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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2차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2차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규모는 중소기업에 500억원, 소상공인 250억원 등 모두 750억원이다.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주며 중소업체들의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된 자금경색을 완화하게 된다. 공급 일정은 중소기업 자금의 경우 6월 7일 ~ 11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접수받고 소상공인자금은 6월 11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 및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회부터 중소기업자금 지원은 기존 13개 은행에, 새마을금고 중앙회를 추가해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소상공인자금은 업체당 5,000만원 한도이나 코로나19 피해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해 코로나19로 보증을 받았더라도 합산해 7,000만원 이내까지 보증 가능하며 정부 거리두기 2.0 ~ 2.5단계의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에 대한 보증 수수료 30%도 감면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에 따라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정책자금 지원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암각화박물관, 작은전시‘큰보 호랑이 시절 마을 사람들’개최
울산암각화박물관, 작은전시‘큰보 호랑이 시절 마을 사람들’개최 [PEDIEN]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021년 작은전시 ‘큰보 호랑이 시절 마을 사람들’을 5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작은전시는 대곡리 암각화를 중심으로 1960년대 반구마을 사람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대곡리 암각화가 학계와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인 1960년대 반구마을 사람들은 암각화를 ‘큰보 호랑이 그림’, ‘이상한 그림’ 등으로 불렀으며 그 주변은 농사를 짓고 소를 먹이는 일터이자 물놀이하고 스케이트를 타는 놀이터였고 대곡리 암각화의 동쪽 편으로 가면 공동묘지가 있어 의례 공간이기도 했다. 전시 내용은 제1부 ‘마을과 관심’ 제2부 ‘큰보 호랑이 시절 대곡리 암각화’로 구성된다. 제1부 ‘마을과 관심’에서는 반구마을의 명칭, 지형, 마을 경계, 인구, 지도 등 마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며 마을 주민의 시각에서 재현된 대곡천 일대 마을지도를 통해 1960년대 마을 사람들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제2부 ‘큰보 호랑이 시절 대곡리 암각화’에서는 대곡리 암각화를 중심으로 그 주변이 1960년대 당시 마을 사람들에게 어떤 공간이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는 그간 대곡리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바위에 새겨진 다양한 그림과 이를 새긴 선사인들의 자취에만 집중해 왔다”며 “1960년대 암각화 주변 풍경을 다루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곡리 암각화를 새롭게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 스터디카페 방역점검 지속 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조치가 지속적으로 연장됨에 따라 무인운영 등으로 방역이 느슨해 질 수 있는 스터디카페를 대상으로 방역지침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며 4개반 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스터디카페 108개소를 방문해 마스크 착용 등을 점검한다. 울산시는 점검과 함께 관내 스터디카페에 맞는 방역지침을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스터디카페 방역지침 및 참고자료를 별도로 누리집에 게시하는 등 방역 홍보활동에도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대부분의 대학들이 6월 중에 기말고사를 실시했다에 따라 스터디카페 이용자가 늘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다”며 “방역이 허술할 수 있는 무인 스터디카페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소방본부 ‘울산시 화재피해주민 임시거처 비용 및 지원 조례’따라 화재피해주민 임시거처 비용 첫 지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울산광역시 화재피해주민 임시거처 비용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시설 화재로 피해를 입은 7세대 14명의 가족에게 총 167만 4,000원의 임시거처 비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조례’는 화재로 인해 정신적 충격이 클 경우 심리상담기관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고 화재 피해로 주거시설에서 생활이 곤란할 경우에는 하루 6만원씩 최대 5일간 간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울산시 의회 김선미 의원이 대표 발의된 이 ‘조례’는 지난 3월 18일 공포되어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됐고 지난 5월 6일 추경예산이 확보되어 이번에 해당 세대에게 소급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첫 지원 가족은 3월 21일 동구 전하동 주택화재 피해주민 김모 씨 3월 31일 남구 달동 빌라 피해주민 김모 씨와 같은 건물 하모 씨, 정모 씨, 이모씨 4월 9일 중구 복산동 맨션화재 피해주민 조모 씨, 4월 20일 동구 화정동 아파트 피해주민 안모 씨등이다. 이들은 화재 당시 거처할 곳이 마땅치 않아 집 근처 숙박시설에서 생활했으며 세대당 6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을 받았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 본연의 업무인 화재예방과 진압활동 뿐만 아니라 화재피해로 어려움에 빠진 주민의 마음 속 아픈 상처까지 보듬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울산대곡박물관, ‘문수기행 – 울산 문수산에 깃든 염원’개최
