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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특강‘문화와 함께하는 치유’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21일과 3월 24일 오후 2시에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울산박물관 특강 ‘문화와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21일은 ‘미술치료, 옛 그림을 통한 마음 읽기’라는 주제로 미술심리상담 전문가인 이윤희 교수가 강의하면서 옛 그림 속에 표현된 작가의 심리 감정을 살펴본다. 직접 그림을 그리며 심리 상태를 알아보는 미술치료도 체험해 볼 수 있다. 3월 24일에는 ‘모던걸과 모던보이가 사랑한 근대가요’를 주제로 단국대학교 장유정 교수가 근·현대 대중음악 가사에 담겨 있는 역사적 이야기를 풀어낸다. 교육 신청은 3월 8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회당 200명이며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일상적 관리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음악과 그림으로 그간 코로나로 움츠려 있던 몸과 마음을 달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 주요 하천 조류독소물질 조사결과‘안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남조류에서 기인하는 조류독소물질의 위해 여부를 조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해 1년 동안 태화강, 동천, 회야강 하천을 관개용수로 이용하는 농작물의 조류독소물질에 대한 위해 여부를 알아보고자 실시했다. 조류독소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은 주로 정체수역에서 녹조를 일으키는 식물성플랑크톤인 남조류가 생산하는 대표적인 독성물질이다. 조사 방법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자료 협조로 하천수를 관개용수로 사용하는 농작 지점 8곳을 선정하고 각 지점의 하천 속에 마이크로시스틴을 생산하는 남조류를 집중 조사했다. 조사 결과 모든 지점에서 남조류는 검출되지 않아 울산 주요 하천인 태화강, 동천, 회야강은 남조류에 의한 조류독소물질의 위해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번 조사 대상 하천수에 대한 남조류개체수 감시를 2024년까지 2년 더 연장함으로써 조류독소물질 관련 데이터 축적을 통해 본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탄력’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탄력’ [PEDIEN] 울산시가 추진 중인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분야 핵심 과학기술 전시 및 보급·확산을 위한 시설이다. 사업비는 총 487억원 정도로 추산되며 울산대공원 구 유류부대 부지 내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울산시는 전문과학관이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은 만큼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행정절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3월 중으로 과기정통부와 울산시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주체별 역할, 사업비 부담 비율, 공사 및 재산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울산시는 상반기 중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공원조성계획 등 개발행위절차를 완료하고 현 부지 소유자인 국방부로부터 부지매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추진한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전문과학관’ 건립 규모를 정했다. 용역에 따르면 전문과학관은 남구 신정동 산195-12번지 일원 부지면적 2만 172㎡, 건축연면적 7,358㎡, 전시면적 3,058㎡, 지하 1 ~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은 4디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구기후 및 환경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탄소중립 세계 기후관 미래자동차, 미래에너지, 지능형도시 등 울산의 주요 탄소중립 산업에 대한 테마별 전시관 가상현실·증강현실·혼합현실 기술을 활용한 탄소제로 실천체험 등이 가능한 탄소중립 참여학습공간 등으로 제안됐다. 노동완 울산시 산업국장은 “국립 전문과학관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인정받는 매우 중요한 절차를 통과했다”며 “울산지역 첫 국립시설이자 국내 유일의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미래 인구맵 설계 용역’중간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미래 인구맵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의 인구 출생·사망·이동 분석, 통신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활 인구 분석, 청년 대상 모바일 설문조사 등 용역기관의 그간 진행 상황 보고와 참석 전문가의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미래 인구맵 설계 용역’은 저출산·고령화 심화 등 인구변동에 따른 울산시 미래사회 변화 모습을 예측하고 인구정책 방향을 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 4월 ㈜아태인구연구원과 계약을 통해 착수했다. 특히 이번 용역은 인구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고 베스트셀러 ‘정해진 미래’, ‘인구 미래 공존’의 저자인 조영태 서울대 교수가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담아 오는 5월 중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완료된 용역 결과는 주요 정책 수립 시 계량화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올해부터 정부 주도로 생활 인구가 도입되었는데 울산시가 선제적으로 권역별 생활 인구를 분석해,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정주 인구와 함께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1기 신입생 입학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싱그러운 초록의 3월 신학기를 맞아 ‘울산 시니어초등학교’에 열정이 가득한 늦깎이 학생들이 입학한다. 울산시와 울산 시니어초등학교는 3월 7일 오전 11시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1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강대길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박선구 시니어초등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신입생 선서 및 명찰 달아주기,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시장은 “시니어초등학교는 빠르게 흘러가는 사회 변화에 맞추어 실생활에 유용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통해 노년층의 잠재력과 역량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울산 노년층 교육의 대표 상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박선구 시니어초등학교장은 “직장을 은퇴한 후에도 맞춤형 학습과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열어갈 수 있도록 시니어초등학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시장 공약인 ‘울산 시니어초등학교’는 베이비부머 퇴직자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신노년 특화 교육기관이다. 