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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명절 선물 세트로 훈훈한 추석 맞이 지원
[PEDIEN] 세종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기저질환자, 사회단절 취약계층 등 70가구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명절 선물세트 전달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 기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인 ‘부강한 행복꾸러미’ 사업의 일환이다.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가구당 7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정종길 민간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헌관 공공위원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이 깊은 취약계층들이 명절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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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명절음식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눠요"
[PEDIEN] 세종시 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육전, 버섯전, 호박전 등의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 배달했다.
이날 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은 오전부터 다정동 행정복지센터 공유주방에 모여 음식을 직접 만들고 포장과 배달까지 발 벗고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한 ‘사랑 가득 행복찬 나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올해에도 다정동 세종우리의원에서 떡을 후원해 더욱 풍성한 추석 선물을 구성했다.
김광엽 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모 다정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으로 마련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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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관내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나성동이 진행하고 있는 ‘나성나눔상품권’ 사업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추가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김장철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추진 방법과 비용 마련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나성동 협의체는 정기회의 전 관내 복지대상자 20가구를 방문해 송편, 김, 스팸, 잡곡 등으로 구성된 명절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박재혁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만나 의미 있었다”며 “취약계층의 의견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진행하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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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전의면이 1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과 북암천변 일대에서 ‘우리마을 가꾸기 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청년회, 자율방재단, 생활개선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의 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교차로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등을 알렸다.
송재숙 전의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전의면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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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 60가구에 명절 선물세트와 잡곡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의 일환으로 이번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밥심 드림유’라는 부제에 따라 진행됐다.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자원에 연계하는 등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권해도 고운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준비한 추석맞이 명절 선물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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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한솔동행정복지센터 훈민관에서 저소득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일일 미니푸드마켓’을 열었다.
미니푸드마켓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솔동 지정 후원금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가 후원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마련됐다.
이날 마켓을 방문한 지원 대상자들은 한 가구당 10만원 한도 내에서 쌀, 과일 소고기 등 식료품 20여 종 중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했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지 못한 경우 별도 구성된 식품 박스를 대상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재긍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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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수록 더해지는 행복 새롬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새롬 든든찬’과 ‘새롬행복드림꾸러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새롬 든든찬’과 ‘새롬행복드림꾸러미’는 매월 밑반찬과 생활용품 등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세종시 새마을회, 농협세종본부, LH세종본부 등에서 추가로 후원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새롬동 협의체 공동위원장, 위원 등 10여명은 추석 선물묶음과 밑반찬, 송편, 전 등 추석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강신우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이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롬든든찬’, ‘새롬행복드림꾸러미’ 사업을 비롯해 각종 후원물품을 발굴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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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기센터, '벼멸구 확산' 경계
[PEDIEN]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벼멸구 피해 예방을 위해 벼 생육후기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줄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예찰한 결과, 지난 9월 초 일부 지역에서 멸구 피해 포장이 확인 됐다.
벼멸구는 지난 6월 말 중국 남부와 동남부 지역에서 기류를 타고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최초 유입돼 비래했다.
특히 최근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돼 2∼3세대를 거치면서 밀도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센터는 분석했다.
벼멸구는 볏대 아랫부분 수면 위 10㎝ 부위에 집단으로 서식하며 볏대의 즙액을 빨아먹는다.
이에 따라 잎집이 누렇게 변하며 심할 경우 국소적으로 폭탄을 맞은것처럼 볏대가 주저앉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멸구는 방제시기를 놓치거나 소홀히 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쌀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찰을 통한 조기 발견과 예방적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논을 수시로 관찰해 벼멸구가 보일 경우 약제를 볏대 아래쪽 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하고 사용 가능시기를 확인해 반드시 수확 전에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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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1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리 노숙인의 주거복지 안전과 자활 도모를 위해 현장보호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일과 13일 이틀간 유관기관 합동으로 조치원역 광장, 전통시장 주변, 공원, 공중화장실, 조천교 등에서 거리 노숙인의 거주지 여부와 안전을 확인했다.
