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4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 ‘부동의 존재감’

‘하트시그널4’, 신민규-김지영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 랭크 ‘막강한 출연자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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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제공 = 채널A



[PEDIEN] ‘하트시그널4’가 비드라마 화제성 모든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막바지에 돌입한 ‘하트시그널4’가 꺾이지 않는 인기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4’는 일반인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러브라인의 변화가 또 한 번 찾아오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하트시그널4’는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4주 연속 종합 1위라는 새 기록을 썼다.

K-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하트시그널4’는 8월 1주 차에도 TV-OTT비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TV비드라마 화제성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부동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선 신민규가 1위에 등극했고 뒤이어 김지영이 4위에 랭크되는 등 출연자들 역시 꾸준하게 인기를 휩쓸고 있음을 입증했다.

앞서 ‘하트시그널4’는 첫 방송부터 OTT 통합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며 원조 연애 예능다운 위상을 드러냈다.

더불어 TV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및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여러 번 상위권에 오르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

여덟 입주자들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마음의 방향을 찾아가는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시그널 하우스 생활 속 러브라인의 판도가 뒤바뀔지 ‘하트시그널4’를 향해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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