지난 1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제1기 신입생 140명을 모집하고 이날 입학식을 개최하게 됐다. 시니어초등학교에서는 1년 2학기 동안 일반·전공 분야의 정기교육과 재능기부 봉사 및 동아리 활동 등 기타·여가 분야의 수시교육 등 지역 내 신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학습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울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공모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3월 20일까지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급대상 답례품은 농식품, 가공품, 공예품, 문화·관광서비스 등 4개 분야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을 위해 공급업체가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대상은 울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서 분야별 선정기준의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공고일 현재 최근 1년 이상 해당 품목의 생산, 판매실적이 있어야 한다. 답례품 공급을 원하는 업체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3월 20일까지 울산시청 세정담당관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공급업체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울산광역시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한 후, 4월부터 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당 품목을 생산·공급이 가능한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미래성장 동력 확보 위해 콘텐츠산업 육성‘박차’
미래성장 동력 확보 위해 콘텐츠산업 육성‘박차’ [PEDIEN] 울산시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콘텐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3월 6일 중구 복산동에 위치한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시의 올해 콘텐츠 관련 사업을 설명하는 ‘2023년 콘텐츠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주력 사업과 협력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콘텐츠 기업의 성장 환경 조성과 역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콘텐츠코리아랩 개소에 이어 지난해에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울산글로벌게임센터와 울산웹툰캠퍼스 등을 개소해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콘텐츠 시설을 대부분 갖추는 등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특히 콘텐츠산업을 통해 지난해 27개 기업 유치하고 46명의 일자리 창출, 약 13억 매출, 지식재산권 34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중화학·제조업의 비중이 큰 지역의 산업 분야를 다양화하고 지식서비스 기반 기업 유입과 청년층 인구 유출을 막는데 기여했다. 울산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의 경우 울산의 주력산업과 연계된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 제공과 다양하고 적극적인 기업지원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올해 1월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현대중공업과 진흥원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내 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박 운전법 및 안전관리 콘텐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해양산업 뿐만 아니라, 자동차, 화학 등의 주력산업과 연계된 콘텐츠도 개발해 울산에 특화된 콘텐츠산업을 발전시켜 나간다. 3월 중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울산지원단과 진흥원이 콘텐츠기업 육성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코트라에서 진행하는 수출상담회와 전시회 등에 울산시 기업이 참여해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콘텐츠코리아랩,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등 울산시가 보유한 콘텐츠산업 시설별로 콘텐츠 및 시제품 개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업 맞춤형 상담 투자역량 강화 및 인재양성 교육 국내·외 판로 확대 및 판촉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케이 콘텐츠는 중앙정부에서도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과제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며 “울산시도 이에 발맞춰 역량 있는 콘텐츠 기업들을 육성하고 콘텐츠 산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화강 수상스포츠 체험센터 건립 현재 진행형”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태화강 수상스포츠 체험센터 건립을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하천점용 협의를 진행 중이다. ‘태화강수상스포츠 체험센터 건립’은 민선 8기 ‘야외체육시설 조성’ 공약의 3가지 이행계획 중 하나이면서 일반인에게는 카누, 카약, 조정, 패들보드 등의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동호인 및 전문체육인에게는 수상스포츠 훈련장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되어 2022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고 현재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하천점용 협의를 하고 있다. 올해 하천점용 협의를 완료하고 빠르면 하반기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4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본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수상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의 방문객들에게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 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태화강에서 매년 펼쳐지는 수상체육대회, 체험활동을 통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매년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하천점용을 받아야 하는 행정력을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야외체육시설 조성’ 이행계획 3가지는 ‘십리대밭 대체 축구장 조성’, ‘태화강수상스포츠 체험센터 건립’, ‘공공야외빙상장 설치’이다. ‘십리대밭 대체 축구장 조성’은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 후 토지 보상 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공공야외빙상장 설치’는 완료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2월 17일까지 운영해 38,529명이 방문했다. -
