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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할 경우, 세액의 7%를 공제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 연납 공제율이 10%였으나 지방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7%로 줄어든다.
시민 편의를 위해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소유권 변동이 없는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금액의 연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납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구·군청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전화 또는 방문 및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납부방법은 오는 31일까지 연납고지서를 받아 금융기관, 가상계좌, 신용카드, 시디/에이티엠 등으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및 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연내에 다른 시·도로 주소 이전을 할 경우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양도·폐차일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액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연납제도는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많은 시민들께서는 이를 적극 활용하셔서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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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기업 맞춤형 공장용지 제공 등 활용 방안 모색
[PEDIEN]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운행 중단된 철도부지를 인접한 기업체의 부족한 공장용지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가철도공단과 본격 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운행이 중단된 철도부지는 장생포선과 울산항선이 있다.
장생포선은 면적 2만 7,000㎡, 연장 1.9km로 과거 에스케이에너지와 한국석유공업 등 인근 공장의 물류 이동을 위해 사용됐다.
그러나 도로망 개선 등으로 효용성이 떨어지면서 지난 2018년 1월부터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반면 철도노선과 인접한 한국바스프 등 10여 개 기업체는 그간 철도노선으로 인해 공장증설 및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시는 이러한 기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장 확인 및 기업체 방문 등을 시작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국가철도공단’과 용도폐지와 노선폐지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고 있다.
이어 올해 1월부터는 철도노선 관리권자인 ‘국가철도공단’과 철도부지 활용방안 등에 대해 본격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협의에서 철도부지 노선폐지 및 용도폐지, 산업단지 실시계획인가, 부지 매입 등 철도부지 활용을 위해 기업체와 공동협업 시행을 통한 적극행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울산항선도 면적 7만 8,000㎡, 연장 3.2km로 지난해 5월부터 운행이 중단되어 올해 8월부터 수소 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향후 실증사업 종료 시 기업체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활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기간 운행 중단된 철도부지를 부족한 공장용지에 맞춤형으로 활용한다면 공장 확장 걸림돌 해소로 기업체의 투자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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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6일부터 농업인 등 1,3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정부의 농업정책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읍면별 현장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식량작물 한우 배 농촌자원&양념채소 토양 단감 농업미생물 양봉 등 총 8개 과정에 총 20회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공익직불제, 가축방역,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교육과정별로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획득하고 올 한해 성공적인 농사를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외에도 품목별 전문농업기술교육, 울산그린농업대학, 예비 농업인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 도시농업교육,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 생활자원 과제실천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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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023년 상반기 1차 문화관광체육 육성 공모사업을 11일자로 공고했다.
공모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공모 절차에 의해 보조사업자로 선정·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올해부터는 상반기 공모사업을 1, 2차로 나누어 진행하며 1차 공모지원 규모는 4억 8,000만원 정도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예술, 관광, 체육, 반구대암각화 관련 사업으로 보조금은 1개 사업별 5,000만원 이내이며 반드시 총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 해야 한다.
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시 조례상에 지원규정이 있는 단체 또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고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단체 운영비, 자본 형성적 경비, 외유성 해외경비를 사업으로 제출하는 경우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단체는 오는 1월 27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문화관광체육국 소관부서 분야별 담당자에게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4월 중 개별 통보하며 올해부터 보탬e 누리집 을 활용해 사업신청 및 교부신청, 보조금 교부, 관리 및 정산이 이루어진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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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청 공무원들이 나부터 1회용컵 안쓰기 실천에 나선다.
울산시는 1월 17일까지 점심시간 전후 시청사 출입구 4개소에서 ‘청사 내 1회용컵 반입금지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홍보활동을 통해 점심식사 후 외부에서 커피 등 음료가 담긴 1회용컵을 청사로 들고 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텀블러 등을 지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앞장 서 1회용컵 사용 안하기에 동참해 다회용컵 사용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1회용컵 사용 안하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각 부서별로 1회용품 사용 여부를 자체 점검하고 사무실 내 개인 컵 사용, 회의·행사 시 1회용컵, 페트병 생수 등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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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1월 10일 오전 10시 ‘울산태화호’에서 2023년 상반기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 및 기관·단체 신년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김재익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정책자문위원 100여명, 김우진 울산지방법원장, 노정환 울산검찰청 검사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언론·금융·학계 분야 대표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울산시와 각 기관·단체의 성공적이고 활기찬 운영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지난해 울산시에서 완공한 지능형 선박인 ‘울산태화호’에 승선해 첫 출항하면서 개최된다.
