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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2025년 정부 2회 추경에서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사업의 국비 28.55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올해 사업비 57.1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했다.
이로써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안정적인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국비 확보는 새 정부 출범 후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구시가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특히 지난 5월 지방재정협의회에서 사업의 시급성과 지역 수요를 강조해 기획재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또한, 최근 서울 지하철 화재 등으로 재난 통신망의 중요성이 재차 부각되면서 지난 6월 행정안전부의 대구 도시철도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확산됐다.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사업은 2028년까지 대구 도시철도 전 구간에 고도화된 철도 전용 통신망을 구축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더해, 재난안전통신망과의 연계를 통해 소방·경찰·의료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긴급 상황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무선망이 구축되면, 지하 및 터널 등 기존의 통신 취약 지역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 환경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기관사와 관제요원 간 안정적인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져, 승객 대피 유도 및 구조 활동이 더욱 신속하고 정밀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운전·관제 등 현장 인력의 대응 역량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국비 확보는 1회 추경을 통한 초기 재원 확보에 이어 2회 추경에서 잔여 예산 전액을 확보한 단계적 재정 전략의 성공 사례로 평가되며 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으로 두는 새 정부의 국정 철학과 지역 전략사업이 시의적절하게 연계된 결과로도 해석된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정권 전환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단계별 국비 확보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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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청춘을 위한 보금자리 대구행복기숙사 2학기 신규 입사생 모집
[PEDIEN]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에 입주할 2학기 입사생을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대구시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451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로 2023년 3월 개관한 이래, 지역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숙사 사생실은 503실 1,000명이 입주 가능한 규모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2학기 입사생은 기존 연장 희망자를 제외한 263여명이다.
6개월 단위로 입주가 가능하며 희망 시 최장 8년까지 거주 가능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다니는 만 39세 이하 학부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 발생 시 만 39세 이하 청년도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생들은 한 끼 5천 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기숙사 식당을 이용할 수 있고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기숙사 내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경비체계 운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기숙사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기숙사와 연결된 공공시설 1층에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희망옷장’과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청년센터’ 가 운영되고 있다.
2층에 입주한 ‘지역대학협력센터’는 다양한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강의실 및 멀티스튜디오를 대관하는 등 입사생들에게 취·창업 정보 제공 및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7월 10일부터 23일까지이며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사 관련 문의는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로 하면 된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뿐만 아니라 취·창업 활동까지 지원하는 곳으로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편리한 입지와 쾌적한 시설을 갖춘 대구행복기숙사에서 뜻깊은 2학기를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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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구권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PEDIEN] 대구광역시는 오는 7월 11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경북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2025년 대구권 유니코어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구지역 미래 신성장 산업과 과학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을 목적으로 전국의 대학생, 대학교원, 출연연 연구원, 창업자 및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열린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본 대회는 기술창업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창의성과 사업성, 기술성, 팀 역량 등을 고루 갖춘 참가자들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대-ETRI 대경권 학연플랫폼사업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총 22개팀이 신청했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3주간 피칭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받게 되며 대회 당일 발표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과 우수상 5팀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팀에게는 시상 외에도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창업아이템 홍보영상 제작, 그리고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5 출전 희망 시 피칭 고도화 지원 등 실질적인 창업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작년 대회 본선 수상자였던 ETRI 임채현 박사가 ㈜블리스라이프텍 창업에 성공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어, 올해 수상자들의 성과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ABB 융합기술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가 지역 산업과 기술 융합의 견인차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 문화 확산과 기술기반 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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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
[PEDIEN] 대구광역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는 공공과 노사가 상생하는 열린 문화공간인 노사평화의 전당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도심 외곽지역 거주자 및 일자리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청년·중장년 특화 프로그램 안내 △대구일자리포털 안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구광역시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달성군 소재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현장 상담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및 대구일자리포털, 노사평화의 전당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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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대학 1:1 R&D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연구개발은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이지만, 다수의 중소기업은 기획·인력·기술 부족으로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정부 R&D 과제 연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중소기업과 대학을 1:1로 연결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R&D 과제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실질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협의체는 과제 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대학 수요 맞춤형 과제 발굴,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통한 우수과제 기획 △전담 PM 배정을 통한 1:1 기획위원회 운영 △예산 반영을 위한 중앙부처 및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기획 단계부터 국비 확보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올해 5월부터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구시 미래 신산업 중 ABB, 헬스케어 분야에서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 및 선정하고 6개 기업-대학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
향후 전담 PM 배정 및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기획보고서를 도출하고 정부 R&D 사업과 연계해 해당 과제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대구시 미래 신산업 5개 분야로 범위를 확대해 지원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대학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협업해 R&D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례가 많다.