대한항공, 울산~제주 노선 운항 재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대한항공이 지난 2020년 2월부터 운항을 중단한 울산~제주 노선 정기편 운항을 3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 재개는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 국토교통부, 공항공사가 항공사 측과 오랜 기간 논의하고 협력한 결과물로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울산공항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울산~제주 노선은 매일 각 1회 운항하고 소요 시간은 1시간 10분이다. 울산→제주의 경우 오후 2시 20분, 오후 2시 25분 제주→울산의 경우 매일 낮 12시 35분에 출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사 측과 노선 확대를 꾸준히 논의한 결과 대한항공의 제주 노선 복항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많은 항공사의 신규 취항과 노선 확대에 힘쓰면서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70년대 울산공항이 개항한 이래 울산시민과 함께 해 온 대한항공은 지난 2020년 2월말까지 울산~제주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 등으로 운항을 중단했다가 이번에 재개하게 됐다. -
‘2023년 울산그린농업대학 시설원예학과’신입생 모집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하우스 운영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3학년 울산그린농업대학 시설원예학과’ 신입생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설된 ‘시설원예학과’는 시설원예 분야 기술 교육, 농작업 안전을 위한 농기계 교육, 미생물 활용 교육, 우수 지능형 농장 현장 및 연구기관 견학 등을 진행한다. 학사 일정은 오는 4월 5일 개강해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우수 지능형 농장 현장 등에서 23회, 총 1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학 자격은 주민등록상 울산시민이면서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입학지원서 등을 갖춰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3월 22일 문자로 개별 통지된다. -
울산시, 주야간보호시설 관찰카메라 설치비 지원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6월 22일 시행되는 장기요양기관 관찰카메라 설치 의무화와 별도로 주야간보호시설에 대해서도 관찰카메라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비 지원은 법정 의무 설치 대상 시설인 노인의료복지시설 53개소에서 제외된 주야간보호시설의 노인 학대 방지와 입소자 안전을 위한 선제적 행정 조치로 마련됐다. 설치 대상은 관내 주야간보호시설 116개소 가운데 시설 자율로 설치한 63개소와 폐업예정 3개소를 제외한 총 50개소로 이용자가 주로 머무는 생활실,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등에 설치하게 된다. 울산시는 시비 5,100만원을 투입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찰카메라 설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인인구 증가로 인한 노인 돌봄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돌봄 일선 현장에서 발생되는 노인 학대 및 입소자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이다”며 “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에게도 안정적 서비스 제공 및 분쟁의 소지를 줄여주는 정책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울산시,‘시민 자서전 발간사업’참여자 모집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17일까지 ‘울산 시민 자서전 발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시민 자서전 발간사업’은 다양한 이야기 축적을 통해 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삶을 자서전으로 발간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서전은 2~3회 전문강사의 교육을 받은 참여자가 자신의 자서전을 직접 집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울산시는 본인의 삶을 직접 집필함으로써 글쓰기 능력 함양 및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본인 생애에 대해 기술할 내용이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서와 생애기술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시청 자치행정과에 방문·우편·전자우편 중 하나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생애기술서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울산시, 2023 울산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
울산시, 2023 울산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 [PEDIEN] 울산시는 울산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2023 울산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관광’을 주제로 울산 지역의 각종 행사, 문화, 자연경관 등 관내 모든 관광자원과 새로운 관광 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인 1건만 접수 가능하며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심사 과정을 거쳐 4월 중으로 총 16개의 당선작을 선정해 1등 5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대성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울산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전국적으로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업계의 역량 확대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소한 생각부터 거창한 계획까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학교·유치원 급식 안전 관리 강화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의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7일부터 17일까지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학교·유치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납품 도시락 제조업체 등 총 25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준수사항 지하수 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급식용 조리도구와 조리식품 등은 수거 검사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한다. 이밖에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 증가에 따라 급식·조리·배식 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학교급식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없었다”며 “올해도 안전한 급식 제공과 위생환경 개선유도로 식중독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