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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각종 정책 점검활동 등에 참여할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37명으로 인터넷과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며 정책현장 참여 및 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월 9일부터 1월 18일까지 행정안전부 온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결과는 오는 1월 31일 온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에 선발되면 오는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생활공감정책을 수시 발굴·제안하고 국정이나 시정 현장 점검과 나눔·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우수제안자에 대해서는 분기별 특전과 함께 정부 및 시장 포상의 수여 기회도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지만 가치 있는 생각이 모여 시민의 공감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다양한 생활공감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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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울산시 근무를 마치고 오는 1월 12일 외교부로 복귀하는 허태완 울산시 국제관계대사에게 울산광역시 명예시민패와 기념메달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명예시민패를 받는 허태완 국제관계대사는 제20회 세계한상대회와 제13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실무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베트남 칸호아성 등 자매·우호도시와 문화, 예술, 경제 분야 등의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도시 울산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해외교포, 타 시·도의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도로서 명예시민은 시의 각종 위원회 및 법률 고문으로 위촉되고 지역 문화행사·기념식 등 시정 관련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예우를 받게 된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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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9일부터 19일까지를 축산물 집중 검사 기간으로 정하고 설 명절 기간 동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육류의 원활한 생산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시 관내 도축장 2곳의 일평균 소 도축두수가 41두였으나 설 성수기에는 일평균 74두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축산물 안전성이 우려된다.
이에 연구원은 도축검사관 배치 확대를 통해 가축의 생체·해체검사와 도축장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또 휴일인 1월 15일에도 도축검사를 진행하고 도축량 증감에 따라 작업 개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실시한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식육 미생물 검사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리고 항생제 등의 잔류물질 검사를 기존 24두에서 72두로 확대 실시하는 등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명절 제수용·선물용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햄, 소시지와 같은 유통 축산물로 인한 위해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성 검사도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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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역사실 1차 개선 사업 ‘완료’
[PEDIEN] 울산박물관 상설 전시실인 ‘역사실’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한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전시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역사실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같이 재개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1차 주요 개선 내용을 보면, 입구와 연표 부분을 개선하고 관람객이 알기 쉽고 재밌게 관람할 수 있도록 유물 받침대 높이를 낮췄다.
개관 이후 꾸준히 수집해 온 유물을 새롭게 공개하고 울산의 선사시대 부분의 유물과 설명을 강화했다.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영상도 추가했다.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지를 제작해, 어린이 스스로 활동지를 풀면서 울산의 역사와 대표유물을 알 수 있도록 했다.
활동지는 역사실 내에 비치되어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의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실 일부의 전시 유물을 교체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전시 공간도 일부 재구성했다”며 “개편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전시 해설사를 통한 전문 해설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역사실 개선사업 사업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는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역사실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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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노랑부리저어새’와 ‘재두루미’가 지난해 연말부터 울산을 찾아와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지난 12월 28일 울산 북구 동천에서 1마리가 먹이활동하고 있는 것을 태화강철새조사를 하던 철새관찰조사요원들이 발견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울산을 찾은 것은 지난 2008년부터 태화강, 동천지역 철새조사를 실시한 이래 최초이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저어새과로 부리가 주걱모양으로 작은 물고기나 새우, 게를 잡기 위해 좌우로 저으면서 잡는 행동을 따 붙여진 이름이다.
보통 부리 끝이 노랗고 주름이 있지만 울산동천을 찾아온 새는 분홍색을 띠는 검은색 부리에 주름이 없다.
또 눈앞이 탈색된 노란색이며 날 때 날개 끝이 검은 특징을 보이는 어린 새로 확인됐다.
같은 장소에서 먹이활동과 부리를 깃에 묻고 한발을 들고 자고 있는 모습들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이와 함께 1월 3일에는 울산시가 북구 정자 논에서 학이 있다는 제보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세계적 보호조류인 ‘재두루미’ 1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두루미과에 속하는 재두루미는 정수리에서 뒷목까지가 흰색으로 ‘흰목덜미두루미’라고도 불리며 눈 주변은 붉은 피부가 노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 중 취약종으로 분류될 만큼 국제적 보호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이 새는 극동아시아에만 분포하고 있으며 경기도 연천, 포천, 임진강, 한강과 낙동강하구, 주남저수지,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울산에서는 지난 2017년 12월 12일 온양읍 동상리 미나리밭 그물에 걸려 날개를 다친 개체를 발견해 이듬해 3월 2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 방사한 이후 약 5년 만에 발견됐다.
