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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복나무와 실내 반려식물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울산 행복나무’와 ‘실내 반려식물 화분’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으로 묘목 6,000그루와 화분 2,000개를 나눠줄 예정이다. 묘목은 감나무, 대추나무, 체리나무 3종을 한 사람당 각 1그루씩, 실내용 화분은 나무 심을 공간이 없는 시민들을 위해 1개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 울산시는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무심기에 시민들의 자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고물가 등으로 지친 시민들의 정서를 식물로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내용 반려식물을 나누어 주는 등 행사의 범위를 넓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는 연간 이산화탄소 2.5톤을 흡수하며 성인 7명에게 필요한 산소 1.8톤을 생산하고 35.7g의 미세먼지를 흡착한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도시 울산 조성에 동참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제17회 울산 화학의 날’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 화학의 날을 맞아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이 본격화된다. 울산시는 3월 22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울산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산업부 및 화학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화학산업 유공자 표창,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 협약식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케이피엑스 케미칼 이찬수 대표이사 등 5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울산지피에스㈜ 조승호 대표이사 등 10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 업무협약 체결’에는 울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도시공사, 석유화학업체 등 총 30개 공공기관 ·기업체가 참여한다. 협약 참여 공공기관 및 기업들은 안전한 사업수행을 위한 전문성 강화, 통합파이프랙 구축관련 인허가 지원 및 상호 협조 등에 협력한다.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709억원이 투입되어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지상에 파이프랙 구조물 3.55km를 구축한다. 울산시는 울산도시공사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해 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끝내고 하반기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지상파이프랙은 산업단지 내 원료, 완제품, 중간제품, 부산물, 증기 및 에너지 등을 지상 연결관을 통해 공동으로 실어 나르는 ‘선반 구조물’을 말한다. 울산석유화학단지는 지난 1968년 국내 최초로 국가산단으로 조성됐으나 지하공간에 설치된 배관의 노후화 및 과밀화로 안전상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업 간에 원료 및 제품의 원활한 상호공급이 가능해지고 공장 증설 시에도 기업 운영의 어려움이 해소되어 국가산업단지의 안전은 물론, 석유화학산업 고도화 및 경쟁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화학의 날은 울산이 한국경제 근대화 초석을 다진 석유화학단지를 기공한 역사적인 날이다”며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화학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산업수도 울산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객 편의시설 정비 착착’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객 편의시설 정비 착착’ [PEDIEN] 울산시는 코로나19 주기적 유행 이후 새봄을 맞아 태화강 국가정원에 방문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편의시설 설치 등 방문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우선, 억새들이 봄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도록 겨우내 묵은 샛강의 억새를 정비했고 십리대숲 복토 작업을 실시했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인기 명소라 할 수 있는 태화강 십리대숲·은하수길 진입로를 변경해 강바람으로부터 대나무를 보호하고 국가정원 안내센터에서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방문객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삼호지구에 관찰카메라 36대와 산책로에 보안등과 잔디 등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방문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해 나가고 있다. 2019년 7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이후 설치된 안내판은 한글과 영문을 함께 표기했으나, 그 이전에 설치된 안내판은 한글만 표기되어 있어 영문 동시 표기 안내판으로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에 시범 도입해 올해부터 본격 운행 중인 친환경 전기관람차의 해설도 4월부터는 외국인 탑승 시 영어 해설이 방송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원해설사의 경우 외국어 가능자를 우선채용 공고를 했으나 20명 중 일본어 1명만 지원되어 외국어 해설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는 외국인 방문 시 관광과에서 운영 중인 외국어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원받아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외국어 정원해설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2개 지구에 6개 주제로 나누어 20개 이야기로 특색있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 거장이 아시아에 최초로 직접 조성한 세계적인 자연주의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시민정원사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 8명이 상주해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더욱 품격있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하루가 다르게 아름다워지고 있는 태화강국가정원을 품격있게 잘 가꾸어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북구 산하동 106-2번지 일원에서 ʹ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ʹ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법인 및 민간단체, 기업체, 시민 및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나무종류는 동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2,000그루이며 식재면적은 총 1만㎡이다. 북구 산하동 일원은 도심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기후대응기금을 지원받아 나무를 심는 ‘탄소저감 조림 대상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권 유휴 토지에 나무심기 확대로 도심미관을 개선하고 탄소 흡수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탄소중립 실현과 숲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군별로도 3월 중 나무심기 행사를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중구는 입화산 일원 편백나무 1,000그루, 남구는 울산대공원 맞은편 두왕동 일대 편백나무 1,500그루, 동구는 전하동 명덕저수지 일대 산림 화살나무 1,000그루를 심는다. 또한 울주군은 청량읍 중리 일대 산림 산벚나무 2,000그루를 심으며 북구는 대안동 산57에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심었다. -
