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공감 이끌어낸 연극 ‘비기닝’ ‘관객과의 대화’ 성황리 종료, 재관람 열풍

폐막 앞둔 ‘비기닝’ 비하인드 스토리에 공감지수 더욱 올라, 절찬리 예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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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제공 = ㈜수컴퍼니



[PEDIEN] 연극 ‘비기닝’ 이 지난 3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관객 반응 속에서 폐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 행사는 공연 직후 해당 회차 출연 배우들과 표상아 연출이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공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창작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

두 차례 진행된 행사에는 많은 관객들이 함께 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작품에 깊이 공감한 관객들의 재관람이 이어지며 연극 ‘비기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는 연출의 의도, 배우들이 상대방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 등 무대에서는 알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됐다.

관객들은 무대를 넘어 작품의 창작 과정까지 엿볼 수 있어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기닝’에서 성공적인 커리어우먼 ‘로라’역으로 분한 배우 유선은 작품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독을 너무 잘 나타낸 작품이고 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 배우로서 연기해보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연애에 서툰 돌싱남 ‘대니’역을 맡은 이종혁은 “연기를 해야 하루가 보람되게 느껴진다”며 공연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연극에 처음 도전하게 된 김윤지 배우는 파트너인 윤현민 배우가 잘 이끌어줘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윤현민 배우는 함께 해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돌리며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배우로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남겼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이렇게 현실적이고 섬세한 감정을 무대에서 마주한 것은 처음이다.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이라 바로 재관람을 예매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관객은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가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극 ‘비기닝’은 현실적이고 따뜻한 서사와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작품으로 오는 3월 23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공연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재관람 열풍이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수컴퍼니 박수이대표는 “이번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관객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분들이 여러 번 관람해주신 덕분에 더욱 힘을 얻었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연극 ‘비기닝’ 3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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