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안신애, “삶에 위로 주는 노래를 하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길”

‘컴백’ 안신애, ‘Dear City’로 전하는 묵직한 위로 “제 음악 기다려주셔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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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제공 = 피네이션



[PEDIEN] 가수 겸 프로듀서 안신애가 ‘안신애표 감성’으로 리스너를 사로잡고 있다.

안신애는 최근 새 싱글 ‘Dear City’를 발매했다.

‘Dear City’ 그의 새로운 2부작 프로젝트의 첫 시작인 앨범이자, 도시에서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수록된 트랙들에 담아냈다.

특히 안신애는 MBC FM4U ‘갓세븐 영재의 친한친구’,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이다’ 등 각종 라디오에 출연, 독보적인 라이브와 감성으로 ‘Dear City’의 진가를 널리 떨치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 역시 독차지하고 있다.

안신애의 컴백을 축하하는 동료 아티스트들의 응원 릴레이 또한 이어지는 중이다.

같은 소속사 피네이션 식구인 헤이즈, 화사를 비롯해 적재, 로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신애의 ‘Dear City’를 응원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기도 했다.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신애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도 함께한다.

더불어 안신애는 서울 서점 리스본은 오는 14일까지, 제주 책방 소리소문은 31일까지 특별한 독립서점 기획전을 개최하고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음악으로 수많은 리스너와 위로를 나누길 소망하는 안신애. 순조로운 컴백을 알린 그가 ‘Dear City’ 발매 이후 직접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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