울산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위원 위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21일 오후 4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울산광역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되는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는 학계 2명, 법조계 2명, 시민단체 3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5년 3월 2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는 울산시 인권센터에 접수된 인권침해 및 차별사건에 대해서 인권침해 여부를 심의하고 시정권고 및 제도개선, 의견표명 등 구제조치를 함으로써 인권침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평등하게 존중받고 인권침해나 차별행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위원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살고 싶은 도시 울산’육성
울산광역시청 [PEDIEN] 지난 2021년 말 수립된 ‘울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이 민선8기 공약 및 주요 사업이 반영되어 보완·수정된다. 울산시는 3월 21일 오후 3시 30분 본관 2층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정’ 및 ‘2023년 울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한다. ‘울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정’은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이상으로 미래성장도시 기반 강화 정주여건 개선 생애전반 맞춤형 지원강화 인구변화 선제대응 등 4개 전략, 14개 전략과제, 10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수정 사항은 세부 추진과제가 당초 79개였으나 100개로 조정됐다. 사업비는 5년간 당초 3조 9,041억원에서 9,218억원이 증가한 총 4조 8,259억원이 투입된다. ‘2023년 울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총 99개 세부추진과제에 사업비 7,853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과제를 보면, 미래 신산업 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 및 교통기반 개선을 통한 스마트거주 환경 강화, 문화·관광 자원 기반 구축을 통해 꿀잼문화 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함께 하는 출산 환경 조성, 아동 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청년 삶의 기반 강화, 신중년 사회 활동 지원, 안정적인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생애 전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고령사회 구축, 인구대책 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인구변화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 및 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는데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분야별로 인구유출에 대응하며 지역 활력 증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2월 중 울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시설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적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6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에 대한 안전한 사용과 조금의 시민 불안도 생기지 않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
꿀벌 질병 방역수칙 배포 및 개화기 질병진단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 활동이 활발해지는 개화기를 맞아 5월 31일까지 꿀벌 질병 방역수칙 홍보와 질병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방제제에 내성을 가진 응애 출현으로 양봉 농가들의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른 것이다. 꿀벌 응애는 꿀벌에 기생해 생활하는 외부기생충의 하나로 꿀벌의 체액을 빨아 먹어 응애병을 유발한다. 또한 날개불구바이러스감염증, 검은여왕벌바이러스감염증 등 질병을 전파해 양봉농장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전국적으로 월동에 들어가기 전인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40~50만 봉군이 꿀벌 응애로 피해를 입어 사육봉군 규모가 전년대비 8.2%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원인으로는 특정 성분 방제제의 장기간 활용에 따라 방제제에 내성을 가진 응애가 출현해 꿀벌 사양에 피해를 줬기 때문 으로 보인다. 울산에서도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질병검사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감염증, 검은여왕벌바이러스감염증 등 꿀벌 응애에 의해서 전파되는 질병들이 검출되고 있어, 응애에 의한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 응애 예방법 및 방제법을 담은 꿀벌 응애 방역수칙을 제작해 울산시 관내 양봉농장을 대상으로 배포해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검사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15종의 꿀벌질병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질병진단을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금 피해를 입히고 있는 응애는 방제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약제를 사용할 때는 직전에 사용했던 약제와는 다른 성분의 약제를 사용해 성분별로 순환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꿀벌질병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보건환경연구원에 신고·검사 의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 행정 체험형 청년 업무 시작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20일 오전 9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3년 행정 체험형 청년 실습사원 안내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내교육은 청년 실습사원 18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직장생활 안내, 성희롱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미취업 청년의 경력형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행정 체험형 청년 실습사원은 이날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약 6개월간 본청과 사업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기획 및 단기 계획 수행, 정책 홍보, 지침 및 통계자료 작성, 법령 사례 수집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6개월 간의 청년 실습사원 경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취업 지원 및 행정기관의 직무체험 기회 제공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 사업 외에도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와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일자리 분야 20개 사업에 117억원을 투입해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울산시 공공기관 청년 실습사원 채용 사업, 대학생 아르바이트 채용사업, 청년 채용 특별장려금 추가지원 사업, 청년유망직종 채용연계형 실습사원 지원사업 등이 있다. 