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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21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이다. 보급 품목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등 12종 60개,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6종 24개,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 6종 32개 등 총 24종 116개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울산에 둔 장애인 100명이다. 지원 금액은 제품가격의 80~90%이며 나머지 10~20%는 개인 부담이다. 일반 장애인의 경우 제품가격의 20%를 개인이 부담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100만원 미만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가격의 10%를, 100만원 이상 제품에 대해서는 기본 10만원에 100만원 초과금액의 5%를 합산한 금액만큼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이며 보급을 희망할 경우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제출하면 한다.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심층상담,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7월 16일 최종 보급 대상자를 선정·발표한 후,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9월 말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경제적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해 경제·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총 1,317대가 보급됐다. -
이호근 소방위 대한적십자사 명예장 수상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 소방공무원이 헌혈 100회를 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119재난대응과 항공구조구급대 소방헬기조종사로 근무 중인 이호근 소방위가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명예장’을 수상했다. 이 소방위는 1992년도 육군 헬기조종사 후보생으로 입대하며 첫 헌혈을 시작한 후로 매년 3~4회씩 꾸준히 헌혈을 해왔다. 그는 평상시 헌혈은 본인이 건강해야 할 수 있는 것으로 운동 및 수혈자를 위해 금주, 금연을 항상 실천하고 있으며 그동안 모은 대부분의 헌혈증을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했다. 이 소방위는 “감사와 봉사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군인과 소방관으로 살아온 만큼 국민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헌혈 정년인 69세까지 200회 목표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서생의 명물, ‘해풍 완숙 토마토’본격 출하
울산광역시청 [PEDIEN] 서생지역을 대표하는 `간절곶 해풍 완숙 토마토`가 6월 초부터 본격 출하된다. 이 토마토는 서생면 화정리 일대 비옥한 토질과 해양성 기후 등 환경 조건에 토마토 재배농가의 15년 이상 재배 경험, 수정벌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 등이 합쳐져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특히 도매시장 등을 거치지 않고 완숙시켜 현지에서 판매해 당도뿐만 아니라 신선도가 뛰어나 간절곶, 진하해수욕장 등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 구입하는 지역 명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8월말까지 3kg, 5kg 등 다양한 단위로 저렴하게 판매하며 택배를 통한 판매도 가능하다. 울산시 농축산과 관계자는 “서생 토마토는 해안가 특유의 날씨와 토마토 생산에 적합한 토질에서 재배되어 맛이 좋고 모양도 뛰어난 효자 농산물이다”며 “앞으로 지역의 명물 서생 토마토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라고 밝혔다. -
울산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 또한 최소 2.2일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6~8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크고 평균 수온이 상승하는 추세여서 태풍 발생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먼저 이 기간 동안 가축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축사시설·가축사양 관리를 비롯해 가축방역, 위생관리 강화 등 여름철 기상재해에 따른 가축 사양관리 요령을 농가에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방목장 등에 차양막 설치, 축사 내 온도 상승 억제를 위한 스프링클러, 안개분무시설, 환풍기, 냉방기 등이 조기 설치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울산시는 혹서기 가축재해 예방장비 40대, 환풍기 480대, 축사 전기시설 안점점검 40개소, 가축재해보험료, 면역증강제 등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각 구·군 축산부서에서도 마을 방송 등을 통한 가축 사양 관리요령 홍보 및 피해 우려 농가 순찰 실시, 재해사태 긴급 대응 체계 유지 등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축산 농가는 가축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사위생, 환기 및 사양 관리에 주의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 ‘맞손’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새마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시협의회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저소득층 주거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에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소요경비 지원, 사업추진 관련 기술적 자문, 사업비 집행 및 대상자 선정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울산시새마을회에서 2010년부터 추진해오던 사업으로 구·군별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1가구씩을 선정해 도배, 장판, 지붕수선, 도색 등 주택 내·외부를 보수해주는 사업이다. 매년 5가구를 선정·지원하고 있었는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총 15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새마을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시협의회에서 선뜻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져 함께 잘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주의 ‘당부’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실외기와 선풍기 등 냉방기기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올바른 냉방기기 관리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냉방기기 화재는 총 35건으로 인명피해 3명과 4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의 사용이 증가하는 6월에서 8월에만 16건이 발생해 전체기간의 45.7%를 차지했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27건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부주의와 기계적 요인이 각각 4건 순으로 나타났다. ‘냉방기기 관리방법’을 보면, 에어컨과 실외기는 제조사의 전문가를 통해 설치 및 점검, 사용 후에는 전원을 끄고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시 전원 차단, 전용의 전선과 콘센트 사용 및 