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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아이언맨, 구충당 이의립과 첨단소재 삼보’주제 초청 강연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대곡박물관은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 대곡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조선의 아이언맨, 구충당 이의립과 첨단소재 삼보’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대곡박물관 특별전 ‘구충당 이의립과 울산 쇠부리’와 연계해 신상용 울산대학교 첨단소재공학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철의 기원과 특징, 이의립의 업적과 삼보, 인류의 철강 활용 분야 등에 대해 알아본다. 선착순 30명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2월 23일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강연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3월 26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구충당 이의립과 울산 쇠부리 특별전’을 진행한다. -
울산 수돗물, 먹는 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중 울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적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6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에 대한 안전한 사용과 조금의 시민 불안도 생기지 않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
‘반짝반짝 빛나는 제방 이야기’체험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박물관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2월부터 4월까지 유아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짝반짝 빛나는 제방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시 관람 약사동 제방 재료 알기 제방 관련 티라이트 걸이 만들기 순으로 진행된다. 티라이트 : 향기가 나는 장식용 작은 양초 교육 일정은 2월은 22일 3월은 8일·15일·22일 4월은 5일·12일·19일 오전 10시 30분에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 체험실에서 진행되며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이다. 1일 1회, 총 7일간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 6세 이상 유아 단체 관람객으로 회당 10~2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조건은 신청기관 소속 체험 보조 2인 이상이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가능하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 티라이트 걸이만들기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을 통해 약사동 제방을 알리고 제방과 전시관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약사동 제방은 6~7세기에 축조된 고대 수리시설이며 지난 2017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제방의 전체 길이는 약 155m, 제방의 잔존 높이는 4.5~8m로 추정되며 단면은 사다리꼴이다. 지난 2017년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건립되어 고대 토목기법과 수리시설 등을 전시하고 있다. -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건전한 성장을 유도하고 공익활동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의 전체 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5억원 수준이다. 공모사업 유형은 사회통합 사회복지 및 출산장려 시민사회 생태·환경 통일 및 국가안보 사회안전 등 6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2월 13일 기준 울산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1개 사업에 최저 300만원에서 최고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단체에서는 보조금 지원금액의 5%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동일 또는 유사 사업으로 중앙부처, 구·군 등 다른 행정기관으로부터 보조금 지원을 받고 있거나 지원받을 예정인 단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2월 15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사업의 공익적합성 및 실행가능성, 독창성, 경제성, 파급효과, 사회문제 해결 및 주민 욕구 충족도, 최근의 공익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최종 지원 단체를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말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되고 선정된 단체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추진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해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단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작업을 통해 사업을 내실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환경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월 10일 오후 2시 연구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환경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의 미세먼지와 오염특성 파악이란 주제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울산의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연구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부 최성득 교수의 ‘울산의 미세먼지와 오염특성 파악’이란 주제 발표에 이어 관련 분야 연구원 직원들과의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계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등 환경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통주에 취하다, 그리고 만들다”
“전통주에 취하다, 그리고 만들다” [PEDIEN] 울산박물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통문화체험교실 ‘전통주에 취하다, 그리고 만들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전통 증류주의 이해와 시음회 막걸리의 이해와 시음회 막걸리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 증류주와 막걸리에 대한 역사와 의미를 다루는 강의와 시음회는 주류문화 평론가인 숙명여자대학교 명욱 교수가 진행하고 막걸리 만들기 체험은 울산지역 청년 기업인 ‘성민도가’의 김성민 실장이 맡는다. 참여 대상은 성인으로 회당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강의 및 시음회는 무료이나 막걸리 만들기의 경우 재료비 2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체험교실은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3일간 모두 참여해야 한다. 세부 일정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2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6일 오후 5시 30분까지 접수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전통주를 눈과 귀로 알아보고 입과 코로 느껴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술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주 강의와 시음회를 진행하는 명욱 교수는 유튜브 채널 ‘명욱 교수의 술자리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말술클럽’, ‘김성완의 시사야’등 다수의 방송에 출현했다. 