회의는 사전 환담 주요 기관장 인사말씀 및 제언 지능형 선박 사업 개요 설명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내가 보는 울산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우진 울산지방법원장, 노정환 울산검찰청 검사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 각계의 현황을 설명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시정 발전에 대한 아낌없는 제언을 할 예정이다.
이어서 지난해 울산시에서 제작에 성공한 ‘울산태화호’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자유토론은 전체 참석자들간 진행된다.
선상 회의를 마치고 나면 문수컨벤션웨딩홀 그랜드볼룸으로 장소를 옮겨 오후 12시 30분부터 정책자문위원회 분과별 회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책자문위윈회는 8개 분과 10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사업들을 펼쳐나가는 연초에 첫 출항하는 지능형 선박 위에서 정책자문위원님들, 각계 기관·단체장님들과 신년 교류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넓은 바다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울산태화호’와 같이 울산시의 미래 번영을 위한 위대한 여정에 함께합시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
한편 ‘울산태화호’는 울산시가 448억원을 투입해 제작한 국내 최초 정보통신기술 융합 직류 기반 전기 추진 지능형선박이다.
지능형 항해 등 국내 기술로 개발된 기자재가 90% 이상 적용되어 향후 실증 성능 시험장, 해상관광 등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탑승 규모는 300명, 운항 속도는 최대 16Knot, 무게는 2,700톤에 달한다.
지난해 11월 29일 명명식 이래 공식적인 운항은 없었으며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첫 출항을 하게 된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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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포상 시 수여하는 표창패, 감사패, 공로패, 상패 등 디자인을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장 표창패는 표창장과 함께 왼쪽 가슴에 패용할 수 있는 수장으로 변경된다.
그간 표창패를 수여했으나, 무겁고 보관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아 간편한 표창장과 수장으로 변경했다.
이번에 새로 제작한 수장은 십리대숲 대나무 잎을 본뜬 명예로운 빛의 형상과 산업수도 울산의 상징인 공업탑 상부 톱니바퀴 조형물이 어우러진 메달과 5개 구·군을 상징하는 흰색 줄무늬 리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사패, 공로패, 상패의 경우도 무게를 줄이고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
개선된 감사패 등은 친환경 소재인 나무를 활용했으며 울산을 대표하는 공업탑을 새겨 넣어 주력산업 고도화를 통해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울산을 상징한다.
변경된 표창장과 수장은 지난 9일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최초로 수여됐으며 감사패는 오는 12일 파견기간이 만료돼 법제처로 복귀하는 양혜원 법제협력관에게 최초로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유사한 성격의 포상을 통·폐합해 울산광역시 포상의 영예성·희소성을 확보하고 그에 걸맞은 수상자 예우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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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국내외 석유화학기업들의 신규사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석유화학기업 지원 특별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팀은 울산시 산업국 주력산업과 행정 5급과 시설 6급 등 3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부지조성, 공장설립을 위한 각종 인허가, 관련법에 따른 환경, 재해, 교통 등 영향평가 등의 업무에 경험이 많은 직원들이다.
주요 역할은 부지조성 인허가 사항 공장 설립을 위한 건축 인허가 사항 각종 관련법에 따른 제 영향 평가 사항 지원 등이다.
현재 울산시에 추진되는 석유화학기업들의 투자사업은 수소·이차전지·폐플라스틱 순환 사업 등 친환경·첨단화 산업구조 대전환을 이끌 주요사업들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 연초 우리시 직원 인사를 통해 특별팀 구성을 완료했다”며 “사업의 성과에 따라 울산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고 일자리 창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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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법인의 취득세 등 누락분 총 66억 2,400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세무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에 걸쳐 관내 기업체 557개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정기세무조사 대상 335개 법인 중 180개 법인에서 42억 2,800만원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등 취약 분야 대상 222개 법인 중 160개 법인에서 23억 9,600만원 등을 추징했다.
