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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선 8기 일자리 청사진 제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김두겸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과 함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민선 8기의 일자리 분야 미래 청사진이 제시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3고 현상으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올해 2.5%에서 내년 1.6%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용창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의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63.5%인 고용률을 오는 2026년까지 68%로 끌어올리고 취업자 수 53만명 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민선 8기 기간 중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2023년 6만 5,000여 개, 2024년 6만 9,000여 개, 2025년 7만 5,000여 개, 2026년 7만 7,000여 개 등 총 28만 7,000여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핵심전략으로 탄소중립 등 경제·산업 패러다임 전환 선제 대응 민간 투자 활성화 등 고용창출 원동력 확보 청년과 중장년·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지원 공공서비스 연계 일자리 창출 및 정주 기반 개선 등을 추진한다. 먼저, 2021년 기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전국 4위인 울산이 탄소중립 시대에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청정에너지 수소 기반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을 선도해 기존 주력산업의 고용안정 달성은 물론, 수소산업 등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는, 자동차 산업의 내연기관차에서 수소차·전기차로의 전환 추세와 조선 산업의 엘엔지추진선 수요 증가 등 구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울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인공지능·디지털 콘텐츠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형 일자리를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다음으로 한시적·경험적 일자리라는 한계를 가진 공공일자리를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로 대체하기 위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미 올해 말 기준 약 13조 원의 투자유치로 2026년까지 7만 8,00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규제 개선과 지원을 통해 유수 기업의 지역 투자를 촉진함으로써 보다 나은 일자리를 확대해나간다. 아울러 관광·문화 등 자원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서비스 산업이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는 한편 창업자가 신생기업을 넘어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해 고용창출 원동력을 제고한다. 청년층 대상 취업역량 강화 꾸러미 사업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취업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실·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훈련사업과 취업알선 등 재취업을 지원한다.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기술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남녀노소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또한, 장애인과 노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일자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끝으로 민간에서 제공이 불가능한 복지와 보건 등 공공서비스 분야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물류·교통 등 기업 활동과 편의 증진에 필수적인 사회간접자본 확충 사업 추진으로 고용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종합대책 발표와 관련해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도시’를 만들어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이라는 시정목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1월부터‘부모급여’도입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기존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1세 이하 아동을 키우는 모든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직업 및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만 0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35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어린이집을 이용 시에는 부모급여 금액에서 보육료 지원금액을 차감하고 지급된다. 이에 따라 만 0세 아동을 가정에서 양육 시 전액 현금으로 지급, 어린이집 재원 시 보육료 이용권 51만 4,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인 18만 6,000원을 다음 달에 사후정산을 통해 지급한다. 만 1세 아동이 어린이집 재원 시 부모급여 금액이 보육료보다 작기 때문에 차액 지급 없이 보육료 변경 신청을 통해 이용권이 지급된다. 부모급여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임신 출산 통합처리 신청을 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울산시는 부모급여 도입을 통해 출산 후 첫 1~2년간 가정의 소득을 두텁게 보전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도 크게 낮춰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확대되면 출산 후 손실되는 소득을 보장해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올해 달라지는 아동복지 제도와 시책 발표
울산광역시청 [PEDIEN] 올해부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한 자립정착금, 자립수당이 인상된다. 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동급식 단가도 인상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 달라지는 아동복지 제도와 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본생활 보장 등 소득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만 18세 미만의 가정위탁 보호아동에게 지원하는 양육보조금을 인상한다.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운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1인당 월 30만원씩 지원하던 양육보조금을 내년부터는 월 42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에게 지급하는 보호아동 학습보조비 지원금도 인상한다. 매달 지원하는 학습보조비를 초등학생 12만원, 중학생 14만원, 고등학생 17만원으로 각 2만원씩 인상하게 된다. 