울산대곡박물관, ‘문수기행 – 울산 문수산에 깃든 염원’개최 [PEDIEN]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5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울산 문수산 일대의 사찰유적과 불교미술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문수기행 - 울산 문수산에 깃든 염원’을 개최한다. 올해 울산대곡박물관 제1차 특별전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시는, 문수산·영축산·남암산 등 문수산 일대의 유서깊은 사찰유적을 조명하고 관련 유물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하고자 기획됐다. 울산은 신라의 수도 서라벌과 가깝고 항구를 통한 문물 교류가 활발해 ‘삼국유사三國遺事’에 기록된 사찰이 10개소에 달할 정도로 유서깊은 불교문화 지역이었다. 신라의 고승 낭지와 연회 등이 문수산 일대에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다. 이번 전시는 문수산 일대 답사를 주제로 삼아 망해사·영축사·청송사·문수암 등 사찰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본다. 전시유물은 문수사 영산회상도와 영축사지 석조여래좌상, 문수동자상 등 110여 점이다. 전시는 제1부 ‘지혜의 좌표, 문수’ 제2부 ‘산산사사 - 염원의 흔적을 찾다‘ 총 2부로 구성됐다. 제1부 ‘지혜의 좌표, 문수’에서는 문수산·영축산·남암산의 지명 유래와 울산 불교문화의 요람으로서 문수산 일대가 지닌 가치를 알아본다. 또한 문수산에서 보는 울산 풍경과 사찰의 아름다운 전경을 옛 문인들이 남긴 한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제2부 ‘산산사사 - 염원의 흔적을 찾다’는 문수산 일대 망해사와 영축사, 청송사 등 주요 사찰의 불교문화재를 살펴보며 관람객이 스스로 지닌 소망을 돌아보도록 마련했다. 문수산은 산신이 깃든 신령한 산으로 인식되어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는데, 반계 이양오 등 유학자들이 지은 제문도 함께 공개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이번 특별기획전 개최 기간에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연계 행사로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문수산은 옛 울산 사람들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정표 역할을 했으며 유서깊은 불교문화의 요람이 되어 준 산이다”며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요즈음, 이번 전시를 관람하며 각자가 품은 소망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1년 제1회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발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8명을 확정하고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5월 21일 발표했다. 모집 직렬별 최종 합격인원은 학예연구 3명, 학예연구 4명, 수의연구 1명, 보건연구 8명, 환경연구 2명이다. 최종 합격자 성별로는 남자 5명, 여자 13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는 20~24세 1명, 25~30세 9명, 31~35세가 6명, 36세 이상 2명 등으로 ‘25~30세’가 가장 많았다. 울산시는 최종 합격자의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5월 27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공유 ; 공감과 치유’자살유족 집단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유족들의 충격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애도를 통한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집단프로그램을 월 1회씩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살유족은 자살고위험군으로 자연사나 사고로 사망한 유족들보다 고인에 대한 죄책감과 책임감을 더 많이 느끼며 사회적 편견과 낙인으로 인해 두려움과 괴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지속적인 관심과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월 1회씩 ‘공유 ; 공감과 치유’라는 이름으로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집단모임, 문화체험 및 나들이를 통해 사별 후 유족이 겪는 우울, 불안과 같은 심리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고 있다. 자살유족들은 집단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서로 비슷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세상과 단절되고 격리되어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소속감을 느끼게 되고 건강한 애도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살유족 집단프로그램 ‘공유’는 울산 관내 성인 자살유족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참가 방법은 관할 구·군 보건소 안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해 참가 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개별적인 상담 이후 ‘공유’집단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살생존자라 불리는 자살유족이 집단프로그램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와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과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서서히 일상으로 회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울산 찾는 겨울철새 종과 개체 수 늘어나고 있다”
