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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배우, 가수이자 패션 디자이너, 마케터 임상아와 패션계의 주목받는 신예 모델 정하영이 글로벌 네일 브랜드 ‘인코코’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임상아와 정하영을 투톱으로 첫 TVCF를 론칭한 인코코는 굽거나 말릴 필요 없이 쉽고 간편하게 트렌디한 네일을 완성할 수 있는 뉴욕에서 시작된 ‘스피드 매니큐어’ 브랜드다.
또한, 베이스, 컬러, 탑코트를 얇게 필름화한 3중 압착 특허기술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처의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공개된 TVCF 속 임상아와 정하영은 ‘Natural born’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나이, 시대와는 상관없이 나만의 방식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인코코’ 관계자는 “‘WATCH SANG A’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패션, 뷰티 관련 ‘SANG A COMMUNITY’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친근함과 카리스마 이미지를 동시에 쌓은 아티스트 임상아와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모델 정하영이 인코코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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