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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월부터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확대
울산광역시청 [PEDIEN] 3월부터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범위가 확대된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1,600cc 미만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신규·이전 등록과 2,000만원 미만 계약체결 시 공채 매입의무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경우 기존 1,000cc 미만에서 1,600cc 미만까지 신규·이전 등록 시 공채 의무매입을 면제해 사회초년생들과 신혼부부 등의 자동차 구매 부담을 완화한다. 자치단체와 공사·물품·용역 계약체결 시에도 기존 100만원 미만에서 2,000만원 미만까지 공채 의무매입을 면제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 준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울산광역시 지역개발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36회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했으며 조례안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관련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 조례는 공포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확대를 통해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울산시, 기획재정부와 신년 현장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월 23일 오후 4시 울산태화호에서 기획재정부와 신년 현장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기획재정부가 각 시·도를 방문해 주요 재정투자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 애로사항 등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울산시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및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 안상열 행정국방예산심의관, 장윤정 예산총괄과장, 이희곤 예산관리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주요 산업 현장인 울산태화호 시찰에 이어 기획재정부와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태화호 시찰은 울산태화호에 승선해 울산연안을 운항하면서 내부시설을 설명하고 울산태화호가 국내 최초의 복합동력형 전기 추진 선박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장생포항, 울산대교, 현대차,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울산시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현장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2023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기획재정부에 2024년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 특히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긍정적인 검토로 국비를 확보한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제2명촌교 건설사업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등의 추진 계획을 설명한다. 내년 핵심 추진 사업인 울산 도시철도 1·2호선 건설 사업 농소~강동간 도로개설사업 차세대 전기차 전용플랫폼 전력변환·고전압 부품 기술지원 생체모사 기반 폐플라스틱 새활용 기술개발 사업 수소이동수단 협력단지 구축사업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에 대한 건의와 공감대 형성에도 나선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의 지역 방문은 흔치 않은 일이라 오늘 기획재정부의 현장 간담회는 우리 시에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시 주요 현안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잘 형성해 연말까지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국가예산은 5월 말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제출되면 8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서 검토 후 9월 1일에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되고 국회 심의·의결로 12월 1일에 확정된다. -
“울산,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한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월 23일 오후 3시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지정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수소 이동수단 야외 전시회 관람 울산 수소산업 홍보영상 방영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 수여 업무협약 체결 연찬회 등으로 진행된다. 야외 전시회 관람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행사장 야외광장에 마련된 이동식 수소충전소, 수소선박, 수소지게차 등 건설·산업기계 분야까지 확대된 다양한 수소 이동수단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표창 수여에서는 ㈜하나티피에스 구형준 대표 등 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업무협약 체결은 먼저 울산시,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에스케이 가스, 롯데에스케이에너루트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울산지역 연료전지 발전산업 공동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이어 울산시, 카프로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티이씨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소출하센터 구축’ 업무협약이 이뤄진다. 끝으로 울산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수소산업협회,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육성’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연찬회는 2월 23부터 24일까지 2일 동안 울산롯데호텔에서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울산이 명실상부한 수소산업 선도도시임을 확인하는 자리이다”며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수소산업 발전상을 돌아보는 동시에 수소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울산의 현재와 향후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풍부한 수소 생산 및 운송 등 수소산업 생태계의 탄탄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그동안 수소산업 육성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 왔다. 그 결과 현재 수소 시범도시 조성 수소 친환경이동수단 규제자유특구 수소 이동수단 협력지구 구축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 및 안전인증센터 구축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
“철새여행버스 타고 3월 탐조 여행 떠나요”