“울산 찾는 겨울철새 종과 개체 수 늘어나고 있다” [PEDIEN] 태화강과 동천 등 울산을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이 종과 개체가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말까지 ‘겨울철 조류 모니터링’을 자체 실시한 결과 총 90종, 14만 3,532개체가 관찰됐고 2020년 70종, 13만 5,103개체 대비 20종, 8,429개체가 증가해 매년 종과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태화강 하구, 중류, 동천 중심 7개 지점에서 올해는 태화강 중상류, 동천, 선암호 등 10개 지점으로 조사 지점을 확대했고 모니터 요원으로 조류관찰자 양성교육 수료자를 많이 투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겨울철새 현황을 보면,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천연기념물 200호인 먹황새 어린 3개체가 회야호를 찾아왔다. 또 고성, 김해를 주 무대로 하던 독수리무리가 태화강과 국수천 일원을 잠자리로 하고 사연댐 모래톱에서 활동이 확인됐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태화강을 찾아왔던 큰고니가 다시 찾아왔다. 11월 1마리가 왔다가 낚시 바늘에 걸리는 사고사가 일어났다. 이후 2마리가 시간차를 두고 태화강 중류를 찾아 겨울을 보냈다. 이들과 함께 온 큰기러기 1마리도 큰고니가 떠난 3월 이후까지 태화강에 머물렀다. 텃새인 흰목물떼새는 태화강 중류 자갈밭에서 계속 확인되고 있다. 태화강 겨울 손님 중 가장 큰 개체는 떼까마귀, 갈까마귀다. 지난해와 비슷한 13만 여 마리가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조류 중 최강자 맹금류인 황조롱이, 말똥가리는 매년 태화강을 찾아오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철새모니터를 한 태화강뿐 아니라 외황강 하구, 회야호, 선암호 등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에 철새이동경로 사이트 로 등재됐다”며 “전문적 모니터링을 통해 자료를 구축해 철새보호 정책마련 토대가 되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
울산시,‘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산업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대·내외 요인에 민감하다. 특히 3대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제품의 수출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출·내수 등의 감소로 큰 타격을 입었다. 이 프로젝트는 울산시가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산업 지원사업들 중 기업 맞춤형 지원방식으로 선별한 상생전략 수출경쟁력강화 기술경쟁력강화 산업별 기술·내수 활성화 울산 산업플랫폼 구축 등 5개의 전략과제와 33개의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관내기업과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를 마련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 총 사업비는 1,723억원이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859억원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상생전략은 대·중·소 기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대·중·소 상생협력 공동기술개발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위기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 대기업의 기술이전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 산학연 전문가 파견으로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술닥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수출경쟁력강화 전략은 화상회의 장비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지원’, 수출초보기업에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 선박 기자재 업체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국 조선해양 온라인 무역 전시회’ 등을 추진한다. 지역스타기업 육성과 기술혁신 성장을 위한 기술경쟁력강화 전략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기술 이전 및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는 ‘신기술창업 활성화 민간지원’, 저탄소에너지산업 중소기업의 핵심부품개발과 기술확보를 돕는 ‘저탄소에너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제품제작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산업별 기술·내수 활성화 전략은 조선해양·자동차·화학·뿌리산업 분야 맞춤형 전략으로 장비구축과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고집적에너지 산업응용기술 지원’, 조선해양 중소·중견기업의 정보통신기술융합 관련 기술고도화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융합형 기술고도화 및 상용화’ 화학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플랫폼을 구축하는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 등의 세부사업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울산 산업플랫폼 구축전략은 전체 5개 전략을 종합하고 기관들 간 정보를 집약할 수 있는 통합형 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던 사업과 추진예정인 사업을 대상으로 체계적 기업지원 전략 추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기업들이 우수한 지원시책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 시책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가입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경제자유구역의 협의체인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의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는 경제자유구역 간 교류와 정보공유, 투자확대 및 편익제고 등 세계경제자유구역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본부를 두고 있다. 미국, 중국, 인도 등 132개 국가에 50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설립·발전 가이드라인 제공, 회원에 대한 서비스 제공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월 개청이후 4개월간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와 실무협의를 통해 가입관련 논의를 거쳐 5월 3일 가입신청을 하고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정식 가입승인을 받았다. 이번 가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에 이은 국내 5번째다. 