저서로 ‘말술남녀’,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이 있으며 대한민국 명주대상 심사위원, 전통주갤러리 부관장 등을 역임한 대중적인 전통주 전문가이다. 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맡은 김성민 실장은 제13회 전국 가양주 주인 선발대회에서 입선한 울산의 청년 기업가이다. 울산의 청년 지원 프로그램인 하고재비청년 1기 우수활동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전통주 시음회, 막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미래 해양이동수단 인력양성 속도 낸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월 10일 오후 2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4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해양모빌리티 전문인재 양성사업 2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월 26일 ‘울산태화호’에서 해양수산부-울산시 선상 실무 회의를 가진 이후 해양이동수단 인력양성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두 번째 만남이다. 지난 1월 회의에서 해양수산부가 제기한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 사업 계획과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케이에스에스마린, 휴맥스모빌리티, 지오소프트, 울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등 산·학·연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능형 해양이동수단 인재양성 계획 혁신기관과 대학 교육 연계 방안 논의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역 혁신기관들의 기존 시설·장비와 연계한 미래 해양이동수단 인재 양성 방안을 설명하고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 울산시는 2차 실무회의 결과를 종합해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협의 진행하고 내년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 후에는 해양이동수단 교육에 활용할 선박브릿지 모의실험 장치, 관제체계 등 장비가 있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견학한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는 미래해양이동수단 인재 양성에 대해 지역의 혁신기관과 해운선사, 전문기업, 대학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이다”며 “울산시의 미래해양이동수단 인재 양성 사업 계획을 참고해 구체적인 인력양성 방안에 대한 사업화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태화강 국가정원 해설사 전문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월 9일 오후 1시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3층 교육장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원해설사 양성을 위해 ‘2023년 태화강 국가정원 해설사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국가정원 해설사 20명이며 교육은 정원분야와 친절분야로 나누어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정원분야 교육은 정원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태화강 국가정원에 조성된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정원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친절분야 교육은 품격있는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원해설사들의 홍보 마음가짐 함양과 대화 어법을 중점 교육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품격 높은 정원해설로 소중한 추억을 제공해 명실상부 최고의 관광명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립합창단 신년특집 ‘한국 환상곡’마련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2월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올해 신년특집으로 ‘한국 환상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합창단 전임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오병희 작곡, 음악 평론계 거장인 탁계석 극본, 연출가 안지선이 각색, 연출했다. 케이-합창 클래식 시리즈 제작물 중 하나인‘한국 환상곡’을 ‘숨’ ‘몽’ ‘해’ 등 3막으로 각색했다. 국보 제285호 울산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의 움직임을 시작으로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나라 잃은 통한의 슬픔과 수탈, 탄압의 순간에도 굴하지 않고 역경에 맞서 일어선 선조들의 기상과 긍지를 혼성합창·여성합창·2중창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경주시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 향수권을 신장하는 경주시립합창단과 최상의 클래스로 최고의 클래식을 선사하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무대를 채우고 소금, 대금을 비롯한 국악기가 더해져 한층 더 웅장한 무대를 준비했다. 또, 합창곡의 흐름을 전달할 낭독은 배우 백건희가 담당한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울산시, 해빙기 대비 도로시설물 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해빙기와 5월 개최 예정인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오는 3월 10일까지 도로시설물에 대해 선제적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시설물 침하·파손 위험을 예방하고 배수구 주변에 쌓인 토사나 낙엽 등으로 인한 물고임 현상에 대해 선제적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2개반 1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침수우려 도로 21개 노선, 소년체전 경기장 주변도로 7개 노선 등 총 28개 노선을 점검하게 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로노면 물고임 및 파손 여부 침수우려 도로 우수받이 및 측구 주변 이물질 적치 확인 보도구간 침하·파손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도로보수원을 통해 현장에서 보수를 실시하고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먼저 안전조치하고 단가업체 등을 통해 보수공사를 추진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우 종합건설본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이상기온 및 국지성 호우 등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해빙기에 도로시설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점검 및 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2023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자산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2023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사업주가 올해 ‘울산형’으로 전환하게 되면, 가입 기간 5년 중 2년 동안 매월 기업부담금 24만원 가운데 10만원을 울산시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가입조건을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상시 근로자 수 5인 미만인 벤처기업, 청년 창업 기업에도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억원으로 지원 인원은 100명 내외로 예상하고 있다. 