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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의 계약 사무가 본청으로 일원화되어 운영된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울산광역시 회계관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1월 31일 입법 예고하고 오는 3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시 계약사무는 본청 3개 부서와 사업소 31개 부서에서 각각 처리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계약사무의 처리의 전문성·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특별회계 소규모 계약 관급자재 등을 제외한 모든 공사, 물품의 제조·구매 및 용역의 계약 사무를 ‘본청 회계과’로 창구를 일원화한다.
반면 사업소 등은 공사착공, 감독, 대가지급 등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울산시는 사업소 등에서 이관되는 계약 물량을 고려해 본청 회계과에 인원을 보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본청과 사업소에서 각각 처리하는 계약사무를 본청으로 일원화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이고 일관된 업무처리로 행정 신뢰도 제고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계약사무 본청 일원화 추진과 함께 부서에서 집행하는 일상경비 교부범위를 현행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도모하고 부서장 권한을 대폭 확대한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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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 규제혁신 우수사례집 발간
[PEDIEN] 울산시가 2022년 규제혁신 사례를 담은 ‘2022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2022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우수사례집’에는 시민불편 해소 분야 “복선전철사업으로 ‘사라진 농경지 진입로’를 민관협력으로 새로 만들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수소이동수단 실증·기준마련으로 수소친환경산업을 선도하다” 등 총 14건의 우수사례가 수록됐다.
먼저, 울산 북구에서 추진한 “복선전철사업으로 ‘사라진 농경지 진입로’를 민관협력으로 새로 만들다”는 동해남부선 울산~포항 복선전철사업으로 농지 진입로가 없어져 통행 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조사와 협의를 통해 철도시설물 관리를 국가철도공단에서 북구청으로 이관하고 농로 개방에 합의함으로써 농지 진입로를 확보해 영농활동에 편익을 제공한 사례이다.
다음으로 “수소이동수단 실증·기준마련으로 수소친환경산업을 선도하다”는 울산이 수소전기차 외에 수소지게차, 수소선박 등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제품 제작 기술은 있으나, 법규 적용 한계로 제품을 상용화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수소 친환경이동수단 규제자유특구 지정된 특례를 활용해 실증방법 타당성, 안전성 입증 등 실증과 법령 개정 등의 규제개선으로 제품 상용화에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로인해, “수소이동수단 실증·기준마련으로 수소친환경산업을 선도하다”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시·구·군에서 이뤄낸 규제혁신의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례집을 발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규제혁신 우수사례집에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3건과 규제개혁신문고 개선 우수사례 14건도 함께 담겨있다.
울산시는 전 부서 구군 및 관련 기관에 배포해 규제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도록 하고 규제혁신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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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중부소방서는 1월 30일 오전 10시 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4분기 동안 신속한 응급처치로 9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 22명에게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하고 노고에 대한 격려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세이버 종류는 총 3가지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를 제공해 환자를 살린 사람을 ‘하트세이버’ 급성뇌졸중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생명 유지 및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을 ‘브레인세이버’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절한 처치로 생명 유지와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사람을 ‘트라우마세이버’로 지정한다.
이날 ‘하트세이버’ 수상자는 김원석·박태우·고태관 소방장, 조현욱 소방교, 정만관·황기홍 소방사 등 6명이다.
‘브레인세이버’ 수상자는 김원석·박태우 소방장, 이강산 소방교, 장재영·정종헌·강윤석 소방사 등 6명이다.
‘트라우마세이버’ 수상자는 최종열 소방위, 노기태 소방장, 박성수·고상열 소방교, 정재근·강민석·김언수·남성연·장원준·손우영·윤혁·장동환 소방사 등 12명이다.
특히 유곡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원석, 박태우 소방장은 중구 수영장 내 심정지 환자와 우정동 주택에 쓰러진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2건의 ‘하트세이버’와, 우정동 주택 내 뇌졸중 의심환자에게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이송을 실시해 1건의 ‘브레인세이버’를 인증받았다.
김원석 소방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진석 중부소방서장은 “적절한 처치와 신속한 이송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안전을 위해 신뢰받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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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1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구군 및 수행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한 중·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울산시와 고독사 맞춤형사례관리사업을 직접 수행하고 있는 구군 및 수행기관 실무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0년부터 시비 지원으로 추진해온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고독사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구군 및 수행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지원 연계 방안, 서비스 자원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내 고독사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연결망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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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시민중심 토지정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2023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 환경 조성 시민 편의를 위한 선진 지적행정 구현 시민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 등 3대 분야, 4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울산시는 투기적 거래 차단을 위한 선제적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개발이익 환수제 운영으로 공정한 부동산 정책을 실현한다.
