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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의 시선전’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전관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전망과 새로운 비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초청기획전시 ‘현대미술의 시선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시선전에는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개별성’을 파악하기 위해 창작의 틀을 깨고 재료와 물질이 가지고 있는 성질을 이용한 남춘모, 이배, 권오봉, 윤종주, 장준석, 정은주, 한무창, 박철호 등 총 35명의 작품 130점이 전시된다. 선 그 자체로 공간감을 표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다양한 실험을 펼쳐온 남춘모 작가는 캔버스의 선 표현을 통해 모든 빛의 변화를 담고 있으며 빛에 따라 살아 숨 쉬는 형태로 표현하기도 했다. ‘숯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배 작가는 한국적 정서가 담긴 ‘숯’이라는 향토적인 재료를 통해 한국 모노크롬 회화를 세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종이 위를 거침없이 질주하듯 그은 권오봉 작가의 선은 격렬하고 열정적으로 표현된 작품이다. 어떤 개념으로 규정되지 않고 우연적 소산으로 선의 자유로운 유희를 현시하고 있다. ‘숲’과 ‘꽃’ 등의 글자 오브제로 유명한 장준석 작가의 ‘숲’ 연작은 현실을 탈출해 휴식과 생명, 치유의 상징인 이상향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좋은 곳으로 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색을 화면 가득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는 정은주 작가는 색을 통해 자신의 마음 전달과 동시에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받고 있다고 한다. 작가는 붓을 사용해 색을 올리는 과정을 거듭하면서 색의 근원과 원초성을 연구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 해설사를 운영한다. 작품 설명은 매일 미술교육 2회, 관람해설 3회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미술교육’ 프로그램은 유아·초·중·고등학생 및 일반단체의 사전 신청을 통해 그룹별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미술교육 프로그램 신청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되고 회당 관람인원은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25명 이내로 한다. ‘현대미술의 시선전’은 시민들이 예술에 대한 사랑과 치유에 대해 마음을 일깨우고 현대미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작품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에 박동희 씨 위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립예술단은 공석이던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박동희 전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3년 5월 31일까지 2년간 울산시립합창단을 이끌며 시민들에게 품격있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동희 지휘자는 미국신시내티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스엔젤레스에서 코랄리움합창단을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다 귀국 후 한국대학합창단 상임지휘자와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현재 한세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무대와 교단을 오가며 합창음악의 발전을 위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자유자재로 표현해내고 대중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한국합창의 저변확대에 기여하면서 주목받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합창콘텐츠 개발에 앞장서면서 5편의 창작합창뮤지컬을 선보이는 등 선두적인 창작기획자로도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 4월 20일 울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이색음악’의 객원지휘를 맡아 단원들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통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하고 시민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박동희 지휘자는 지난 4월 울산시립합창단과 무대를 통해 함께 연주한 단원들과 객석을 모두 만족시키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오는 7월 15일 취임연주를 통해 시민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으로 박동희 지휘자와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울산시립합창단 무대에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울산시,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8.5% 상승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42만 8,48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작년 대비 8.5%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보다 낮게 상승했으며 전년도 상승률 2.36%에 비해 많은 상승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로는 중구가 가장 높은 9.21% 상승률을 나타냈고 다음으로 남구, 울주군, 북구, 동구 순으로 나타났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 1525-11번지로 ㎡당 1,345만원이다. 반면, 울산에서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47번지로 ㎡당 431원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올해 상승 요인을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반영과 신규 아파트 및 재개발사업 추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해제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부터 울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오는 6월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에 대해는 구청장·군수가 재조사해 구 ·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 후 서면 통지한다. -
울산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월 31일 오후 2시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심의 확정한다. 이번에 지정될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중구 복산2지구 등 8개 지구, 1,704필지이다. 사업비는 국비 4억 1,066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7일 북구를 시작으로 12월 23일까지, 중구, 남구, 동구, 울주군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사업 내용을 서면으로 통보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설명회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집합방식, 직접 찾아가는 일대일 대면방식,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 등으로 진행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 분쟁의 근원적 해결과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지적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국책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목적이 있는 사업으로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업 동의와 경계 협의를 진행하기 위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울산시,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박군’홍보대사 위촉