한편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는 매년 연례회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발전과 회원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2021년 연례회의는 오는 6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안전 준수를 통한 발전동력, 경제자유구역”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19를 감안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정식 회원 가입에 따라 올해 처음 연례회의에 참가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온라인 홍보전시관을 운영해 울산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세계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가입을 통해 세계경제자유구역과의 정보를 교류하고 해외에 수소 선도도시 울산과 울산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고 해외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1년 독서동아리 온라인 테마 북크숍’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은 독서회원 및 울산시민의 독서배경 확장과 특색 있는 독서동아리 구성 및 운영 지원을 위해 ‘2021년 독서동아리 온라인 테마 북크숍’을 오는 6월 한 달 매주 수요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크숍은 책을 기반으로 한 주제 강연과 수강생들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되며 일반적 독서와 차별화 될 수 있도록 주제 분야 도서를 읽고 심도 있게 토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세부 일정을 보면, 6월 2일 박홍규 교수 ‘철학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 6월 9일 김정란 ‘생각과 마음이 이어지는 심리독서’, 6월 16일 용혜원 ‘시는 삶의 표현이다’, 6월 23일 김은하 ‘부모가 행복해지는 책읽기’, 6월 30일 임지연 ‘어른을 위한 그림책 깊이 읽기’, 김민영 ‘독서력을 키우고 생각을 정리하는 서평쓰기’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철학, 심리, 그림책 등 다양한 주제 분야 전문가 강연과 소통으로 분야별 적합한 독서방향을 설계하고 독서안목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20일부터 테마 북크숍별로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큐레이터 해설로 울산의 불교문화 엿보세요”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27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2층 역사실에서 ‘제5회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상설 전시에 대한 체험과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물 제441호로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되어 우리나라의 석종형 사리탑의 시원으로 십이지상이 새겨진 것이 유일한 유물인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에 대해 이희진 학예연구관이 해설한다. 대상은 5월 20일 오전 9시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여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
“정부 혜택, 클릭 한번에 확인부터 신청까지”
울산광역시청 [PEDIEN]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인 ‘보조금24’가 시행에 들어갔다. ‘보조금24’는 정부 포털인 정부24에서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아동수당, 장애인연금, 구직자 취업지원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정부24에 로그인 후 보조금24 이용 동의를 하면, 누구나 본인이 국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함께 14세 미만 자녀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주민센터에서도 온라인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보조금24’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모두 305개이나 올 연말까지 지자체 서비스, 내년에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서비스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인뿐만 아니라 사전 동의 시 동일세대원인 가족들의 혜택도 포함해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정부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으나 반면 무엇을, 어떻게 확인하는지 몰라서 신청하지 못해 답답했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청년정책 협력방안 모색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중앙 - 울산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청년정책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울산시는 중앙-울산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5월 20일 오후 2시 시청 4층 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정책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승윤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 이승우 울산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 등 12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광역자치단체 위원회와 청년정책 공유를 위해 순회 추진되고 있다.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정부 청년정책의 총괄 조정 컨트롤 타워로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울산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실국장과 시의원, 청년위원 등 1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철호 시장이 위원장, 안승대 기획조정실장, 이승우 위원이 부위원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법·제도 기반 마련과 2021년 정부 및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설명, 청년정책 협력방안 모색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법·제도적 기반 위에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참여·권리 등 삶의 모든 분야에 청년정책이 착실하게 수립·추진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