또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철저한 실거래 정밀조사를 통해 투명한 부동산 시장이 조성되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편의를 위한 선진 지적행정 구현을 위해서는 드론·측량 박람회 개최와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를 통해 드론 운용 능력과 측량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성과 검사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
시민 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과 주소정보시설 확충 및 고도화를 통해 주소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토지정보는 시민의 재산권과 일상생활에 밀접하며 모든 행정의 중요한 기초자료이다”며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토지정보 업무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토지정보업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 소통회의’를 갖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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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최근 기록적인 한파에 따른 난방비용 상승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3개반 20명으로 ‘한파대비 위기가구 발굴 추진단’을 구성하고 2월 10일까지 주거취약 가구, 에너지빈곤층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지원 대책으로는 먼저,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관내 252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오는 2월까지 운영비 1억 5,000여 만원을 추가 지원해 난방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 중 생활시설의 경우 정원 50명 이하는 30만원, 100명 초과의 경우 100만원의 운영비를 추가지원 하며 이용시설은 일괄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사회복지시설 난방비 지원과 함께 공공요금이 추가 지원된다.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57개소에 개소 당 월 10만원씩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 등 난방비를 포함한 요금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한 에너지이용권 사용 독려에도 나선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사회취약계층 1만 7,000여 가구에 에너지이용권를 지원한 바 있다.
정부의 에너지이용권 인상에 발맞춰 이용권 미신청·사용저조 가구 현황 조사 및 1:1대면, 전화, 우편 및 문자 등을 통해 이용권 신청·사용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위기가구 중점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한파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한파에 취약한 사회복지생활시설 132개소에 대해 특별 자체점검을 통해 동절기 자연재해 대비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을 순찰하고 동절기 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난방비용 상승 등으로 가계 지출 부담이 증가하고 사회취약계층의 건강 및 안전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취약계층 및 시설에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한파로 인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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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집에서도 손쉽게 조상 땅을 찾을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조상이 소유한 토지 소재를 후손들에게 알려줌으로써, 국민의 알권리와 재산권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이 서비스는 시·군·구청 지적업무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만 이용이 가능해 민원인들의 비대면 행정서비스 요구가 많았다.
이에 울산시는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온라인 서비스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가 대상이며 주민등록번호 조회로 가족관계가 확인이 되는 자녀, 배우자 및 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케이 지이오’로 접속해 공인인증을 통한 본인확인을 거쳐 조회 대상자 정보입력과 대법원 전자 가족관계등록 시스템에서 필수 제출 서류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민원이 접수되면 지자체 담당자는 조회 대상자의 사망 여부 및 신청인과의 가족관계 등 신청 내용의 적법 여부를 확인해 처리 기간 3일 내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기존의 대면 서비스는 지난 2007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하거나 온라인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대상자를 제외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상속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시·군·구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지자체에 직접 방문해야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함이 해소되어 편의성이 증대될 뿐만 아니라 재산권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9,055건의 신청에 대해 2만 9,075명의 287만 1,048필지 자료를 제공해 재산권 행사와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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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대기오염 개선과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2023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급대수는 200대이며 대당 구매보조금은 3,40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월 30일부터 사업비 소진까지이며 보조금 대상자는 차량 출고 순으로 선정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연속해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 법인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서 수소차 구매계약을 체결하면서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수소전기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한다.
또한,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시에는 울산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는 2014부터 2022년까지 총 2,687대를 보급했으며 수소충전소 11개소를 구축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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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해외 시장 판로개척 등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2023년도 통상지원시책’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통상지원시책’은 해외시장 개척지원 성장 단계별 수출 묶음 지원 해외 판촉 지원 무역환경 변화 대응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1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총 22억 5,200만원이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해외시장 개척 지원과 관련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무역사절단 및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성장 단계별 수출 묶음 지원과 관련해서는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초보, 수출유망, 수출강소 기업 등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특히 내수 기업이 수출 유망·강소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수출초보기업 발굴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해외 판촉 지원과 관련해 감염병 일상적 유행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제특송 해외 물류비와 중소기업 해외홍보 지원을 확대한다.
무역환경 변화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다국가가족 수출지원단 운영, 대학생중소기업 직무실습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러·우 전쟁, 주요국 물가오름세 위험 확대 등 수출 제약 요인이 많지만 울산시와 수출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통상지원 시책을 통해 4개 분야 21개 사업, 23억 7,400만원의 예산으로 관내 기업 1,368개사를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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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박물관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관은 약사동제방 토층 전사 전시물의 보존처리를 위한 것이다.
토층 전사 전시물은 약사동제방 축조방법을 여실히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전사란 실제 유적의 단면을 얇게 떼어내어 보존처리하는 방식으로 제방전시실에 전시 중인 토층 전사 전시물은 매년 보존처리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보존처리는 제방단면에 쌓인 먼지 클리닝, 균열부 보수 및 경화처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 약사동 제방은 6~7세기에 축조된 고대 수리시설로 지난 2017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제방의 전체 길이는 약 155m, 제방의 잔존 높이는 4.5~8m로 추정되며 단면은 사다리꼴이다.
