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환경위원회,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월평정수사업소 잇따라 방문 현장의정 펼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을 위한 현장의정 실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복지환경위원회,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월평정수사업소 잇따라 방문 현장의정 펼쳐



[PEDIEN]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일 한국효문화진흥원, 월평정수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전시실 등 시설을 돌아보고 국내 유일의 효문화 체험·교육 및 전문연구기관으로 효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많은 사람들이 효문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기를 주문했다.

이어서 월평정수사업소를 방문해 보고를 청취하고 정수장 시설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체계적인 수질관리 및 고도정수처리,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정적인 수돗물 급수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민경배 복지환경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환경위원회는 주요현안에 대해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전시민을 대변하는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 의회

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