추석 명절 기간 거리 노숙인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금이성마을 시설입소 또는 병원 입원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조치원읍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명절 기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숙인 위기 지역을 살펴 어려운 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등 다함께 잘 사는 세종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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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13일 시청 세종실에서 보건, 체육, 경제분야 정책특별보좌관 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한 정책특별보좌관은 보건 분야 강창렬 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 체육 분야 권대혁 세종시검도회장, 경제 분야 임인택 세종사회적기업협의회장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분야별 전문가로서 세종시 각종 정책 수립에 대한 제언과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기존에 없던 보건·체육 분야 전문가가 새롭게 특보단에 합류하면서 해당 분야 정책 수립에 있어 전문성을 확보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에 3개 분야에서 정책특별보좌관을 추가 위촉해 보다 활발한 정책 제언이 기대된다”며 “기존의 대외·정원·사회통합·예술·교육·농업 등 6개 분야의 정책특별보좌관과 함께 시정 4기 역점 사업 추진에 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가 위촉에 따라 세종시 위촉직 정책특별보좌관은 모두 9명으로 늘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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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올해 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에는 지난 7월 시간당 60㎜ 이상의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유실되고 과수가 낙과하는 등 51가구 108개 필지에 농업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농가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호우피해 농가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인 13일 모두 지급 완료한 상태다.
재난지원금은 피해 규모와 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규모는 국비 2,600만원, 시비 2,900만원 등 총 5,500만원이다.
최민호 시장은 “호우피해로 인한 피해 농가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 완료했다”며 “올해 여름 호우피해로 힘드셨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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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분재 작품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PEDIEN] 세종시가 13일부터 한 달간 베어트리파크에서 특별 분재전시회를 개최한다.
베어트리파크가 주최하고 세종시가 후원하는 이번 분재전시회는 베어트리파크 야외 정원인 분재원과 송파원에서 다음달 13일까지 열린다.
베어트리파크 설립자인 송파 이재연 선생이 평생 수집해 온 450여 점의 분재 중 수형이 빼어난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분재는 기르는 이의 미적 감각과 개성을 담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분재가 담고 있는 기다림과 느림의 미학을 느끼고 새로운 방식으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쉽고 재미있는 분재 설명회’ 가 각 2회씩 진행돼 분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과 추석 연휴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정원식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분재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정원과 자연의 매력을 즐기고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정원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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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13일 추석을 맞이해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했다.
세종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를 예우하고 유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유족 40여명에게 인당 2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설, 3·1절, 광복절, 추석에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부터는 국가유공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신설·지급한다.
지급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순직군경의 유족, 전상군경, 공상군경 등으로 지원금은 매달 5만원이다.
보훈명예수당은 다음달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수당 지급 희망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시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대상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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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로 편입되는 지역의 부동산을 소유한 연서면 주민을 대상으로 산단 승인으로 증가한 재산세를 최대 3년간 감면 조치한다.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 사업은 첨단산업 소재·부품 제조업 유치를 위해 연서면 일원 약 83만 평에 2029년까지 국가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초 산단 편입지역 주민과 적극적 소통을 통해 재산세 증가에 대한 우려를 접하고 국무조정실 규제혁신단 간담회 등을 활용해 법 개정을 통한 국가산단 편입지역 재산세 부담 완화를 건의해왔다.
특히 시는 정부의 제도개선에 앞서 시 자체적 노력의 일환으로 스마트 산단 승인으로 증가한, 보상 완료 전 과세대상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을 추진해왔다.
시는 지난 10일 세종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올 연말까지 지방세시스템 기능 보완 후 감면 금액이 확정되는 대로 연서면 주민들에 대한 재산세 감면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국가산단 조성은 세종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행정수도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재산세 감면처럼 편입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산단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단 편입지역 농민에 대한 공익직불금 지급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 편입지역 축산업 폐업 보상 기준 완화 등을 관련 부처에 건의하는 등 적극 추진 중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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