독일의 프라운호퍼 협회는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적용해 높은 기술 상용화율을 달성하고 있다.
미국의 MIT 산업협력 프로그램은 중소기업도 참여가 가능해, 기업이 직접 대학 연구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맞춤형으로 개발하고 R&D 기획역량까지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대구형 1:1 R&D 매칭 모델도 이처럼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기업은 연구개발 과제를 스스로 기획·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업부설연구소와 대학 간 연대협의체를 통한 전략적 R&D 방향 설정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지역 주도형 혁신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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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7월 8일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과 함께 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을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한 ‘양산 쓰기 캠페인’을 벌였다.
매년 8월경 시작되던 무더위 양상과 달리, 올해는 6월 28일 폭염경보 발효 이후 11일째 높은 기온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온열질환자 수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7월 4일부터 7월 26일까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온열질환 예방 및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양산 ON, 폭염 OFF”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생활 속 폭염대응 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고 노인 및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안전 유관단체 500여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네거리 16개소, 유동인구 밀집 지역 7개소 등 총 23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캠페인을 통해 양산 사용의 생활화를 유도함으로써 시민들의 여름철 체감 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 발생률을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양산 사용은 체감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고 특히 노약자 및 만성 질환자에게는 폭염으로부터 1차적인 보호장치 역할을 한다.
아울러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시민 실천 수칙’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무더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 △오후 2시~오후 5시에는 야외 활동이나 작업을 되도록 하지 않기, △무더위 쉼터 적극 활용, △물 많이 마시기, △냉방 기기 사용 시, 실내외 온도차를 5℃ 내외로 유지해 냉방병 예방하기특히 캠페인과 함께 경로당, 노숙인 쉼터, 산업단지, 농촌 등 폭염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양산 및 쿨링 용품을 지원하고 폭염대응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폭염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천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양산 쓰기 운동을 통해 폭염을 이겨내는 생활 습관이 일상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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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3개 공모사업에 지역 의료기관 1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13개 의료기관은 △포괄 2차 종합병원 4개소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4개소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5개소다.
이번 선정으로 각 의료기관별 전문성 및 진료 연계체계를 통해 지역 내에서 응급, 필수의료 등 모든 단계의 의료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실현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으로 선정된 대구파티마병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대구의료원, 대구보훈병원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의료문제 대부분의 필수진료를 포괄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이들 병원은 지정요건인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 가능한 수술·시술 종류 수 350개 이상을 모두 충족하고 있어, 상급종합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내 중증환자 회송체계 강화 등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질 예정이다.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푸른병원, 더블유병원, 효성병원, 대구굿모닝병원은 필수특화 분야에 대한 진료역량 강화 및 24시간 진료 유지를 위한 전문의 확보, 장비 확충 등의 정부 지원을 받게 돼, 지역 내 의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종합병원, 삼일병원, 구병원, 천주성삼병원, 곽병원 등 5곳은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복막염, 장폐색 등 응급·야간 수술이 불가피한 응급 복부질환의 경우, 빠른 수술 여부가 생사와 직결된다.
선정된 5곳은 24시간 수술이 가능한 전문인력과 수술실 등 응급수술 역량을 갖춘 외과계 병원으로 실질적인 응급진료 제공 및 수술 수요 분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을 통해 대구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책임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 내 필수·중증·응급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돼, 시민 누구나 적시에 적절한 의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보건의료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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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가용 행정수단을 총동원해 폭염 민감 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한 가운데, 6월 28일 폭염경보 발효 이후 벌써 11일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열대야 현상도 6월 19일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10일간 발생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폭염 장기화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폭염대책 비상단계를 한 단계 상향했으며 5대분야 10대 과제를 선정해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한 폭염종합대책을 강화하고 시민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첫째,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분야에서△ 쪽방촌,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강화, △ 공사장 근로자, 농업인 대상 현장예찰 매일 추진, △ 이동근로자 휴식공간 확대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쪽방주민·노숙인 등 경제적 민감대상에 대한 보호대책을 강화한다.
방문간호사 등 통합돌봄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선풍기, 얼음물, 보양식 등을 제공한다.