주기적으로 손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실외기는 청소와 유지관리가 쉽도록 벽면과 최소 10cm 이상 이격 설치하고 낙엽이나 쓰레기가 쌓이면 열이 방출되지 않거나 담뱃불에 의한 화재 위험성이 높아 자주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풍기는 한동안 보관하였던 경우 사용 전 내부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이상 유무를 점검한 후 사용하고 전선이 눌리거나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연속 사용을 자제하고 타이머로 적정시간 설정 사용, 안전망에 수건이나 옷 등 건조행위 금지, 모터부분이 뜨겁거나 타는 냄새 또는 이상 소음이 발생할 때에는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부활동 자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여름철 무더위에 냉방기기 수요 및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화재예방을 위한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과 실천으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선조들의 책사랑 이야기’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대곡박물관은 2021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의 6월 프로그램으로 ‘선조들의 책사랑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조들의 책사랑 이야기’는 서점이 없던 시절 책 유통을 담당하던 사람인 책쾌와 책을 주제로 그려진 책가도에 대해 알아보고 책가도 우드 공예 장식품을 만들어 보는 학습으로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별도의 예약 없이 울산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대상자 100명에게 체험용품 꾸러미를 현장 선착순 배포한다. 체험을 희망하는 가족은 6월 5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1층 로비를 방문해 교구재를 받아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체험학습을 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습을 통해 책과 관련한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체험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하절기 냉각탑수 등 레지오넬라균 검사 강화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냉방기 및 물 사용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6월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3급 법정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25 ∼45℃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로 흡입되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건물 내 냉·온수 등에서 잘 증식하며 특히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6∼8월에 잘 발생한다. 따라서 사람들이 자주 찾는 목욕탕, 찜질방, 수영장 등 에어로졸 발생이 가능한 환경이나 요양병원 등 배관, 급수시설에서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감염되면 발열이나 오한, 기침, 전신피로감 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레지오넬라 폐렴이 되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올해 울산시에 신고된 레지오넬라증 환자는 지금까지 3명으로 작년 총 2명에 비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각탑 및 병원이나 공동주택의 냉·온수 급수 시스템, 목욕탕의 욕조수 등에 대한 주기적인 청소·소독이 필요하고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 등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2021년‘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독서릴레이 운영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은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를 오는 6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릴레이란 3인 이상의 팀을 구성해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돌려 읽고 책에 대한 소감을 나누어보는 독서 운동이다. 릴레이 팀의 첫 번째 주자가 울산도서관에서 도서를 수령한 뒤 책을 깨끗하게 읽고 동봉된 서평지 또는 개인 누리소통망에 서평을 남기면 된다. 책을 다 읽은 뒤 마지막 주자는 인근 공공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고 서평지 또는 자유롭게 활동한 모습을 울산도서관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팀은 울산도서관 소식지 ‘글길’에 수록된다. 독서릴레이에 참가하려면 3인 이상으로 이루어진 팀을 구성해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인근 공공도서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읽으며 한 권의 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 호국보훈의 달 계기 국가보훈대상자 위문금 지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에게 위문금을 총 5억원을 지급한다. 울산시는 국가유공자 위문 지원을 위해 매년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해왔으나, 지난 3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울산광역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부터 확대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급대상자가 약 9,000명에서 약 1,000여명 정도가 추가되어 약 1만명이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급대상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특수임무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보훈처에 등록되어 2021년 5월 31일 기준 울산시에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오는 6월 중 별도 신청없이 연간 1회 1인당 5만원씩 국가보훈처 및 구·군에 등록된 계좌로 위문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계좌가 미등록된 일부 대상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독립유공자 또는 그 유족은 3.1절 및 광복절에 별도 위문 지원이 실시됨에 따라 이번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기까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에 대해 각별한 예우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위문 지원 확대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우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한 달간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우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체 급경사지 481곳를 대상으로 시행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결과 위험요소가 발견된 급경사지 54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의 배수시설, 낙석방지책, 표면보호시설 등 시설 이상 유무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지하수 용출 등 급경사지 상태 낙석 및 붕괴 위험여부, 보수·보강 및 안전관리 등 후속조치 사항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지자체 