울산시,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박군’홍보대사 위촉 [PEDIEN]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이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울산시는 5월 31일 오전 11시 울산대공원 북카페 지관 마당에서 송철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을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박군은 이날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티브이’에 출연해 태화강국가정원, 울산대공원 장미원 등 울산의 대표 명소를 방문하고 ‘고래티브이’ 진행자 탱크와 함께 제기차기를 하는 등 개인기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 박군은 울주군 언양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 졸업 후 직업군인으로 15년을 복무했었다. 이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잔해’ 라는 트로트로 데뷔했고 현재 에스비에스 예능 ‘미운우리새끼’, ‘정글의 법칙’, 채널 에이 ‘강철부대’ 등에 출연해 많은 호감을 얻고 있다. 박군은 “고향인 울산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국민 모두가 힘을 내고 울산시를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울산의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박군을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울산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길 바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잘 성장한 박군이 대성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울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과 주요시정 및 문화·관광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트로트가수 ‘홍자’와 비보이단체 ‘카이크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다양한 홍보영상을 제작·송출하는 등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
울산시,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달성’도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월 31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합동평가 시상 및 결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2021년 정부 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정량·정성평가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둬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2,700만원을 확보했다. 이날 행사는 2021년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달성’을 기념해 우수 부서와 우수 구·군 시상, 내년에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달성을 결의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토대로 실적을 평가해 상위 3개의 우수 부서와 구·군을 선정했다. 먼저 우수 부서에는 목표 달성도와 우수사례 선정 실적에 따라 법무통계담당관, 복지인구정책과, 중소벤처기업과 등 3개과가 선정됐다. ‘법무통계담당관‘은 9개 지표 중 정량지표 7개 달성, 우수사례 2건 선정으로 100%를 달성했고 ’복지인구정책과’는 정량지표 6개 달성과 우수사례 1건, ‘중소벤처기업과’는 정량지표 3개 달성과 우수사례 1건 선정으로 좋은 성적을 얻었다. 5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정부합동평가 구·군 평가’에서는 남구, 북구, 울주군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군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지표 중 구·군 대상 평가지표 80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실시했다.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는 남구가 1위, 우수사례 선정 결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북구와 울주군이 공동으로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정부합동평가 우수 부서와 우수 구·군에 대해서는 상패를 수여한다. 구·군에는 행정안전부의 재정특전 10억 2,700만원 중 절반인 5억 1,000만원을 구·군 합동평가 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구·군별 지원액은 남구 1억 3,000만원, 북구 1억 2,500만원, 동구 1억원, 울주군 8,500만원, 중구 7,000만원이다. 울산시는 내년에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달성과 시와 구·군이 함께 소통하고 협업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최우선적으로 펼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합동평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시와 5개 구·군이 함께 노력한 성과이며 울산의 행정력이 최고임을 입증한 결과다”며 “올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시민중심의 행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제20회 울산광역시민대상’후보자 접수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시 최고 권위의 상인 ‘제20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추천받는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해 온 모범시민에게 수여하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지난해‘울산광역시민대상 조례’개정에 따라 시상 부문을 3개 더 확대됐다. 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7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범시민이면 가능하다. 부문별 추천대상을 보면, 사회봉사 부문은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고 나눔 문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시민이다. 효행·선행부문은 경로효친 사상이 투철하고 모범적인 선행으로 타인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헌한 시민이다. 안전·환경부문은 안전산업 발전 및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한 사람,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시민이다. 산업·경제부문은 고용창출과 산업평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사람, 투자유치와 수출산업육성에 기여한 시민이다. 문화·관광부문은 지역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 지역관광산업 육성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이다. 