조류전문가들은 “동천이 모래하천이고 논과 습지가 있는 무룡동 논은 먹이가 풍부하고 안전하다고 느껴 큰 방해가 없으면 ‘노랑부리저어새’와 ‘재두루미’가 겨울을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기득 사진작가가 지난 1월 1일 동천에서 먹이 활동하는 노랑부리저어새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은 데 이어 1월 4일에는 북구 무룡동 논에서 머물고 있는 재두루미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특히 윤 작가는 울산을 찾아온 귀한 새를 시민들 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울산의 우수한 자연생태를 알리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작품을 울산시에 무상 제공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을 찾아온 겨울 철새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다 떠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찰하겠다”며 “시민들도 가까이 접근하거나 위협을 주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면서 관찰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태화강과 동천 등 겨울철새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1년 5월 태화강과 울산만이 동해안 최초로 국제철새이동경로 사이트에 등재되기도 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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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근로자 보호를 위해 ‘시 발주 사업장 임금 지급 실태 점검’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일제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으로 공사 62건 1,855억원, 용역 64건 466억원 등 총 126건, 2,321억원이다.
조사 내용은 각 부서별 체불임금 신고 접수사항, 사업주의 책무 이행사항, 하수급인 및 근로자에게 대가를 직접 지급한 사항 등으로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질 면담을 통해 진행한다.
실태조사 결과 임금을 체불한 업체는 부진업체로 규정해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법령 위반 시 관련법령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등 강력 조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임금체불 방지로 건설노동자의 생계를 안정화하고 건강한 건설공사 풍토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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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자금을 장기 저금리로 융자해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3년도 울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자는 총 5억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시행되며 융자조건은 연리 0.5%,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특히 올해부터 내년까지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거치기간 이자를 감면해 준다.
융자 한도액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업소 최대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접객업소 5,000만원이다.
대상은 울산시 관내 등록 및 신고 된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소이며 영업에 필요한 기계 설치, 조리시설 및 화장실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자금에 한해 융자 지원된다.
다만,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 잔액이 남은 업소의 경우는 제외된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영업자는 반드시 기계 설치, 시설개선 전에 관할 구·군 위생부서에 신청하고 기타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시행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식의약안전과 또는 관할 구·군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으로 식품관련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영업상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며 “식품 관련 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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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1월 20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성수식품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설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떡류, 두부류 등 차례·명절 식품 제조업체와 제수용 및 선물용 식육과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등 50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등 원산지 표시에 대한 적정성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단속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된 경우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 등을 감안해 영업주 단순 실수나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한다.
박병희 시민안전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소비가 많은 설 성수식품에 대한 식품안전관리 강화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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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난해 건설공사 6건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104억여 원의 건설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란 사업 시행부서에서 완료 한 설계 내용을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설물의 기능 및 성능, 품질 향상을 위해 설계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해 건설공사비는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은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 이후 울산시와 구·군의 건설사업 중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 경제성 검토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중리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언양소방서 건립공사 두서 인보지구 도시개발사업 온산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에서 총 104억여 원을 절감했다.
이는 6건의 건설사업 총공사비 1,688억원 대비 6.16%에 달하는 금액이다.