간 2인 이상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점검자 수행 실명제를 실시해 점검자의 소속과 성명을 관리시스템에 입력해 관리한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안전조치와 함께 보수·보강 등 개선방안을 모색해 신속히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급경사지정보시스템에 입력해 이력을 관리하고 구·군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재해위험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해 급경사지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즉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군청 또는 시청으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급경사지에서 발생하는 낙석 및 붕괴사고 대부분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에 일어났으며 사고 발생의 주된 원인은 잦은 비로 지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일원에서 2건의 사면유실 피해가 발생했다. -
“러시아 · 몽골 신북방 해외 활로 개척한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러시아 극동 경제개발 중심지 블라디보스토크와 몽골 정치·경제 중심지 울란바토르에 대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과 공동으로 ‘러시아·몽골 종합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8개사를 오는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기업은 코트라 현지무역관의 사전 시장성 평가로 선정된다. 상담은 울란바토르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 는 7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의 진행된다. 선정기업은 울산경제진흥원 화상상담실 또는 개별기업에서 전문통역원을 지원받아 1:1 온라인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바이코리아 플랫폼 등록을 통해 사전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하며 상담회 이후에도 해당 플랫폼에서 지속적인 제품 홍보와 바이어 매칭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신북방 경제권에 대한 전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신흥시장 선점과 코로나 이후 수출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지 사항란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
“지역안전지수 전국 최고 수준을 목표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1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1년 지역안전지수 개선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시, 구·군 담당 실·국장과 경찰청, 교육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교통안전공단,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2021년 지역안전지수 개선계획 총괄 보고 6개 분야별 개선대책 보고에 이어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의 지역안전지수는 지난 2018년까지 8개 특·광역시 중에서 서울 다음으로 높은 2위권이었으나 2019년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 등 3개 분야에서 등급이 하락해 4위권으로 순위가 밀려남에 따라 울산시는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대책을 대책을 마련해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감염병 안전지수’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으며 6대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1개 등급 이상 등급이 상승했다. 또한 3개 분야는 전년 등급을 유지해 울산의 안전수준이 전 분야에 걸쳐 ‘상위권’을 수준을 이루어냈다. 특히 감염병은 1등급으로 전년도 3등급에서 2개 등급이 상승했고 화재는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 교통사고는 전년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각각 1개 등급 상승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울산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지수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1·2등급인 감염병/범죄·화재는 등급을 유지하고 3등급인 자살, 교통사고 생활안전 분야는 지표개선을 목표로 컨설팅 추진 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날 도출되는 개선 방안은 안전제일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시정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안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러한 모든 노력들이 하나하나 합쳐지면 반드시 안전한 지역사회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
기술강소기업 연구개발 유치지원 양해각서 체결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1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 이전 기술강소기업 10개사와 ‘기술강소기업 연구개발 유치지원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 참석한 기업들은 메탈페이스㈜, ㈜슈타겐, 에스아이콘㈜, ㈜에이케이에이, ㈜에이티솔루션, ㈜영진, ㈜우정플러스, ㈜이노션테크, ㈜젠라이프, ㈜코이즈 등으로 본사 2개사, 공장 1개사, 기업부설연구소 7개사가 울산으로 이전하였거나 이전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8,000만원의 연구개발자금이 지원된다. 협약에 따르면 이전 기술강소기업 10개사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육성과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이전 기술강소기업이 울산에 정착,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펼치게 된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기술강소기업 유치 및 육성을 위해 기술강소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체 간담회가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체결되는 양해각서는 울산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집적화 단지 및 입주공간 조성과 대기업-중소기업의 건전한 산업생태계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은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울산의 주력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술력 있는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 촉진을 위해 이전·창업 특별지원 특전과 연구개발 유치지원 특전 제도 등을 마련해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울산테크노파크와 연계해 추진하는 ‘기술강소기업 연구개발 유치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 울산 이전을 희망하는 기술강소기업 11개사에 대해 총 6억 7,000만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하고 유치한 바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수소산업, 친환경자동차산업, 첨단소재산업, 바이오헬스산업, 저탄소녹색산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