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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자재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대폭 개선
[PEDIEN] 대구광역시는 ’19년 4월부터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물품선정의 공정성을 기해 왔으나, 그동안의 운영상 미비점을 대폭 개선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한다.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도는 대구광역시에서 필요로 하는 2천만원 이상 물품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구입할 경우, 발주부서에서 신기술심사과로 물품선정 심사요청을 하면 신기술심사과에서 가장 적합한 물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해 구매할 업체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지난 5년 동안 운영한 결과, 5,533건 2,509억원을 심사해 123억원을 절감했고 지역업체 생산물품 구매건수 비율은 제도 시행 전 22%에서 52%로 대폭 높아져 지역제품 구매에 상당한 효과가 나타나 지역업체 제품 공공구매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이번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발주부서에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심사요청 시 조사업체를 기존 5개에서 10개 이상으로 확대해 참여의 공정성 시비를 줄임과 동시에 가격 제안율이 낮아져 경제적인 가격으로 물품 구매가 가능하게 된다. 정성평가 전문가들이 참고하는 심사자료는 업체명 및 발주부서의 의견을 블라인드 처리 후 제공하고 전문가 참여 인원을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한다. 정성평가 항목의 제품선호도를 평가항목에서 제외하고 기술성 또는 내구성을 평가항목에 추가한다. 정량평가 중 가격 비중을 5점 하향 조정하고 1억원 미만 물품에 대해서는 수요기관 만족도를 평가항목에 추가해 5점을 배점한다. 물품선정관리시스템은 기 운영 중인 신기술플랫폼시스템 내에 ’24년 상반기까지 구축해 기관별 동종물품 구매현황, 각종 통계 및 업체 선정 현황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해 자료관리의 편리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기존 서면으로 진행된 전문가 정성평가는 온라인 평가를 도입해 평가의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1억원 이상 단일등록제품 구입은 신기술심사과 주관으로 신기술플랫폼 전문가 인력 pool을 활용한 위원 5명을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구매타당성, 대체품 및 적정여부를 심사한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가 관급자재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 명성에 걸맞게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평가방법 등을 대폭 개선해 시행하는 만큼, 물품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TK신공항, 항공물류 허브를 의성군에 집중하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TK신공항, 항공물류 허브를 의성군에 집중하라” [PEDIEN]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9월 4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의성군 이외의 특정 도시에서 항공물류단지 건설을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TK신공항 공동합의문의 정신대로 모든 신공항의 물류시설은 의성군 지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공항건설단 및 후적지개발단의 TK신공항 건설 추진상황 보고 후, “TK신공항의 공항시설인 화물터미널 이외의 모든 항공물류를 의성군 지역의 물류단지에 집중하는 것이 공동합의문의 기본원칙이므로 의성 이외의 특정 도시에 물류단지나 연결도로를 개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금융지원, 규제 완화를 통해 최고의 경쟁력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연결도로도 개설해 의성군을 항공물류 허브 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공항을 배후로 한 첨단산업은 군위, 의성, 안동 남부지역에 집중 육성토록 하는 계획을 경상북도와 협의해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군위군에 대구시 공무원 연수시설 및 레저시설, 리조트 등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은 대구시의 예산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공동합의문에 명시된 공무원 연수시설을 짓기 위해 민자유치로 진행되는 사업이다”며 “향후 사업성 분석 등 최적안을 도출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획조정실의 ‘국정감사 대비 추진상황’ 관련 보고 후, “1991년 지방자치제도가 출범한 이래, 국정감사는 각 지자체에 자료제출 요구 등으로 과도한 업무부담이 되고 있다”며 “지방자치법상 국정감사의 대상은 국가위임사무, 국가예산지원사무에 국한된다. 지방사무는 국정감사 대상이 아니므로 불필요한 자료제출에 행정력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보건복지국의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에 따른 방역대책’ 관련 보고 후,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에 따라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하되 일부 고위험군 보호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며 “격리에 따른 생활지원비·유급휴가비 지원 종료, 의료기관 유료 진단검사 전환 등 달라지는 방역체계를 시민들께 소상히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추석 명절은 긴 연휴로 이어져 시민편의, 민생안정, 온기나눔 등 각 부문별로 꼼꼼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며 “추석 연휴 특별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해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
2023 여성UP엑스포, 성황리에 마무리
2023 여성UP엑스포, 성황리에 마무리 [PEDIEN]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2023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9월 1일 2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해, 온·오프라인으로 총 30,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23 여성UP엑스포’는 “대구굴기,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일생활균형, 건강가정 등 9가지 주제로 마련한 정책테마관,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업지원을 위한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 다양한 분야의 특강, 부대행사 등을 구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군위군 편입, 대구굴기 원년을 맞이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30,000여명이 참여하는 온 가족 축제의 장으로 진행했으며 군위군 홍보관, 여성친화도시 수성구, 달서구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구·군과 함께 하는 엑스포로 진행했다. 