울산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종료 아동에게 지급하는 자립수당을 월 35만원에서 내년부터는 월 40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자립준비청년 학습보조를 위한 사례관리비도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한다. 1인당 1회 800만원을 지급하던 자립정착금은 내년부터는 1,000만원으로 인상 지원해 시설 퇴소 아동 등이 안정적인 사회정착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울산시는 지난 9월 자립지원전담기관 1개소를 개소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위한 자립생활관도 운영 중이다. 결식우려아동에 대한 급식지원 단가도 인상한다. 만 18세 미만의 저소득 가정의 아동 중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해 지원하는 아동급식 단가를 1식당 7,000원에서 내년부터는 1식당 8,000원으로 인상, 최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급식 단가를 책정해 아동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끝으로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복지시설도 확충한다. 내년에는 지역아동센터를 1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추가 설치해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달라지는 아동복지 시책과 더불어 아이를 함께 키우고 돌보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안정망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오는 6월 5일 ‘제2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12개소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행정 9급 등 16개 직렬에 352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총 4,810명이 출원해 평균 1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이며 60분간이며 운전직 시험은 10시부터 11시까지 치러진다. 또한, 장애인 시험시간 연장 편의 지원 대상자는 12시 30분, 12시 50분까지다. 응시자는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필기시험 시간 및 시험장소를 확인한 후 시험당일 응시표, 신분증〔, 운전면허증, 주민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 중 1개 소지)〕, 컴퓨터용 흑색사인펜을 소지하고 시험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응시자 모두에 대해 손 소독과 발열 검사를 실사하며 발열 등 의심증상자는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또한, 개인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입실 전 1.5m 이상 거리를 유지 하도록 하고 시험 중에는 창문을 개방해 환기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오는 7월 9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8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9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울산시,‘제66회 현충일 추념 행사’거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6일 오전 9시 53분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에서 “고귀한 희생, 가슴깊이 새깁니다”를 주제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참석 인원을 99명으로 제한해 축소 개최된다. 추념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 소리에 따라 전 국민 묵념이 진행되며 이후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분향, 추념사 등이 이어진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현충일 추념행사도 규모는 크게 축소되었으나, 독립과 민주의 역사를 일궈 오늘을 만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에 대한 추모의 마음은 결코 작아져서는 안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현충일을 맞아 지역 내 전 가구, 전 직장 조기 게양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현충일 당일 행사장을 찾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한해 일반 시내버스 무료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
울산시, ‘한시 생계지원’6월 4일 접수 마감
울산광역시청 [PEDIEN]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4차 맞춤형 피해대책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한시 생계지원 사업’ 현장 접수가, 오는 6월 4일 마감된다. 사업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 가구 소득 감소로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6억원 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구이다.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등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4차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지급액은 2021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기준으로 세대 당 50만원을 지급하며 동거인, 3월 1일 기준 사망자, 말소자,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신청이 제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가정 중 지원 신청을 아직 못한 분들이 있으면 서둘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시 바란다”며 “부족한 예산은 추가로 확보해서라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어울림 생태관광도시 울산 구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3일 오후 3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함경준 울산관광재단 대표이사와 관광진흥위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가 지난해 7월말 착수, 10월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11월말에 완료된다. 한국관광학회는 이날 보고회에서 해양과 산악, 산업과 생태, 관광객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어울림 생태관광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울산의 관광개발 여건과 동향을 분석하고 울산형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 관광도시 울산 인식 제고 등 6개의 전략과 세부사업계획 등을 제시한다.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은 국토종합계획, 관광개발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해 권역별 관광개발의 방향을 제시하는 ‘관광진흥법’ 제49조에 의한 5년 단위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울산의 관광지, 관광특구 및 생태·문화·녹색 관광자원 등 관광자원개발 사업과 관광상품, 관광축제, 홍보·마케팅 등 사업 등을 총괄해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전략적 종합 계획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에 대한 관광진흥위원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반영하고 중장기 관광 발전방향 설정 및 2022~2026년까지 5년간 추진할 관광사업을 검토하는 자리이다. 울산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의 주요 내용을 보완하고 사업추진체계와 재원조달방안, 개발에 따른 경제·사회·문화·환경적 파급효과 등의 분석이 반영된 최종 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최종 협의 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의 수립을 통해 우리시에 불고 있는 관광 환경의 훈풍을 잘 활용해 코로나 이후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울산시, 1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연장