체육부문은 지역체육 활성화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 국제경기 등을 통해 울산시의 위상을 크게 드높인 시민이다. 마지막으로 학술·과학기술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및 교육 분야에 괄목할 만한 연구실적이 있거나 기술개발에 공헌한 시민이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할 수 있으며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경우에는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그 밖에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울산시 시민소통협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문별 수상 대상자는 대시민 공개 검증, 공적내용 현지실사 후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대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에 최종 선정된다. 시상은 10월에 열리는 ‘제21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명실상부한 우리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노력해 온 숨은 시민들이 많이 발굴되고 추천될 수 있도록 각급 기관·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식품표시광고법 및 유통기한 잘 지켜야”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7일 변호사 및 법학 교수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어, 행정심판 청구사건 32건에 대해 심리·의결했다. 심판청구 사건 중‘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식품위생법’위반 주요 사례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표시광고법 시행규칙 제4조에 따른 표시의무자는 식품표시광고법 제4조에서 정하고 있는 표시의 기준에 따라 표시사항을 표시방법에 따라 표시해야 한다. 식품, 식품첨가물 또는 축산물의 경우, 제품명, 내용량 및 원재료명, 영업소 명칭 및 소재지,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등이 표시해야 할 사항이다. 이를 위반해 식품등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가공·소분·수입·포장·보관·진열 또는 운반하거나 영업에 사용한 경우 업주는 식품표시광고법 시행규칙의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그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하거나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게 된다. 식품표시광고법은 2019. 3. 14.부터 ‘식품위생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및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분산되어 있던 표시·광고에 관한 규정을 통합해 시행한 법률이다. 이는 식품·건강기능식품·축산물·수입식품 등 관련 영업자들이 표시·광고 규제의 주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비대면 형태의 소비가 증가하고 식품 판매 및 광고의 방법이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표시의무자가 올바른 표시·광고를 하도록 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할 필요성이 크다”며 “식품표시광고법령 및 행정규칙 등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품위생법’제44조에서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으로 유통기한이 경과 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의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 또는 식품의 제조·가공·조리에 사용하지 말 것을 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 17]에서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진열·보관할 때에는 폐기용 또는 교육용이라는 표시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이를 위반해 식품접객업자가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조리·판매의 목적으로 운반·진열·보관한 경우 ‘영업정지 15일’에서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게 되며 판매 또는 식품의 조리에 사용한 경우에는 ‘영업정지 1개월’에서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게 된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원인시설별로 음식점 60%, 집단급식소 20%, 기타시설 17% 순으로 식중독이 발생했다. 식중독은 사계절 내내 주의가 필요하나, 초여름 및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는 요즈음 보다 더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자와 종업원 등 모두가 힘써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운영제한, 방역준수 등 영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점은 이해하나, 식품위생법령에 따라 올바른 식자재 보관 등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품안전을 강화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다함께 힘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 수출 시장 개척 위해 알리바바 입점 지원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온라인 마케팅 산학협력 사업’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 산학협력 사업’은 울산시가 울산코트라지원단, 울산대학교 글로벌마케터양성센터와 산학협력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인력을 양성하고 지원해 내수기업의 수출 촉진은 물론 청년실업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 플랫폼 줌으로 진행되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대를 비롯해 미고가, 뷰티인사이드, 리우네이쳐, 꾸버가, ㈜아로마팩토리 희로등 참여 중소기업 5개사와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참가한다. 행사는 ‘온라인 마케팅 산학협력’ 사업설명, 참여기업과 울산대 학생 상호간 인사, 2기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참가기업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알리바바 활용 교육, 팀별 미팅 및 울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역실무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중소기업은 알리바바 플랫폼 입점 후 1년간 대학생 온라인 마케터들로부터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받게 되며 코트라 수출전문위원과의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 및 진행 사항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마케팅 산학협력 사업이 지역의 수출 활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PEDIEN] 5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