쪽방주민에게는 냉방용품 지원 및 에어컨 설치, 대형선풍기 설치 등 재난기금을 통한 폭염대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예년보다 빨라진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쪽방촌에는 열차단 페인트 시공을 시급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지원 인력 확충으로 촘촘한 돌봄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체적 민감대상인 노인 가구에는 노인맞춤 돌보미, 즐생단 등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찾아가는 안부 확인과 ICT기기를 활용한 응급상황 모니터링을 병행 지원한다.
아울러 노숙인지원센터·쪽방상담소·보건소 방문간호사 등 일선 지원기관과의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해결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
현재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농업인·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기동대 등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해 매일 ‘일일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市 및 구·군 건설발주사업장 180개소에 대해서는 안전보건지킴이 및 안전관리자를 투입해 폭염 안전 5대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나홀로 영농자제’ 교육 및 홍보를 확대 실시하고 농촌 거주 치매노인 또한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무더위 속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휴식공간을 확대해 접근을 더욱 용이하게 하고 편의점 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7~8월 중에는 소상공인 카페에 쉼터 운영, 얼음 생수를 제공하는 등 이동노동자가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노동자 쉼터는 현재 공모를 통해 추가 지정할 것이다.
둘째,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인프라 강화 및 활용도 제고 분야에서△ 무더위쉼터 운영실태 점검, △ 폭염저감시설 총 가동 및 확대를 추진 중이다.
현재 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1,454개소 전체에 대해 재난안전 기동대를 활용해 표지판 부착여부 확인, 자료상 운영시간과 실제 쉼터 운영시간의 일치 여부, 지도서비스상 위치의 정확성 등을 집중 점검 및 보완한다.
또한, 도심 열섬현상 저감을 위해 쿨링포그, 버스정류장 스마트쉘터, 그늘막, 클린로드, 수경시설, 살수차 등 기존의 지열저감 인프라에 대해서는 운영횟수 및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2025년 신규사업을 통해 공원이나 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폭염저감시설 설치도 병행할 예정이며 필요시 재난관리기금을 추가 투입해 나갈 방침이다.
셋째,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신속한 의료대응체계 고도화 분야에서△ 온열질환자 긴급의료 이송체계 작동 정비, △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
폭염환자 발생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구급차 63대와 대원 538명으로 구성된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구급차량에는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을 배치해 온열질환 발생시 현장에서 병원까지 긴급이송체계를 정비하는 등 온열질환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령·만성질환자 진료 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넷째, 대시민 인식개선 및 홍보 분야에서△ 2025년 폭염예방 캠페인 실시, △ 대시민 폭염예방 수칙 홍보에 총력을 다해 나간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7월 4일부터 7월 26일까지 출근시간대에 맞춰 ‘2025년 폭염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대시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TV, 신문, 라디오 등 언론 및 시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해 ‘폭염예방 대시민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향상시키고 폭염 대응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섯째, 중장기 과제 분야로 △ 폭염디지털트윈 사업을 금년 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⑩ 마지막으로 중장기과제로 기상청과 협업해 구축코자 추진 중인 폭염 예측모델인 폭염디지털트윈 사업을 통해 농사, 야외작업장 등에 보다 신속한 폭염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이와 연계해 그늘막길 네비게이션 기능을 탑재해 시민들의 이동편의성을 제공하는 등 시스템 고도화 작업도 금년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폭염 피해는 철저히 대비하면 막을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펴 나갈 예정이다”며 “장기화 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시민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구시는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현장을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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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정부추경 신속집행 철저…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다할 것”
[PEDIEN]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7월 7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 등 관련 예산의 조기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대구의 실질 GRDP는 전국 최하위이며 자영업자 폐업률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경제상황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경제국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예산집행과 행정절차 준비가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지역사랑상품권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해 지역내 소비진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김 권한대행은 “중앙정부와의 공조 외에도 대구시 차원의 민생대책과 소비회복 체감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며 실질적 경기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라”고 지시했다폭염대책과 관련해서는 “쪽방촌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거주하는 현장에는 직접 방문해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재난관리기금 등 관련 예산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도심지역의 경우 공동체 기반이 약해 이웃 돌봄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내 이웃은 내가 챙긴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주변의 이웃 등을 활용한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할 것을 더불어 강조했다.