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취득물건 신고누락, 지역주택조합 개발사업 관련 토지분 취득비용 누락, 감면받은 부동산의 사업목적 미사용, 법인세분 지방소득세 전국 안분 착오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조사법인에 대해서 세무조사 시기 조절 및 유예,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해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을 최소화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법인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나 일부 법인이 담당자 법규 미숙지 또는 전문지식 부족으로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세무조사와 취약분야에 대한 부분조사로 탈루세원 방지와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올해도 경기둔화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영세·성실기업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정기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사전에 알려 세무조사 일정, 조사방법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키로 했다.
특히 세무조사 과정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사항을 설문 조사해 향후 세무조사에 반영하는 등 친기업적 조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년 반복 발생되는 추징사례 위주의 맞춤형 지방세 실무책자를 제작해 관내 법인에 보급, 성실신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자문 위주의 세무지도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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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앙금앙금, 울산박물관 숨은 그림 찾기’마련
[PEDIEN] 울산박물관은 오는 1월 14일부터 2월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2층 역사실 입구에서 ‘살금살금 앙금앙금, 울산박물관 숨은 그림 찾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1일 2회 1시간씩 진행되며 현장에서 바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단, 1월 21일 1월 22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울산박물관 역사실 1차 개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 활동지를 활용해 진행된다.
활동지는 전시 관람자가 전시를 이해하고 전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습 도구로 유아용, 초등 저학년용, 초등 고학년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참가자는 연령에 맞는 활동지를 선택한 다음 전시실을 둘러보며 활동지 속 과제를 해결하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울산박물관 ‘드림캐쳐’를 받을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놀이처럼 역사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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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공업용수를 자체 처리해 생활용수로 사용해 오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울산시의 상수도가 공급된다.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 상수도 관로공사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상수도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1968년 공장 건설 당시 울산시의 상수도 공급 능력이 부족하자 공업용수를 공급받아 자체 정수 처리해 현대자동차 내의 생활용수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고도정수처리공정이 없어 공업용수로 사용되던 낙동강 원수의 수질 악화 시 각종 수질사고 위험에 근로자들이 상시 노출되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가 필요했던 현대차는 울산시와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상수도 공급에 대해 협의했으나 비용 등의 문제로 매번 보류되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노후화와 활용성 미비 등으로 폐쇄예정이었던 염포배수지를 현대자동차 전용배수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통해 해법을 마련했다.
공사비 총 11억원 중 염포배수지 개량에 필요한 사업비 6억원은 울산시가, 배수관 부설 사업비 5억원은 현대자동차가 분담키로 하고 지난해 9월 공사에 들어가 같은 해 12월 공사를 완료하고 올 1월부터 상수도 공급을 개시했다.
이번 상수도 공급에 따라 현대자동차에서는 식수설비 노후에 따른 신규투자비 약 119억원을 절감하게 됐으며 울산시도 상수도 일일 5,000㎥ 공급으로 연간 13억원이라는 경영수익이 발생하게 돼 상생발전의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적극 행정으로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결과 함께 근로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신규 투자를 위한 기업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현대차와 지난해 9월 15일 ‘현대자동차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을 체결하고 전기차 전용공장 건립이 신속히 될 수 있도록 직원 파견, 공장건립을 위한 각종 인·허가 상담, 기업투자 확대를 위한 규제완화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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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탄소 절감 폭염 완화 등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청에서 실시한 ‘2023년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 사업은 생활권역 주변 국유지 등 유휴부지에 조성하는 실외정원과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양한 유형의 숲과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지는 남구 태화강둔치 2곳과 중구 혁신도시 인도변 등 총 3곳이다.
남구 태화강둔치 2곳은 삼산배수장 및 세이브존 앞 둔치로 국가정원과 인접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중구 우정혁신도시 중심 상권 내 인도변 일원은 공공기관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울산시는 이들 3곳에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생활밀착형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 사업이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막는 도심 속 작은 정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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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의 복지거점 역할을 맡게 될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출범한다.