울산시립무용단, 제43회 정기공연 ‘바라기-동행 . 기다림.’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춤이라는 몸짓으로 예술을 전달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6월 4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공연 ‘바라기-동행 . 기다림.’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라는 것은 인간관계 속에서 시작되는 희망을 의미한다. 안무자 홍은주의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바라기’시리즈는 인간관계의 긍정적 기다림의 바람을 역설적으로 표현해, 삶의 과정 속에서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상처와 상실감을 에피소드의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2015년까지 다섯 개의 바라기 연작을 소재를 달리하며 인간 본질의 진정성을 이야기로 표현해 왔으며 2017년 울산과의 인연을 맺은 홍은주 예술감독은 ‘바라기’에서 ‘동행’으로 더욱 보완시켰으며 오는 정기공연에서는‘바라기-동행 . 기다림.’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삭막하고 부조리한 사회를 한국적 창작춤을 기반으로 소리, 영상, 연극,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현대적 감각의 다원적인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시대적인 성찰과 기원 및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 주제로 심도 있게 표현할 것이다. 홍은주 예술감독 겸 안무자는 “사람간의 따뜻한 마음과 기다림에 대한 진정성을 춤의 몸짓으로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공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2015년 한국춤평론가회가 수여하는‘춤평론가상’‘춤연기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울산시,‘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활성화 모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이형우 행정지원국장 주재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본부 구성에 따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운동본부 구성 및 발대식 논의, 주소갖기 운동의 추진 방법에 대한 의견 교환 등으로 진행된다. ‘운동본부’는 기관별 성격에 따라 6개 분야의 23개 대표적 기관으로 구성되며 오는 6월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은 실제 울산에 거주하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미전입자들의 울산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형태로 진행되므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 “인구는 도시 경쟁력의 근간으로 지역경제 어려움 등으로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울산 인구의 회복을 위해 울산시민 모두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홍보물 제작·배부, 누리집, 전광판,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제주도 문화예술 분야 교류 협력 ‘맞손’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5월 28일 문화예술교류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시가 하반기 시립미술관 준공을 앞두고 세계자연유산에 문화예술을 더한 제주도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 발굴과 문화예술 교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청을 방문해 원희룡 도지사를 만나 제주도와 문화예술 분야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또한 미술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울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공공미술관인 제주도립미술관과 문화재생공간 그리고 유명작가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는 민간미술관인 아라리오 뮤지엄, 디앤디파트먼트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울산시와 제주도 문화재단, 미술관 등 문화예술기관과 민간분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나아가 관광산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
“첫 결혼, 남성 32.74세 여성 30.33세에 한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울산의 혼인·이혼 통계를 분석했다. 울산의 혼인건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였으며 이혼건수는 2018년 이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결혼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 울산의 혼인건수는 2020년 4,737건으로 전년대비 705건 감소했고 이는 2016년의 7,006건과 비교하면 32.4% 감소한 수치이다. 인구 1,000명 당 혼인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도 2020년 4.2건으로 전년대비 0.5건, 2016년 대비 1.8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평균 초혼연령은 2020년 기준 남편이 32.74세, 아내는 30.33세이며 2016년보다 남편은 0.39세 아내는 0.59세 증가했다. 아내의 초혼연령은 5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남편의 초혼연령은 2018년부터 소폭 감소하는 추세이다. 지난해 연령대별 혼인 시기는 남편의 경우 30~34세가 1,769건로 가장 많았고 25~29세 1,157건, 35~39세 745건 등이었다. 아내의 경우는 25~29세가 1,802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0~34세 1,428건, 35~39세 475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징적인 것은 최근 5년간 60세를 전후한 ‘황혼결혼’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연령별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60~64세 남편’ 혼인이 2016년 50건에서 2020년 70건으로 27.3% 증가했고 ‘55~59세 아내’의 혼인이 96건에서 125건, ‘60~64세 아내’가 34건에서 39건으로 각각 30.2%, 14.7% 증가했다. 혼인의 종류는 ‘두 사람 모두 초혼’이 3,690건으로 전체의 77.9%를 차지했고 ‘두 사람 모두 재혼’이 588건으로 12.4%였다. ‘초혼+재혼’은 313건으로 6.6%, ‘재혼+초혼’은 138건으로 2.9% 순이었다. 울산의 이혼건수는 2018년 증가한 이후 다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이혼건수는 5년 중 최저치인 2,460건이었다. 이는 전년대비 74건 감소한 것이며 2016년과 비교해도 60건 줄어든 수치이다. 지난해 평균 이혼연령은 남편이 48.44세, 아내가 45.54세였으며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령대별 이혼 시기는 남편은 45~49세 415건, 40~44세 403건, 50~54세 377건 순으로 나타났다. 아내는 45~49세 425건으로 가장 높았고 35~39세 395건, 40~44세 384건 이었다. 특징적인 것은 최근 5년간 60대 ‘황혼이혼’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연령별 증감현황을 보면, 지난해 ‘65세 이상 남편’의 이혼이 157건으로 2016년과 비교해 74건, 89.2%나 증가했고 ‘60~64세 남편’도 219건으로 2016년 보다 100건, 84% 증가했다. 아내의 경우도 ‘65세 이상 아내’ 이혼이 79건으로 2016년 대비 43건, 119.4% 증가했고 ‘60~64세 아내’ 이혼은 2016년 86건에서 2020년 153건으로 128.4%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결혼기간 별 이혼현황은 ‘0~4년’이 20.7%로 가장 많았고 ‘5~9년’이 17.7%로 뒤를 이었다. 다만 2016년과 비교하면 각각 19.7%, 8.6% 감소한 수치였다. 반면 ‘30년 이상’ 황혼이혼은 최근 5년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2020년 기준 ‘결혼 30년 이상’ 이혼건수는 323건으로 2016년과 비교해133건, 70%나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