울산시는 예산 절감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이 제안한 창의적 생각 261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향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대표적인 우수제안으로는 두서 인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수변공원 간 연결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20m 도로위에 설치계획 된 보행육교를 신호등과 험프형 횡단보도로 변경해 공사비 27억여 원을 절감하고 보행자 우선의 편의성과 안전성도 향상시켰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건설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과 공공시설물의 기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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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농업 신기술을 보급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3억 8,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개 분야 12개로 구성된 ‘2023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하는 신기술 사업은 수도작 분야 ‘농업용 무인보트 보급 제초제 살포 생력화 시범 사업’ 원예 분야 ‘딸기 품종 다양화 안정생산기술 시범 사업’ 축산 분야 ‘비엠활성수를 활용한 축사 환경개선 시범 사업’ 등 5개 사업 과수 분야 ‘친환경 방제 활용 황금배 안정생산 시범 사업’ 등 2개 사업 도시원예 분야 ‘2023년 생애주기 맞춤형 치유농장 육성 시범 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울산지역 농가와 단체는 1월 31일까지 각 사업별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지 조사 후 2월말 개최예정인 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농업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별 지원 자격, 사업 규모 등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사업 담당별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신기술 사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관내 농업인 및 농업단체에서는 시범사업별 추진계획 및 내용을 검토 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기한 내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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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2023년 국내·외 관광객 유치 특전 지원 제도’를 개편,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특전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 및 관광호텔업체가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지원해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올해 개편된 특전 제도는 국제관광 수요 회복세에 따른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통한 ‘신규 수요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분야는 숙박비 버스비 체험비 임대·대여비 기업·기관 방문 지원 해외 홍보비 등으로 각 부문별로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해당 여행사에 특전을 제공한다.
먼저 숙박 특전의 경우 전년 대비 외국인 관광객 지원 혜택이 강화된다.
외국인은 5인 이상 관광지와 식당 이용에 따라 1인당 최대 3만원을, 내국인은 8인 이상 관광지 2곳과 식당 1곳 이상 방문 시 1인당 1만원을 지급한다.
지급은 1박 기준이며 최대 3박까지 지원한다.
또한 당일관광 버스비 지원은 12인 이상 관광객에게 적용된다.
15만원에서 35만원까지 인원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당일관광보다는 체류형 숙박 관광객을 증가시키기 위한 조치로 전년 대비 인원 조건이 상향 조정됐다.
숙박 또는 당일 지원 기준을 충족했을 때 최대 2만원까지 체험비의 50%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임대·대여 차량 또는 공유차량 이용 지원은 철도·항공 연계 절차를 삭제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관광 일정에 관내 기업 및 기관 방문이 포함될 경우 1인당 5000원씩 지원하는 ‘기업·기관 방문 지원 항목’이 신설됐다.
울산시에서 최소 1박 이상 숙박하는 관광상품의 해외 홍보비 지원과 전세기 및 국내 크루즈 유치를 위한 특전도 적극 추진된다.
서대성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제관광이 재개되는 시점에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단체관광에 대한 체류형 관광상품이 확대될 수 있도록 특전 지원 제도를 개편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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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1월 20일까지 울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울산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점검과 토론회 등의 정책참여 활동을 한다.
2월 발대식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위원들에게는 시장 명의 위촉장과 활동증명서가 교부된다.
시·군·구 연합 공동연수나 지자체간 교류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한다.
참가신청은 울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 추진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청소년 권익증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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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민선 8기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실현을 위해 2023년 시정 운영 목표를 “위기를 딛고 미래 번영을 위해 힘 있는 변화 선도”로 삼고 주요 업무 추진에 나선다.
5대 시정 운영 방향은 산업수도 울산,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 문화와 관광, 체육까지 삶이 즐거운 도시 탄소중립 실천 및 아름다운 정원도시 조성 따뜻한 배려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시민 정주 여건 개선 및 지능형 행정 실현이다.
또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20대 주요 정책과제를 확정하고 힘 있는 시정을 펼쳐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국내 최초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 내연기관 부품 기업의 기술 전환 지원, 도심항공이동수단 산업 육성 등으로 미래자동차 전환을 지원하고 신성장 산업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조선산업은 친환경·지능형 미래선박 기술개발 및 핵심 기자재 국산화·고도화와 제조공정 디지털화를 통한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건립 등 화학소재 신산업을 위한 ‘기업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개발 및 국산화와 지상 통합 파이프랙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해 화학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등 지역혁신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수소산업 선도도시 조성,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 등을 통해 디지털·친환경에너지 중심의 미래신산업을 육성한다.