정책테마관을 작은결혼, 기쁨출산, 함께육아, 일생활균형, 건강가정, 행복한청소년, 희망청년 등 생애주기적으로 배치하고 유기적으로 운영해, 아동, 청년, 부모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의 폭넓은 참여와 함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여성안전테마관, 여성안전정책 공동학술세미나에서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방안을 주제로 스토킹 범죄 예방 홍보 및 피해자 보호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어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었으며 행복한 청소년 테마관을 새로 마련해, 청소년 행복과 건강, 스트레스 해소, 고민상담 등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지원을 위한 홍보와 체험존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는 83개 업체에서 250여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했고 총 3,943명의 구직 희망 여성들이 현장면접, 간접면접과 구직등록 및 상담, 직업적성검사 등에 참여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현장면접 및 구직등록 1,613명, 취업 컨설팅 등 부대행사 2,330명그리고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인생은 3모작부터, 움직일 수 있는 날까지 일 하리라’ 등 16건의 입상작을 시상했으며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변색성 유해가스 감지 센서’를 제안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예비창업자를 비롯한 우수 창업 아이템 수상자 10팀의 시상과 친환경 패션브랜드 할리케이 김현정 대표의 성공창업 특강을 통해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8회를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대구굴기 원년을 맞아 지역경제 발전에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을 통해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대구시는 ‘워라밸로 행복한 양성평등 대구’, ‘미래세대가 함께, 젊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시민이 직접 선택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최종 선정
대구 시민이 직접 선택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최종 선정 [PEDIEN] 대구광역시는 9월 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을 위한 ‘2023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100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한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심사해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해서 지난 8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된 시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내년도 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최종 선정된 ’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총 503건, 157억원으로 시정참여형 56건 73억원 청년참여형 6건 5억원 구군참여형 126건 40억원 읍면동참여형 315건 39억원이다. 시정참여형 사업 56건은 신천 교각 하부 노후 보수, 맨발걷기산책로 조성, 지하철 역사 계단 미끄럼 방지패트 부착 등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시민투표에서 많은 표를 얻었다. 청년참여형 사업 6건은 청년 육아정보 나눔터, 사회초년생 청년 대상 교육, 대구청년정책참여회의 등 지역 청년들의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사업들이 선정됐다. 구군 및 읍면동참여형 사업은 지난 7월 구군 주민참여예산 총회에서 선정해 대구시 총회에 제출됐으며 구군참여형 사업 126건, 40억원과 읍면동참여형 사업 315건, 39억원도 이날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한편 지난해 추진됐던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새방지하차도 인도 안전시설 설치사업과 김광석길 능소화 포토존 설치, 힐링 텃밭 키트나눔사업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6건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주민참여예산 총회 결과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어 시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의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시민들이 선택한 주민참여예산이 대구를 더 살기 좋게, 더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 함께 실천해요
[PEDIEN]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2023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참여 농가에 농작업 안전 생활화 실천을 위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활동 교육 및 캠페인을 지난달 25일에 실시했다.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 교육은 농업인 주도로 농작업 환경 개선 계획을 수립·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팔공산미나리작목반원 8명이 참석해 농작업 현장 환경 점검 및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농업 환경 개선 원리 및 사례에 대한 그룹토의 발표를 통해 농업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실천 다짐 캠페인도 추진했다. 지역 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7월 위촉한 농업인 안전리더와 함께 구암마을회관에 방문해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농업인 건강관리 요령 홍보도 실시했다. 오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한 농촌일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업인 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통시장도 온라인 주문·배송 가능해요
[PEDIEN] 대구광역시는 전통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대구형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인 ‘대구로’에서 전통시장 할인쿠폰 행사를 9월 4일부터 추진하고 지역 전통시장 중에서 달서시장이 처음으로 9월 5일부터 온라인 주문 및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인 소비촉진 행사인 황금녘 동행축제와 연계해 ‘대구로’ 전통시장에서 1만원 이상 상품 주문 시 3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입점 상점의 매출 증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2022년부터 시작한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 플랫폼 입점 사업은 9월 현재 ‘대구로’ 전통시장에 27개 시장, 392개 상점이 입점하고 있으며 ‘23년 주문 건수는 33,442건으로 소비자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9월 5일부터 대구로 전통시장에 입점한 달서시장이 온라인으로 주문 및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지역 전통시장 중 처음으로 운영한다. 달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 이전 주문한 상품을 2시간 이내 배달하며 올해 연말까지 배송비는 무료이다. 더불어, 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30개 이상 전통시장에 대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온라인 상세 페이지 제작 및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온라인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 등 유통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소비자의 편의 증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9월엔 도서관에서 펼쳐 보자 책도 꿈도
