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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박윤환 부지휘자 취임 연주회‘선물’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 박윤환 부지휘자 취임 연주회‘선물’개최 [PEDIEN]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취임연주회 ‘선물’이 3월 9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신규 위촉된 박윤환 부지휘자가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클래식 선율을 선사하는 자리이며 오보에 협연자로 임유빈 차석단원이 무대에 오른다. 첫 곡으로 울려 퍼지는 바그너의 ‘지그프리트 목가’는 작은 ‘가정교향곡’이라 불릴 만큼 목가적인 평화로운 분위기와 따스하고 부드러운 기운이 흘러넘치는 작품으로 바그너가 아들의 이름을 따서 제목을 붙이고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날 아침 깜짝 생일선물로 처음 연주됐다. 이어서 임유빈 차석단원의 협연으로 감상하게 될 ‘오보에 협주곡’은 특히 목관악기를 좋아하고 그 섬세한 기교를 잘 살린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작품으로 오케스트라 전체가 오보에 연주에 의해 지배되고 오보에 음색을 살리기 위해 작곡됐다는 극찬과 함께 오보에 연주자들에게는 기량을 과시할 수 있는 소중한 곡목으로 손꼽힌다. 마지막으로 이번 연주의 대미를 장식할 평온한 프라하의 봄 정취를 담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8번 프라하’가 연주된다. 모차르트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큰 성공을 거두자 자신의 작품을 잘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프라하 시민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교향곡 제38번’을 작곡했던 배경이 알려지면서 이 곡은 일명 ‘프라하 교향곡’으로 불리게 됐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박윤환 부지휘자는 “클래식 음악계 세계적인 거장 니콜라이 알렉셰예프 지휘자, 그리고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음악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번 무대가 울산시민들에게 첫인사를 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자, 큰 선물처럼 느껴지는데 이런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많은 분이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환 부지휘자는 상트 페테르부르크국립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심포니, 카렐리안 국립심포니, 브랸스크 국립심포니 등을 지휘했으며 제6회 아스타나 국제지휘콩쿠르 1등, 제5회 일리야무신국제지휘콩쿠르 1등을 수상했다. 취임 이후 그는,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난 2월 울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곡목 해설을 위한 ‘박윤환의 클래식 미리보기’특강을 개최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는 등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오보이스트 임유빈은 2010년에 14세의 나이로 우크라이나 · 한국 수교 기념음악회에서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데뷔했고 2014년 국민일보 · 영산아트홀 주최 실내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울산시립교향악단 차석단원으로 위촉받아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난립 막기위한 울산 구청장·군수, 정당 현수막 관련 시행령 개정 건의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지역 구청장·군수들은 지난해 시행된 ‘옥외광고물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과 관련 정당 현수막 세부기준 마련을 행정안전부에 공동건의 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3월 3일 오전 8시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열린 김두겸 울산시장 주관 구청장·군수 조찬 간담회에서 최근 들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무분별한 정당현수막 난립 예방을 위해 정당현수막에 관한 시행령을 개정해줄 것을 울산시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이 공감하는 수준에서 정당 현수막의 규격·수량·위치 등의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도시 경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한 난립을 함께 막아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해 광고물 등을 표시 설치하는 경우 허가 신고 및 금지 제한에 관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정당 현수막에 대해 크기와 위치 등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토록 정해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에 대해 지방 정부가 대처할 법적 근거를 모두 막아버린 셈이다. 이에 울산지역 구청장·군수들은 이날 조찬모임를 통해 “정당 활동의 보장 그 이상으로 국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누릴 권리 또한 중요하다”며 시행령의 조속한 개정을 논의했다. 특히 정당현수막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경우에도 정당 또는 설치 업체의 연락을 통해 정비하게 되어 있어 이는 풍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국가의 의무와도 상충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행령에 포괄적인 표시 방법을 허용하고 법적 효력도 없는 지침으로 세부 운영 방법을 정해 통보하는 것은 법령 개정으로 인한 부작용의 책임을 고스란히 지자체로 떠넘기는 행위라는 입장이다. 울산시는 조찬모임에서 제안한 공동건의 내용을 빠른 시일 내에 행정안전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구청장·군수님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 도심지 곳곳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운전자들과 등하굣길 자녀들이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도시 미관뿐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의 핵심 추진과제로 울산시 관내 대형 건설 공사장에 울산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 인력 고용 증대 등을 위해 체결하게 됐다. 업무협약에는 울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울산에 대형민간 건설 공사장을 둔 아이에스동서㈜, ㈜동원개발, ㈜유탑건설, ㈜신일이 참여한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축연면적 1만㎡ 이상 민간 건설공사 시공사들로 이번 상생 협약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 협약의 내용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확대 지역 생산 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대기업과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 참여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체결되는 업무협약은 울산시와 대형 민간 건설공사 시공사가 최초로 체결하는 협약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형 민간 건설공사 시공사와 협약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율 제고를 위한 점검회의, 하도급 권장비율 상향을 위한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관한 조례’개정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해 나간다. -