울산광역시청 [PEDIEN] 올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신청기간이 연장된다. 울산시는 더 많은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반기 사업 신청기간을 당초 6월 4일에서 14일까지로 10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이고 소득분위 8분위 이내 또는 다자녀 가구의 대학교 재학생이다. 지원내용은 2017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의 학자금 대출액에 대한 2021년 상반기 발생이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필요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대학교 재학증명서 등이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
안준성 감독‘바운서’칸 영화제 진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추진 중인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 사업이 첫 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울산시는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의 선정작 중 하나인 안준성 감독의 ‘바운서‘유아용 흔들의자’’가 오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74회 칸 영화제 ‘쇼트 필름 코너’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세계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칸 영화제의 비경쟁 단편영화 부문인 ‘쇼트 필름 코너’에는 올해 총 693편의 영화가 공식 초청됐으며 이중 한국 작품은 9편이다. 영화 ‘바운서’는 작가 지망생 준수가 오랜 시간 준비한 공모전의 마감일 날, 시집간 의사 누나가 조카를 데리고 갑자기 집에 오는 바람에 바운서를 조립해야 하는 뜬금없는 상황에 처해 아버지와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운서’의 연출을 맡은 안준성 감독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과거 연출작들도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특유의 작품성을 입증 받았다. 지난해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한 영화 ‘바운서’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상영됐고 관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젊은 우수영화인들을 발굴하는 영화제작 지원사업의 성과가 예상보다 일찍 나타나서 기쁘다”며 “이번 칸 영화제 초청을 시작으로 향후 영화 한류를 이끄는 주역이 많이 탄생되기를 바라고 지속적인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젊은 영화인들이 꿈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은 젊은 영화 인재를 조기 발굴해 육성하고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영화제작비와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및 상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에는 총 2억 3,000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4월 말 신청을 마친 총 270편 중 약 30여 편을 최종 선정해 오는 6월 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제1회 울산경제자유구역 건축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6월 3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울산경제자유구역 건축위원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연구개발비즈니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인 케이티엑스울산역 역세권 지구에 민간주택건설사업 ‘주상복합건축물 신축’으로 건축, 경관, 안전 및 교통 등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한다. 앞서 지난 3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건축계획, 구조, 설계, 도시계획, 디자인·색채 등 10개 분야 건축 관련 전문가를 추천받아 건축위원회 및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최근 울산역 역세권 지구에는 울산컨벤션센터가 개관해 운영 중이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립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본격화하는 만큼 향후 건축위원회의 안건 심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영신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역 역세권 지구에는 미개발 부지들이 산재해 있었으나,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출범 이후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건축물 신축에 대한 협의와 각종 심의가 증가하는 등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
“늘 마음이 가는 울산 알리는데 최선 다 하겠다”
“늘 마음이 가는 울산 알리는데 최선 다 하겠다” [PEDIEN] 울산시는 6월 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원에서 데뷔 52년차 베테랑 배우 김성환을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김성환은 이날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즐거운 삶, 아름다운 인생’을 주제로 시민 대상 강연을 진행한다. 그는 지난 2020년도에도 울산에서 ‘은·퇴직 아버지 기살리기 프로젝트’ 강연을 하는 등 울산과 깊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홍보대사 첫 공식 활동으로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에 출연해 진행자 탱크와 함께 성대모사 등의 개인기를 선보이고 울산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홍보대사로서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 배우 김성환은 1970년 티비시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단역을 거쳐 중견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1988년에는 가수로도 데뷔해 매년 송년 디너쇼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보이스킹 심사위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성환은 “울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늘 마음이 가는 울산을 알리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게 됐다. 현재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울산의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김성환 배우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넉넉한 인심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울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과 주요시정 및 문화·관광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트로트가수 ‘홍자’, 비보이 단체 ‘카이크루’에 이어 지난달에는 트로트가수 ‘박군’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배우 ‘김성환’을 추가로 위촉함으로써 전 세대와 계층을 포용하는 시정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울산 서부권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기여”