[PEDIEN]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9월 1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펼쳐 보자, 책도 꿈도’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실시한다. 독서의 달 문화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9월에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작은도서관 미션, 펼쳐 본 책 행사, 기념 특강 등 시민 참여 행사와 연체자 해방 이벤트를 포함한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선, ‘작은도서관 미션행사’는 시청 작은도서관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 중 주어진 독서 관련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소정의 상품과 희망도서를 증정하며‘펼쳐 본 책 행사’는 독서의 달 슬로건에서 착안한 행사로 이용자가 펼쳐 본 책에서 나오는 감명 깊은 구절을 정해진 양식에 따라 응모하면 추첨으로 10명의 당첨자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독서의 달 기념 특강’은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심야특강으로 마련된다. 시낭송을 통해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감상적인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시, 마음에 담고 그리움으로 낭송하다’ 강좌는 9월 13일에, 천연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는 ‘천연 향수 만들기’ 강좌는 9월 2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강좌당 12명이며 수강신청은 9월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 밖에 연체자 해제 이벤트 과월호 잡지 나눔행사 작은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기쁨을 누리고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구시민의 문화생활 향유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아파트 관리 궁금점, 열린 주민학교에서 해결하세요”
[PEDIEN] 대구광역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하고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3회에 걸쳐 권역별로 아파트 관리 열린 주민학교를 운영한다. 아파트 거주 주민의 역량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아파트 관리 열린 주민학교’는 관리 투명화, 관리비 절감, 입주민 갈등 해결 등을 위해 2014년 처음으로 실시해 2019년까지 3,151명이 수료했으며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교육지원으로 대체되었으나 수요자 중심의 생생한 사례 공유를 목표로 올해 대구시 권역별로 3회에 걸쳐 8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9월 4일에는 중·서·남·달서구·달성군을 대상으로 달서아트센터, 9월 6일에는 북구·군위군을 대상으로 구수산도서관, 9월 7일에는 동·수성구를 대상으로 교통연수원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관할 구·군 건축과로 사전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열린 주민학교에서는 층간소음 갈등관리 합리적인 공동주택 회계관리 쉽게 배우는 공동주택관리법 등 3개 분야에 대해 회계사, 교수 등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결하는 등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민의 공동주택 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명수 대구광역시 주택과장은 “입주민들이 아파트 관리 전반에 대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공동주택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열린 주민학교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사안내, 행정조직도 등 한눈에’대구광역시 누리집 9월 1일 개편
[PEDIEN] 대구광역시는 누리집의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검색 통계에 기반한 주요 콘텐츠 재배치, 카카오톡 맞춤형 알림서비스 제공, UI 확대 등 기능개선을 포함한 메인디자인 개편을 9월 1일 추진한다. 이번 개편으로 ‘청사안내, 행정조직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메뉴를 상단에 재배치하고 넓고 시원한 화면구성으로 공간감 있게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날씨 정보와 함께 기상특보를 제공해 이상기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했고 누리집의 모든 페이지에서 통합검색기능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관심있는 정보 접근이 편리하도록 했다. 또한 특정 게시판의 게시물이 등록될 때 신청자에 한 해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적용한다. 예를 들어 ‘장애인 공동주택 특별공급’ 정보가 게시되면 신청한 시민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대구시는 그 외의 정보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대구시는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일환으로 지난 6월에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누리집에서 전자점자 서비스를 시작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광역시에서 운영하는 누리집을 통해 정책, 행사 등의 행정정보가 원활하게 제공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하는 누리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기 혈관 숫자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하고
[PEDIEN] 대구광역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이해,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캠페인’은 2014년부터 시작된 전국 합동 캠페인으로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과 지속적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매년 9월 첫째 주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9월 한 달간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 대구로 퀴즈 이벤트 남구 건강한마당 및 대구FC 연계 레드서클 캠페인 지하철 역사 및 사업장 내 레드서클 캠페인 온·오프라인 시민건강강좌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병·의원 내 레드서클존 운영 등 대시민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동안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대구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구글폼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힌트를 참고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정상 수치를 맞히면 된다. 참여자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대구로 배달 할인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로 공공배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10대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의 적정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참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구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D마일’신규 회원 가입 시 1만 마일리지 제공