울산시는 1월 9일 오후 3시 30분 남구 삼산동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4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정천석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출범 및 원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기존 ‘여성가족개발원’과 ‘사회서비스원’을 통합해 남구 정동로20번길 24에 사무실을 갖춘 울산시의 복지 분야 출자출연기관이다.
조직은 정원 28명과 2본부, 1실, 4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8월, 울산시는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은 줄이고 새롭게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관련 공공기관을 통합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중복되는 행정기능을 한 곳으로 모으는 대신 각 기관이 그동안 쌓아왔던 전문성과 사업 간 협업으로 복지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그동안 울산시설공단에서 운영해 오던 가족문화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를 1월부터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수탁 운영한다.
또한 여성과 복지 중 어느 하나의 관점에서 벗어나 보다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두뇌 집단 기능과 사회서비스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 및 지원하는 복지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이밖에 민간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회계·인사·노무 등에 대한 상담과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현장지원 등 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천석 초대원장은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출범을 통해 여성·아동·노인 등 복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고 복지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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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1월 11일부터 1월 20일까지 10일간 설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의 도심통행 제한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 성수품 수송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설 택배 물동량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송 차질 피해를 막고자 마련된 조치이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해 이 기간 동안 ‘설 성수품 수송’ 스티커가 부착된 화물차에 한해 도심권 통행금지를 완화해 설 성수품을 수송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설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는 화물운송 사업자 단체에서 스티커를 발급받아 화물차 앞 유리창 우측 상단에 부착 하고 도심도로를 통행하면 된다.
또한 화물량 급증에 따른 배송차질 피해 예방을 위해 화물운송 사업자 단체에 성수품 배송차량 부족 시 추가 투입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키로 했다.
배송정보 사전 알림, 물류센터 분류인력 증원 및 콜센터 상담원 증원 등 특별 수송대책도 마련토록 시달했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농·축·수산물은 설 전후의 교통혼잡과 겹칠 경우 수송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운송사업자들이 설 성수품을 일반화물보다 우선 수송토록 화물운송협회에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택배 종사자 방역관리 철저 및 비대면 배송을 활성화하고 적재물 고정상태 등 안전관리 철저로 적재물 낙하사고 및 교통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군에서는 대책기간 중 화물운송 질서문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부당운송행위 고발센터'를 운영해 부당 운송행위 시 행정처분이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 설 성수품 수송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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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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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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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분산에너지 특구로 ‘에너지 혁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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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답을 찾다’제주도, 삼양동서 민생 경청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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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탑동지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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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임금 협약 체결...수당 중심 임금체계 기본급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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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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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기업 메디선, 제주에 100억 원 규모 신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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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제20회 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 개최, 농업 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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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권한이양 제주특별법 개정 도민설명회 개최로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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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운 진실’로 제주4·3 왜곡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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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토지거래허가 조기 해제 여부 검토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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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35 탄소중립 실현 위한 실무 전담팀(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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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마을지도자 한자리에…공동체 가치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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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동 유적, 겨울 맞아 선사문화 체험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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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 4·3정신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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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 역대 최대 실적…수출인의 날, 성장 동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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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른문화로 성장하는 제주 공동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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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제주-아오모리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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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관 손잡고 '안전 제주' 만든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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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창작 뮤지컬 ‘6시 퇴근’ 최다연 역 캐스팅.. 사랑스러운 매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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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컴백’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비주얼 포토 첫 공개 !! ‘신비로운 무드’ 시선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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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오늘(5일) 피아노 자작곡 ‘Ever’ 발매…위로의 선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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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신원호, 오늘(4일) 미니 1집 ‘ONE’으로 가요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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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컴백' 피원하모니, 미니 9집 'UNIQU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순백의 몽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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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영,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고경표·류덕환·김미경 등 한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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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노 나데시코, 4월 서울 콘서트…'귀여워서 미안해' 열풍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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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유니콘, 디지털 싱글 'SOMEBODY HELP ME' 발매…사랑의 감정 녹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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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영웅 잡기' 운동회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