이곳에는 지난 2017년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건립되어 고대 토목기법과 수리시설 등을 전시하고 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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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1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대일 울산시 금융협력관에게 ‘울산시 명예시민증과 기념메달’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소속인 김대일 씨는 지난해 2월 21일 울산시 금융협력관으로 부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개선방안 개발에 기여했다.
특히 유통과 금융 분야 전문가로 울산페이 정착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
그는 오는 1월 31일 금융감독원으로 복귀한다.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 해외교포, 타 시·도의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도이다.
명예시민은 시의 각종 위원회 및 법률 고문으로 위촉되고 지역 문화행사·기념식 등 시정 관련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예우를 받는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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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2022년 울산지역 연간 수출액이 90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공개된 울산세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액은 92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6일 공개된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자료에서도 울산지역 수출액은 902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 수출 통계 집계기관인 울산세관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통계 모두 수출액 900억 달러 이상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울산의 연간 수출액은 지난 2014년 이후 8년 만에 900억 달러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해 전국 수출액은 6,8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울산지역 수출액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20%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전국 무역수지는 세계 경기둔화가 지속되면서 수출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입 증가로 적자로 전환된 반면, 울산은 주력산업 호조세 등으로 견고하게 무역흑자를 유지했다.
울산시는 지난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첫 수출 26만 달러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출액 1,000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출도시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지난 2011년 최고 정점 이후 조선업 침체, 국제유가 하락 등의 악재로 인해 2012년부터 수출액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2006년 수준인 561억 달러대까지 떨어졌다.
2022년도 코로나19 불확실성, 러·우 전쟁, 미·중 갈등에 따른 탈세계화 등 부정적인 대외 여건이 지속된 한 해였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선박 수요 증가와 친환경차 등 신산업 분야 수출로 인한 수출의 질적 성장으로 울산의 주력산업이 활기를 띠면서 코로나19 및 조선업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울산시는 올해도 수출액 증가세 유지를 위해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참가 사업 등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 울산지역 수출액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900억 달러를 달성하며 울산이 대한민국 대표 수출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며 “올해도 통상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울산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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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대한 심의,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등의 역할을 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3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청년 위촉대상 위원회 선정’ 등 2개 사업 안건을 심의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먼저 ‘2023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 울산, 열정과 도전이 넘치는 도시’를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7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총 899억원이 투입된다.
분야별 사업을 보면 일자리는 청년인턴 채용사업 등 20개 사업 주거는 태화동 청년희망주택 건립사업 등 11개 사업 교육은 직업교육혁신지구 지원사업 등 13개 사업 복지·문화는 울산글로벌게임센터 운영 등 18개 사업 참여·권리는 청년거점공간운영 등 13개 사업 등이다.
또한 청년 위촉대상 위원회 선정은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위원회 중 국무조정실의 지정 원칙을 적용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총 28개 위원회를 선정한다.
선정된 28개 위원회는 앞으로 신규 위원 위촉 시 위촉직 위원의 10% 이상을 청년위원으로 위촉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추진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시정 전반에 청년의 시각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열정과 도전이 넘치는 청년 울산을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울산시 청년정책플랫폼 유-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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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2시 ‘울산태화호’에서 미래 해양 이동수단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시-해양수산부 선상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말 스마트선박인 ‘울산태화호’ 명명식 이후 울산시가 해양수산부의 해양 이동수단 인재양성 활용방안 추진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울산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케이에스에스해운, 휴맥스모빌리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해양 이동수단 인재양성 공동훈련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력과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능형선박 및 기자재 운영 실습 전기추진선박 안전 실증 및 방폭 시설 인증 교육 자율운항선박 시험선 실증 및 운항 시뮬레이션 교육 항만 안전 및 통신기자재 검·인증 교육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울산 동구 고늘지구 내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통부의 연구거점 육성방안과 조선해운 혁신기관의 특화된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미래인재 육성 대책을 설명하고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수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울산에 기 구축된 혁신기관들의 시설과 장비 활용을 연계한 해양이동수단 인재 양성 방안을 듣고 향후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오늘 울산태화호에서 지역의 혁신기관과 해운선사, 전문기업과 해양이동수단 인재양성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산시의 인력양성 방안에 대해 사업화를 검토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태화호’는 울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448억원을 투입해 제작한 국내 최초 정보통신기술 융합 직류 기반 전기 추진 지능형선박이다.
지능형 항해 등 국내 기술로 개발된 기자재가 90% 이상 적용되어 향후 실증 성능 시험장, 교육·연구·해상관광 등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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