[PEDIEN] 대구광역시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인 ‘D마일’앱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 1,000명에게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대구광역시는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2년 4월부터 전국 최초 블록체인 기반의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인 ‘D마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D마일’은 공공과 민간에서 발생하는 마일리지를 통합 후 지역화폐나 교통카드로 전환해 사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서비스이다. ‘D마일’에 연계돼 있는 마일리지는 승용차요일제, 에코바이크, 탄소중립 활동 등이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다대구앱과 D마일앱을 각각 설치하고 다대구앱에 회원가입 후 앱 내에 ‘D마일’ 배너를 클릭하면 다대구의 로그인 정보를 연동해 ‘D마일’앱에 연결해서 회원가입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일 09시에서 9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9월 20일에 사용자 포털 공지사항 게재 및 개별 통보한다. 회원가입 및 문의사항은 고객센터나 사용자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대구시민의 소소한 행복을 만들 좋은 기회로 생각돼 이벤트를 준비했고 다양한 D마일 연계 서비스를 발굴해 그 마일리지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어린이보호구역 가변형 속도시스템 9월부터 시범운영
[PEDIEN]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대구경찰청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가변형 속도시스템을 설치하고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처 그 효용성을 파악하고 향후 시스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 제한속도 30km/h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낮은 야간 시간대에 제한속도를 50km/h로 상향해 차량통행 여건을 개선하기로 하고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경기남부 7개 지역 10개소를 시범운영 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대구경찰청과 협의해 “대현로 신암초등학교 교차로”를 시범운영 구역으로 정하고 필요한 시설공사를 ’23년 7월에 마쳤으며 9월 1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그 후 연장 운영을 결정할 방침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가변형 속도시스템의 설치를 통한 야간시간대 제한속도 상향으로 간선도로의 차량통행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구역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ABB 유망 스타트업‘온아웃’중기부 팁스 선정
[PEDIEN] 대구광역시는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가 발굴한 지역 ABB 스타트업인 ㈜온아웃이 이번 팁스 창업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 팁스운영사가 선발해 1~2억원을 선투자한 후 추천해 선정되면 정부가 R&D 및 사업화 등으로 최대 7억원을 매칭 지원해 미래 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온아웃은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인공지능 연구실 출신 석박사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의류 재고 판매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수성알파시티로 이전한 대구 소재 스타트업이다. 온아웃은 세계 최초의 D2C 의류 판매 플랫폼을 개발한 업체로 ‘2023 제9회 대한민국 굿컴퍼니 대상’ 시상식에서 ‘패션 AI 솔루션’ 부문 ‘Good-R&D Award’을 수상했으며 개발자 및 연구자 위주의 우수한 인력 및 관련 네트워크와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 및 특허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또한, 대구시의 ABB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구 이전 유망 ABB 기업 대상 사업화 자금 지원사업의 기술개발 부분에 최종 선정되어 7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서는 실시간 재고 태깅 기술을 비롯해 빅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맞춤형 광고 생성 기술을 고도화해, 재고상품 소진에 어려움을 겪는 내셔널 브랜드를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장지숙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이번 팁스 선정과 더불어 대구시의 ABB 산업의 과감한 투자와 행정적 지원이 스타트업 육성으로 이어지며 수도권에 소재한 ABB 관련 스타트업들이 지역으로 이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ABB 관련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지역형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면접 정장 고민 해결은 희망옷장에서
[PEDIEN] 대구광역시는 지역 취업준비생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희망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옷장’은 신청일 현재 대구에 주소를 둔 18세~39세인 고교졸업예정자·대학생·청년 구직자 및 대구 소재 대학 재학생 중 면접 응시 대상자에게 무료로 면접 정장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이다. 대여는 3박 4일간 가능하며 대여 횟수는 연간 3회까지이다. 단, 반드시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대여가 가능하며 세탁비 5천 원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희망옷장은 현재 남·녀 정장 604벌과 셔츠 및 블라우스 383벌, 구두 165켤레, 남성용 넥타이와 벨트 99점 등을 구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상 연령을 35세에서 39세로 확대했으며 5월부터 중구 수창동 대구행복기숙사로 확장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다. 2017년 5월 시작한 희망옷장 사업은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지속적으로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대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서비스 만족도 4.85점, 취업 도움 4.84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용자 수 : 1,112 → 1,742 → 1,897 → 1,815 → 2,030 → 2,623 → 1,383대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은 희망옷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예약 일자와 시간에 맞춰 대구행복기숙사 1층 희망옷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 취업준비생들의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희망옷장’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준비로 고민이 많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여 품목 다양화, 다양한 사이즈 구비 등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