“울산 서부권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기여” [PEDIEN] 울산시는 서부권 물류산업 신규 투자를 위해 추진한 ‘울산삼남물류단지 조성사업’을 6월 3일 준공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3년 7월 울산시와 ㈜메가마트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된 후 8년 만에 준공됐다. 특히 최대 난공사 구간이었던 경부고속도로 하부 통과 도로는 비굴착 공법으로 준공해 지난해 11월 개통했다. 울산삼남물류단지는 삼남읍 교동리 일원에 13만 7299㎡ 규모로 조성됐으며 향후 사업시행자인 ㈜메가마트는 물류시설, 복합상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같은 시설이 조성되면 기존 메가마트 언양점과 연계되어 쇼핑, 문화, 편의시설 등 지역 생활 기반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가마트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식품관인 신선도원몰 울산점과 언양점 등 8개의 대형마트와 4개의 슈퍼마켓, 생필품 전문 ‘대형 할인점’인 메가마켓 4개와 건강관리 전문 드러그스토어 ‘판도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삼남읍 교동리 일원이 복합물류센터 거점 지역으로 거듭나면서 연간 530억원의 경제효과와 울산시민 우선 고용을 통한 약 1,000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울산 서부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시, 코로나19 피해 고급오락장에 세제 혜택
울산광역시청 [PEDIEN] 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명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에 대해 지방세 세제감면 방안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지난 21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에 대해 올해 한시적으로 재산세에 중과세율이 아닌 일반세율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고급오락장이란 식품위생법상 유흥주점영업허가를 받고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유흥주점과 무도장 등으로 현재 울산시 관내에는 약 35곳이 영업 중이다. 일반 영업용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율은 0.25%, 그 부속토지에 대한 세율은 0.2%~0.4%인데 비해, 고급오락장에 대한 재산세율은 16~20배 높은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이들 업종은 지난 1970년대부터 ‘사치·낭비 풍조억제와 비생산적인 자원 투입 방지’ 목적에 따라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세를 감면할 수 없는 감면금지대상으로 규정돼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감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21일 감염병 발생에 따른 영업금지를 지방세 감면금지 예외 사유에 포함하도록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고급오락장 중과세액 감면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5월, 5개 구·군과 합동회의를 개최해 고급오락장에 대해 재산세 부과 시 중과세율이 아닌 일반세율을 적용하기로 감면안을 마련했다. 구·군에서는 6월 중 각 의회의 동의를 받아 올해 부과되는 재산세에 한시적으로 일반세율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업체당 약 1천6백만원 정도의 세제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신청을 6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건물소재지 구·군청 세무부서에서 접수한다. 이와 별도로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던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다각적인 세제지원도 지속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 빨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5개 구·군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대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차세대 친환경 수소터빈 개발 나선다”
“차세대 친환경 수소터빈 개발 나선다” [PEDIEN] 울산시는 6월 3일 오후 2시 한국동서발전 9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동서발전, 에스케이가스, 두산중공업과 ‘국내기술 기반 차세대 친환경 수소터빈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소 시범도시인 울산시를 중심으로 한 수소혼소 대형가스터빈 실증사업의 후속 조치 및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세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체결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수소 혼소 실증 발전설비는 울산화력본부 내 운영 중인 노후 복합화력 폐지를 사전에 대비해 친환경적인 대용량 수소터빈 플랜트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100% 수소만을 사용해 전소하는 수소터빈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수소터빈산업 기반 구축의 행정지원, 한국동서발전은 국내 기술기반 수소터빈 실증과 한국동서발전이 운영 중인 가스터빈의 수소 혼소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또 에스케이가스는 수소터빈발전소 수소 공급 및 관련 기반 구축, 두산중공업은 국내 기술기반 혼소 수소터빈 기술개발 및 수소터빈 실증 플랜트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소연료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어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수소터빈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기반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개척될 뿐 아니라 울산시를 중심으로 수소경제가 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며 “한국동서발전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발전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은 “수소터빈 개발 및 실증사업을 발전분야의 차세대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시켜 울산광역시 인근 지역에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부산·경남에 가스터빈 중소중견기업의 약 62%가 분포되어 있는 만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시가 추진 중인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수소 규제자유특구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수소산업 전반이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잇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