발했다고 해 ‘핫규’의 입맛을 취향 저격한 음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광규, 화사, 헨리의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의 두번째 이야기는 23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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