‘지역경제 민·관 합동회의’를 운영하고 ‘울산산업문화 축제’ 개최, 기업 맞춤형 지원·협력 등을 통한 사업 시정 구현으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
세계적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공적개발원조 사업, 단계별 우크라이나 우호협력사업 추진, 국제기구·회의 참여를 통한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국제 도시로의 도약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농민수당 지급, 안전한 농식품 공급 및 유통 강화, 지방어항 정비 등 농·어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산항·일산해수욕장 해양레포츠 거점지역 개발, 울산항 고도화 등을 통해 해양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케이팝 축제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부터 문화 일상을 회복하고 울산콘텐츠코리아랩, 글로벌게임센터, 웹툰캠퍼스 운영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한다.
울산관광재단 운영, 고부가가치 전시 복합 산업 육성, 온·오프라인 울산 관광자원 집중 홍보를 통해 명품 관광도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세계적 공연장 건립,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도시형 해변 산책 강동해안공원 조성 등 기반 시설 구축으로 보고 싶고 오고 싶은 관광도시 구현에 나선다.
제2차 울산 체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전국소년체전 개최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병영성, 언양읍성 등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생동감 있는 문화유산 향유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유산 보존과 미래가치 창출에 나선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운영하고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한다.
울산권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맑은 물 확보 종합계획’ 수립, 저영향개발 비점오염 저감사업, 주요 하천 수질관리 및 태화강 수질개선 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물 환경권을 확보하고 물 순환을 회복한다.
동남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운영 지원, 빛공해 방지대책 추진, 미래 도시환경에 발맞춘 하수처리 역량 확충,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관리로 깨끗한 도시환경과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주택가 나무 관리전담반 운영 등 자연친화적 도심 속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도시 소규모공원을 활성화한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 기반 마련 용역, 남산로 일원 정원화 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태화강 숨정원계획 등을 통해 세계적인 국가정원을 만든다.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 지능형정원 조성, 정원이야기박람회, 태화강 억새정원 나들이 개최 등을 통한 정원문화 확산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생산적 복지를 구현한다.
어린이테마파크 시설 개선, 공공보육 기반 구축, 학대피해아동 회복지원 강화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한다.
제2 시립노인복지관 건립, 어르신초등학교 설치·운영,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노인이 존중받는 고령친화도시를 추구한다.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 대응 및 피해자 지원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에 나선다.
울산의료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으로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지원,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운영, 명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화재예방강화지구 소방용수 공유배관 설치 등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한다.
어린이안전 어벤져스, 아동안전 지킴이,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 등을 통해 시민 참여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쓴다.
2030년 울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으로 합리적인 도시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한다.
울산 도심융합특구 및 대학 내 도시첨단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혁신도시 연관산업 기업 유치 지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개관 등으로 도시 공간을 혁신한다.
옥동 군부대 이전, 우정혁신지구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 수립, 울산 남부권 신도시건설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모색한다.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 실습생 및 아르바이트 채용, 청년의 정책 참여 및 활동 지원으로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조성에 나선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선진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제2명촌교 건설 등 광역시 위상에 걸맞는 교통망 확충에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은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시정을 펼치는 사실상의 첫 해이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행정 운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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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동물위생시험소 내 정밀검사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의 동물질병 및 축산물 정밀검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직개편 내용을 보면 기존 3부 13개과에서 3부 14개과로 확대되며 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위생과, 정밀검사과, 축산물검사과로 개편됐다.
신설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과는 동물질병의 혈청검사와 병성감정을 통해 질병 감염원인 규명과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항생물질·농약 등에 대한 유해잔류물질 검사, 항생제 내성균 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동물 폐사체 부검을 통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수의법의학 진단체계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
또 치사율이 높아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주의를 요하는 진드기 매개성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관련해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 검사항목 추가 승인을 받아 진단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올해 실시하는 ‘울산지역 길고양이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감염률에 대한 조사사업’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불안감 해소에도 노력한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정밀검사과 신설로 동물과 축산물에 대한 더욱 전문적인 정밀진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산농가에 더욱 다가서는 질병진단 서비스를 펼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4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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