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지칼, “싸이, 데뷔곡 ‘Fresh’ 작업에 큰 역할…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

‘오늘 데뷔’ 다니엘 지칼, 일문일답으로 전한 2년 6개월만 정식 데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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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제공 = 피네이션



[PEDIEN] 신인 아티스트 다니엘 지칼이 피네이션 수장 싸이와 손을 맞잡고 데뷔한다.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니엘 지칼의 디지털 싱글 ‘Fresh’가 발매된다.

다니엘 지칼의 자신감과 포부가 담긴 ‘Fresh’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에 묵직한 래핑이 더해져 완성된 곡이다.

작사, 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의 기획, 제작까지 직접 참여한 올라운더 아티스트 다니엘 지칼의 섬세한 손길 아래 탄생했다.

다니엘 지칼은 소속사 피네이션이 약 2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신인 아티스트이자, 2024년 활동 포문을 여는 주자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각 아티스트가 가진 색깔을 지지하고 그 매력을 극대화하는 피네이션인 만큼, 다니엘 지칼은 본인의 역량을 가감 없이 펼치며 리스너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선공개 뮤직비디오 ‘One Of A Kind’와 데뷔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Who Am I : Daniel Jikal’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로 신선함을 주고 있는 다니엘 지칼이 일문일답을 통해 데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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