울산시, 정신질환 응급환자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3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치료는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는 기관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정신응급의료센터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억원을 확보했으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울산대학교병원은 정신응급환자 전용 2개 병상과 전문의, 간호사, 행정인력 등을 배치하는 등 센터 개소를 준비해왔다. 그동안 일선 현장에서는 자해를 시도한 정신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정신병동 입원과 외상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해 입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울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으로 내·외과적 질환을 동시에 가진 정신과적 응급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초기 대응과 집중 치료, 입원 치료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울산 권역 정신응급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응급 위기 상황에서 일상 회복까지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울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진용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장은 “울산의 자살 인구 중 정신적·정신과적 문제에 의한 자살은 2021년 기준 27.4%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는 정신응급환자 수도 2020년 대비 2021년에는 14.1%가 증가하는 등 지역 정신질환 응급환자의 진료체계 구축 필요성이 대두됐다. 센터 운영을 통해 정신응급 환자의 사고와 사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정신 건강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원활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지역 정신응급대응협의체 운영을 통해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울산시, 2023년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2023년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은 계약서 상품안내서 설명서 등 수출 관련 서류의 번역 비용과 수입상 초청 시 통역요원 활용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외국어 가용 인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상시 고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연중 상시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수 있다. 지원 내용은 소요 비용의 80% 내,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이다. 상세 내용은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경제진흥원 마케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외마케팅에 필수적인 외국어 관련 전문 인력을 상시적으로 고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해, 수출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2023년 제1회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월 27일 오전 10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3년 제1회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3년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시행계획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위원회 운영방안 및 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 ‘2023년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시행계획’은 울산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주민 공동체 역량 강화 마을공동체 지원체계 내실화 마을공동체 성과공유 및 활동지원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사업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 구군 공모사업 지원, 관광두레지역 협력 사업,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정원 가꾸기, 동구 마을 관리소 조성 사업 등으로 짜였다.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는 ‘울산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됐으며 지난해 7월 23일에 제3기 위원회가 구성됐다. 민간위원은 교수, 연구원, 마을활동가, 주민대표, 회계·건축분야 전문가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골고루 참여해, ‘주민 주도’라는 취지를 살렸다. 위원회는 울산시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시범사업의 선정·평가와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2023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울산 시민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구·군 공모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비보조금 1억원을 교부했으며 구·군별로 특색있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발굴·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울산시, 2023년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 참여자 공모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2023년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은 청년기본법 및 울산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청년이 자발적 진로탐색 및 삶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지원하는 활동경험형 10개 팀 일상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해 해결방안 실행을 통한 청년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문제해결형 5개 팀을 각각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팀들은 6개월간 활동을 수행하며 팀별 3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거주 또는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다. 