오는 2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참여 희망 기업은 내일채움공제 누리집 회원 가입 후 참여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핵심인력에게는 초기 경력형성을 통해 미래 설계 및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사업자에게는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미래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봄바람 불면, 울산에서 만나요"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울산시는 2월 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 호텔, 관광협회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300명을 초청해 '2023 울산관광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업계, 관광상품 기획자 등을 대상으로 울산시의 주요 관광정책과 관광자원, 업체를 홍보하고 긴밀한 연결망을 형성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기업 시상식을 시작으로 2023년 신규 울산전담여행사 10곳에 대한 지정서 전달,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정책에 대한 발표와 부대행사로 여행상담회가 진행된다. 유공기업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울산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엘지유플러스와 ㈜코트파가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받는다. 정책설명회 발표 시간에는 반구대암각화,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비롯한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올해 달라지는 관광 특전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지능형관광도시, 관광택시 사업 등 울산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안내로 진행된다. 그리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관광신생기업 등으로부터 체험관광 상품 연계 사업에 관한 사례발표 시간도 갖는다. 부대행사로는 관내 관광업체들의 대외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상담회를 운영한다. 5개 구·군, 울산관광재단, 울산광역시관광협회와 숙박·체험·특산품 업체 등 2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체류형 관광상품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 등 실질적 교류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설명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예정된 울산 관광지 사전답사에 대한 현장 접수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추진과 관련해 국내·외 관광수요 선점을 위해 울산관광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수 있는 설명회를 발 빠르게 준비했다"며 "설명회에 참석한 기관,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외래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서울권, 부산 및 전라권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연 2회 정도 '울산관광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오늘날 소장품은 무엇인가’강연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은 2월 17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오늘날 소장품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전시 연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시립미술관 현대미술기획전시 중 ‘해외 동영상 소장품전: 예술 유동’ 전시와 연계한 강연으로 미국 시카고의 비디오 데이터 뱅크의 관장인 톰 콜리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인 백기영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톰 콜리가 선보이는 첫 번째 강연은 ‘영상예술의 유통: 오늘날 미술 소장품의 영향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의 공공성과 민주적인 공유에 대한 논의를 순차 통역을 통해 미술관을 찾은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다음으로 백기영의 강연은 ‘미술관 소장품 수집과 기증 사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소장품 수집 방향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전달한다. 특히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수집의 현안을 실질적인 관점에서 제시하는 등 오늘날 소장품 수집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소장품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 토론과 관객이 함께하는 질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미술 소장품의 수집에 대한 참여자들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예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회는 미술관 입장료 1,000원만 내면 별도 참가비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2월 10일부터 50명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참석희망자는 전자우편으로 참석인원, 성명과 연락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거나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오늘날 소장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할 수 있는 강연이 될 예정이다”며 “예술의 공유와 대중과의 상호 소통에 대한 강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2월 16일부터 5월 21까지 ‘이건희소장품전_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시대 안목’,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 미래 수집’, ‘해외 동영상 소장품전: 예술 유동’ 등 오늘날 미술 소장품에 대한 주제로 현대미술기획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
울산시,‘2023년 사업체조사’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3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1994년부터 매년 통계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통계조사이다.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 등을 조사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연구, 그리고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사용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이다. 조사 방법은 사전에 모집된 조사요원 200여명이 각 사업체를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종사자 수, 사업장 운영장소 등 10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한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2023년 사업체 조사는 오는 9월에 잠정 결과, 오는 12월에 최종 결과가 공표되며 통계청 및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사업체조사는 국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이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월 3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담당 공무원 및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 조사사례, 안전수칙 등 ‘2023년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