시민축제 내실화와 관련해서는 “최근 개최된 DIMF와 치맥페스티벌 등 대구 대표 축제가 마무리됐다”며 “내년에 DIMF 20주년, 치맥페스티벌 14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올해 성과와 과제를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행사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문화관광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친환경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이 문화의 힘”이라며 문화체육관광국 주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 한국 유일 오페라제작극장, 우수한 공연예술인력 등 대구만의 강점을 살려 국립오페라단 유치를 통해 공연예술산업의 성장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부가가치를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만큼 연초에 수립한 여러 정책들에 대해 실·국장들이 중간 체크를 통해 당면 현안이 빈틈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히 기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지속하는 한편 공직자들도 적절히 휴식을 통해 하반기 새로운 과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건강과 업무균형을 잘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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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7월 7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주재로 올해 두 번째 ‘파워풀 대구 청렴 간부회의’를 개최해, 지난 5월 실시한 ‘2025년 자체 청렴도 측정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취약 분야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청렴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자체 청렴도 측정 용역을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18일간 진행됐으며 외부 고객 1,040명과 내부 직원 2,26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9.42점으로 지난해 대비 0.04점 상승했으며 대구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사위원회는 측정 결과를 부서별로 공유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특히 청렴도가 낮게 나타난 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취약 분야를 집중 개선해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대구시가 올해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청렴 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2023년 평가 대비 한 단계 하락한 종합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초 3대 전략, 25개 정책과제로 구성된 ‘2025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시행하고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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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7월 9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동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계조정으로 7월 9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동구 신암1·4동 전역 9천여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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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을 잇는 따뜻한 카페: 마잇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마잇따 카페’는 생활터 인근 카페에 정신건강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카페에 방문한 시민에게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마음검진이 가능하도록 홍보 굿즈를 제공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상담 예약까지 원활히 연계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는 2025년 현재 핸즈커피, 커피명가, 개인 카페 등을 포함해 총 86개소의 ‘마잇따 카페’를 운영 중이며 매주 수요일 상담 지정카페에서 정기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자가검진 후 상담 예약창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정신건복지센터와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는 ‘마잇따 카페’는 지역 기반 정신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및 치료 연계 등을 통해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개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심리적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며 “대구시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상담 서비스인 ‘마잇따’ 카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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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치맥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PEDIEN] ‘치맥 센세이션’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지난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평균 기온 36℃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축제를 찾는 등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거듭났다.
폐막식은 6일 오후 9시에 열렸다.
특히 메인 무대인 ‘워터 스테이지’에는 축제 최초로 360도 중앙무대를 설치해 관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4면 LED가 설치된 중앙무대에서는 힙합과 EDM 등 트렌디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며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다양한 혜택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프리미엄 사전예약존’은 축제 기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구치맥페스티벌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홍보 콘텐츠 부문에서는 더현대, 아디다스 등과 작업해 온 KKEKK작가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콘셉트의 조형물과 포토존을 선보였다.
또한, 오직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쿨링백, 에코백, 파우치 등 MD 상품도 높은 인기를 끌며 약 1,1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시도도 눈에 띄었다.
클룩, KKDAY 등 아시아권 대표 여행 플랫폼을 통해 프리미엄 사전예약존 이용권과 맥주·굿즈 패키지, 83타워 할인권이 포함된 테마 여행상품을 판매해 700여명의 해외 단체관람객이 페스티벌을 방문하면서 여름철 비수기였던 대구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31개 치킨 업체가 8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치킨을 선보였고 특히 지역 기반 브랜드인 교촌, 땅땅치킨, 닭동가리 등의 참여로 대구가 치킨 산업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카스와 전국 수제맥주 브랜드 등 9개 업체가 참여한 30개 맥주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맥주를 즐기며 여름밤의 열기를 더했다.
한국치맥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예년 수준인 100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치킨과 맥주 관련 매출은 작년 대비 증가했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통신사 데이터와 카드 매출 분석 등을 활용해 정확한 방문 인원과 경제유발 효과를 측정해 내년 축제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신 덕분에,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미흡했던 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발전시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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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안전 대구’ 만든다
[PEDIEN]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일 중구 대구스테이션센터에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 iM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안의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에 동참하는 ‘참여 치안’의 실현을 목표로 시민과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생활밀접형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자금융 사기, △부동산 사기, △마약 문제를 주제로 청년추진단 90명이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을 수료한 후 이달 말부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아이디어로 예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급속도로 진화하는 전자금융 사기와 서민의 재산을 위협하는 부동산 사기, 그리고 무분별한 확산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마약 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선제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높은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프로그램이 대구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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