단, 동일 또는 유사 사업내용으로 중앙정부·타 지자체·공공단체 등에서 지원금을 받는 경우, 종교·정당·영리 목적의 활동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지원내용은 울산광역시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유페이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인구청년담당관 관계자는 “청년이 문화·예술·봉사활동·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청년의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 시에 맞는 청년정책을 진취적으로 모색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1년부터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취미·여가·공익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계발,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울산광역시 청년센터를 울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청년정책 상담소 운영, 청년서포터즈 활동 지원, 구·군 청년거점공간 운영 지원 등 맞춤형 청년정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울산시, 2023년 통합방위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월 27일 오후 3시 30분 제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기환 시의회의장, 강관범 육군 제53사단장, 이호영 울산경찰청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구·군 및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회의 내용은 국정원 울산지역본부의 북한 대남위협 전망 육군 제53보병사단의 통합방위 주요성과 및 추진방향 울산경찰청의 테러 대응체계 및 역량강화 방안 울산시의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계획 등 기관별 주제발표가 실시된다. 이어 북 핵·미사일 위협과 고강도 도발에 대비한 주민보호 대책 방안 및 드론·사이버 위협 대비태세와 역량강화 방안, 재난·재해 시 효율적 대응방안 등에 대한 기관별 심도 있는 토의도 펼쳐진다. 김두겸 시장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내외 안보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울산은 석유화학공단과 원전을 비롯한 핵심 산업시설들이 위치해 있어 적의 공격 및 테러 대상 우선 지역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지난 2월 8일 정부통합방위회의가 대통령 주재로 7년 만에 개최됨에 따라 울산시도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축소 운영해오다 4년 만에 정상적인 소집회의로 개최하게 됐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매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매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호국 안보체험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육·훈련을 통해 공직자와 시민들의 안보공감대 형성을 통해 총력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3년 배달용 일회용품 안전성 검사’실시
울산시청 [PEDIEN]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배달용 1회용품 안전성 검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한 일회용 컵, 도시락 용기, 수저, 빨대 등 위생용품과 배달 음식점 식품 용기· 포장 제품 등이다. 검사 건수는 시와 구군 수거 의뢰 60건, 자체 수거 40건 등 총 100건으로 계획하고 있다. 주요 검사 항목은 플라스틱 재질의 경우 중금속, 1-헥센, 1-옥텐 등 10항목이고 종이 재질의 경우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등 2항목이다. 검사 결과 ‘위생용품 및 식품용 기구·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에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식약처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입력하고 유관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 및 압류·폐기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생생활 속 화학제품들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도 일회용 식품 용기 등을 사용할 때 제품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용도에 맞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울산시, 3월부터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확대
울산광역시청 [PEDIEN] 3월부터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범위가 확대된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1,600cc 미만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신규·이전 등록과 2,000만원 미만 계약체결 시 공채 매입의무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경우 기존 1,000cc 미만에서 1,600cc 미만까지 신규·이전 등록 시 공채 의무매입을 면제해 사회초년생들과 신혼부부 등의 자동차 구매 부담을 완화한다. 자치단체와 공사·물품·용역 계약체결 시에도 기존 100만원 미만에서 2,000만원 미만까지 공채 의무매입을 면제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 준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울산광역시 지역개발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36회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했으며 조례안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관련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 조례는 공포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확대를 통해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울산시, 기획재정부와 신년 현장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월 23일 오후 4시 울산태화호에서 기획재정부와 신년 현장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기획재정부가 각 시·도를 방문해 주요 재정투자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 애로사항 등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울산시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및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 안상열 행정국방예산심의관, 장윤정 예산총괄과장, 이희곤 예산관리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주요 산업 현장인 울산태화호 시찰에 이어 기획재정부와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태화호 시찰은 울산태화호에 승선해 울산연안을 운항하면서 내부시설을 설명하고 울산태화호가 국내 최초의 복합동력형 전기 추진 선박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장생포항, 울산대교, 현대차,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울산시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현장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2023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기획재정부에 2024년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 특히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긍정적인 검토로 국비를 확보한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제2명촌교 건설사업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등의 추진 계획을 설명한다. 