울산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유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상인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도매시장 내 상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시 취약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으로 상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5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경매장과 상점 등에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교실을 통해 상인들이 작업 전후 몸풀기, 근력강화운동, 유산소 운동을 실시하도록 지원한다. 또 작업환경관련 교육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과 중량물 취급 방법 및 올바른 작업 자세, 작업 동작 등도 교육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상인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건강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라며 상인들의 활력과 건강으로 울산 도매시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3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정욱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23년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 보고 울산 규제혁신 활성화 추진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위촉장은 3월 18일 자로 재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들에게 수여한다. 이어 ‘2023년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 보고는 시-행안부 협업을 통한 규제 중점개선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과제 발굴 기업부담·시민불편 자치법규 개선 규제혁신 추진동력 및 역량 강화 등의 4대 전략과 13개 세부추진과제 이행을 통해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관계 기관·전문가인 규제개혁위원들의 토론을 거쳐 울산의 규제혁신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지역 경제를 살리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규제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고 시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규제혁신 과제 발굴·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염포산터널 무료화 이후 통행량 증가“눈에 띄네”
울산광역시청 [PEDIEN] 염포산터널 통행량이 무료화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가 염포산터널이 무료화된 지난 1월 1일 이후 2개월간의 울산대교 통행량을 분석한 결과, 염포산터널 이용자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9% 증가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울산대교 총통행량도 같은 기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염포산터널 무료화가 동구주민의 교통비 부담경감과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통행량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62%는 염포산터널 이용 차량이었고 유료 구간인 매암교차로와 염포산영업소 이용 차량은 23%, 울산대교 이용 차량은 15%를 차지했다. 울산대교 이용 차량의 대부분인 95%는 소형으로 분류되는 승용차와 2.5톤 미만 화물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염포산터널 무료화 이후 한 달은 염포산터널 통행량이 14% 늘어나고 대교 통행량은 오히려 소폭 감소했으나, 두 달째인 2월에는 대교 통행량까지 증가하면서 전체 통행량이 증가했다. 3월 이후부터는 행락철과 여름 휴가철이 이어지면서 계절적 영향으로 이용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울산대교 통행량을 지속 점검하고 면밀히 분석해 관광정책 수립의 참고자료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염포산터널 무료화는 울산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증가를 통한 동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며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 시작되면 염포산터널 이용객이 더 증가하면서 무료화 사업의 추진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시, 계약심사 원가분석 자문단 확대 운영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사업의 원가 적정성을 검토하는 계약심사 제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울산광역시 원가분석 자문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가분석 자문단은 성별, 연령, 소속 등을 고려해 울산 실정을 잘 이해하고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시에서 추진하는 공공사업에 대한 신기술 또는 특허공법 적용, 공법 및 규격 변경, 일정규모 이상의 설계변경 등에 타당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계약심사에 반영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자문단 확대 운영을 위해 민간전문가 인원을 12명에서 공인 원가 분석사 1명과 건설안전 및 소방안전 분야 전문가 2명을 신규 위촉해 15명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아울러 내실 있는 계약심사 운영을 위해 그간 계약심사 비중과 자문이 필요한 분야를 분석해 조경 분야에서 인원을 줄이고 건축과 설비 분야에 인원을 충원했다. 앞으로 복합적인 사안은 분야별 전문가를 보강해 심층 검토하고 단순 분야는 수시 자문하는 등 자문단을 적극 활용해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성 감사관은 “원가분석 자문단을 통해 예산절감만을 위한 계약심사가 아니라 시민들의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추진하고 공사 품질향상 및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까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632건, 3조 1,600억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해 11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
울산시 2022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 업무 유공 대통령 표창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2022년도 비상대비 및 민방위업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2주간 전국의 17개 시·도의 비상대비 및 민방위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6월 실시한 화랑훈련, 7월 충무훈련, 8월 을지연습과 민방위대 편성, 교육훈련, 시설·장비 확보 및 관리실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박병희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그동안 비상대비 및 민방위 업무 추진에 시와 구·군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며 “현재 안보상황이 엄중한 만큼 보다 더 철저한 비상 및 민방위 대비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 7만 8,158명의 민방위대원을 편성해 관리 중이다. 또한 주민대피시설 483개소, 비상급수시설 160개소, 민방위장비 7,449점, 민방위대원 방독면 8만 4,703개를 확보해 국가비상 및 민방위사태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