내년 핵심 추진 사업인 울산 도시철도 1·2호선 건설 사업 농소~강동간 도로개설사업 차세대 전기차 전용플랫폼 전력변환·고전압 부품 기술지원 생체모사 기반 폐플라스틱 새활용 기술개발 사업 수소이동수단 협력단지 구축사업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에 대한 건의와 공감대 형성에도 나선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의 지역 방문은 흔치 않은 일이라 오늘 기획재정부의 현장 간담회는 우리 시에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시 주요 현안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잘 형성해 연말까지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국가예산은 5월 말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제출되면 8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서 검토 후 9월 1일에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되고 국회 심의·의결로 12월 1일에 확정된다. -
“울산,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한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월 23일 오후 3시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지정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수소 이동수단 야외 전시회 관람 울산 수소산업 홍보영상 방영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 수여 업무협약 체결 연찬회 등으로 진행된다. 야외 전시회 관람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행사장 야외광장에 마련된 이동식 수소충전소, 수소선박, 수소지게차 등 건설·산업기계 분야까지 확대된 다양한 수소 이동수단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표창 수여에서는 ㈜하나티피에스 구형준 대표 등 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업무협약 체결은 먼저 울산시,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에스케이 가스, 롯데에스케이에너루트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울산지역 연료전지 발전산업 공동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이어 울산시, 카프로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티이씨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소출하센터 구축’ 업무협약이 이뤄진다. 끝으로 울산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수소산업협회,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육성’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연찬회는 2월 23부터 24일까지 2일 동안 울산롯데호텔에서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울산이 명실상부한 수소산업 선도도시임을 확인하는 자리이다”며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수소산업 발전상을 돌아보는 동시에 수소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울산의 현재와 향후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풍부한 수소 생산 및 운송 등 수소산업 생태계의 탄탄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그동안 수소산업 육성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 왔다. 그 결과 현재 수소 시범도시 조성 수소 친환경이동수단 규제자유특구 수소 이동수단 협력지구 구축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 및 안전인증센터 구축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
“철새여행버스 타고 3월 탐조 여행 떠나요”
울산광역시청 [PEDIEN] 2월 24일 울산시 누리집에서 회당 12명 선착순 모집 울산시는 3월 2일부터 ‘철새여행버스 타고 떠나는 3월 탐조 여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3월 탐조 여행은 ‘왜가리는 여름철새인가?, 텃새인가?’를 주제로 겨울 철새와 여름 철새를 구분해 보고 철새였지만 태화강과 동천을 떠나지 않는 조류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탐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 2회 요일별로 참가 대상을 나눠서 운영한다. 개인 탐조는 화요일 목요일 가족 탐조는 토요일 단체 탐조는 수요일 금요일에 운영된다. 탐조 일정은 태화강국가정원 5주차장에서 출발해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은 태화강하구와 동천, 북구 연암 정원을 3시간 정도 둘러본다. 탐조 여행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 모집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회당 12명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탐조 전용버스인 만큼 안전하면서 재미있는 탐조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적은 인원이 탈 수 있는 버스인 만큼 예약한 시간에 꼭 탑승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월 다른 주제로 철새여행버스 타고 떠나는 탐조 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3년 성장 단계별 수출 묶음 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국제적 시장 확대와 전략적 해외 진출을 위해 ‘2023년 성장 단계별 수출 묶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수출 초보기업 25개사 수출 유망기업 8개사 수출 강소기업 4개사 등 총 37개사이다. 사업비는 총 4억 2,500만원이 투입된다. 수출 기반 구축 지원이 필요한 ‘수출 초보기업’에는 해외 수출상담 출장 지원, 해외 수입상 초청, 해외 홍보자료 제작, 디지털 마케팅 지원, 해외 열린 시장 입점 등 8개 분야를 지원한다. ‘수출 유망기업’에는 기업 특성을 고려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 자문 및 인증 유지비 지원, 세계적 상표 및 디자인 개발 지원 등 10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 강소기업’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총 11개 분야 지원으로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한다. 참여 기업 모집은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경제진흥원 마케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수출상황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시는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내수기업의 수출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도 성장단계별 수출 묶음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 20개사, 수출 유망기업 12개사, 수출 강소기업 5개사를 선정·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