울산광역시청 [PEDIEN] 2월 24일 울산시 누리집에서 회당 12명 선착순 모집 울산시는 3월 2일부터 ‘철새여행버스 타고 떠나는 3월 탐조 여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3월 탐조 여행은 ‘왜가리는 여름철새인가?, 텃새인가?’를 주제로 겨울 철새와 여름 철새를 구분해 보고 철새였지만 태화강과 동천을 떠나지 않는 조류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탐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 2회 요일별로 참가 대상을 나눠서 운영한다. 개인 탐조는 화요일 목요일 가족 탐조는 토요일 단체 탐조는 수요일 금요일에 운영된다. 탐조 일정은 태화강국가정원 5주차장에서 출발해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은 태화강하구와 동천, 북구 연암 정원을 3시간 정도 둘러본다. 탐조 여행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 모집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회당 12명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탐조 전용버스인 만큼 안전하면서 재미있는 탐조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적은 인원이 탈 수 있는 버스인 만큼 예약한 시간에 꼭 탑승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월 다른 주제로 철새여행버스 타고 떠나는 탐조 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3년 성장 단계별 수출 묶음 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국제적 시장 확대와 전략적 해외 진출을 위해 ‘2023년 성장 단계별 수출 묶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수출 초보기업 25개사 수출 유망기업 8개사 수출 강소기업 4개사 등 총 37개사이다. 사업비는 총 4억 2,500만원이 투입된다. 수출 기반 구축 지원이 필요한 ‘수출 초보기업’에는 해외 수출상담 출장 지원, 해외 수입상 초청, 해외 홍보자료 제작, 디지털 마케팅 지원, 해외 열린 시장 입점 등 8개 분야를 지원한다. ‘수출 유망기업’에는 기업 특성을 고려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 자문 및 인증 유지비 지원, 세계적 상표 및 디자인 개발 지원 등 10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 강소기업’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총 11개 분야 지원으로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한다. 참여 기업 모집은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경제진흥원 마케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수출상황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시는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내수기업의 수출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도 성장단계별 수출 묶음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 20개사, 수출 유망기업 12개사, 수출 강소기업 5개사를 선정·지원했다. -
축산단체, 소외계층에 사랑나눔 실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의 축산농가들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사랑나눔을 실천한다. 울산시는 2월 23일 오전 10시 10분 시청 시장실에서 사)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후원 물품 한우고기 270kg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후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 후 취약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정인철 지회장은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두겸 시장은 “최근 축산농가에서 사료값 인상과 산지 소값 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는 축산농가와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물품은 관내 소외계층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우협회 울산시지회는 매년 소외계층 한우고기 나눔행사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한우고기 맛체험 등 연간 3회 이상 정기적인 지역사회에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울산시‘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6일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흔한 원인으로 감염 시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을 일으키며 쉽게 확산되어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그동안 비용을 전액 부모가 부담, 저소득층 등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었으나 올해부터 ‘국가예방접종’에 편입되어 무료 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유아들이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된 입으로 먹이는 방식의 두 종류의 백신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로타릭스는 총 2회, 로타텍은 총 3회 접종하게 되는데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만 접종해야 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전 세계 114개국에서 시행하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 24개국에서 이미 국가접종으로 시행 중인 만큼 효과와 안전이 입증됐다. 어린이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접종기관 현황은 2월 27일부터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당 나이의 영유아를 둔 부모님께서는 위장관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완료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내년 국비 확보 대장정‘시동’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위한 대장정의 동력 확보에 시동을 건다. 울산시는 2월 23일 오전 9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주재로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달성했다. 민선 8기 2년차인 올해는 역점사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 국가예산 목표를 새롭게 정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국비사업 2조 6,000억원, 보통교부세 1조 원 등 총 3조 6,000억원이다. 이는 2023년도 확보액 3조 3,452억원 대비 2,548억원 증액된 수치이며 국비사업으로 2,508억원, 보통교부세는 40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특히 2024년도 목표치는 지역 내에서 이미 공사가 완료된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 사업비를 제외하는 등 규모 중심 목표에서 탈피해 울산 지역 내 사업비만 반영한 실질적인 금액이다. 2022~2026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의하면, 정부는 건전재정 확립을 위해 재정지출 증가율을 2022~2026년 기간 중 연평균 4.6%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고 강력한 지출 재구조화를 최대한 추진한다고 지난해 발표했다. 이에 울산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증액 확보를 위해 정부의 역점 추진 정책에 부응하는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치밀한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가 이날 보고회에 앞서 발굴한 2024년도 신규 사업은 95건 1,758억원, 계속사업은 687건 2조 4,477억원이고 교부세를 제외한 총 규모는 2조 6,235억원이다.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 기반 시설 분야에 울산 도시철도 1·2호선 건설 사업 울산 케이티엑스 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울산 내광일반산단 진입도로 확장 등을 추진한다. 산업 및 연구개발 분야로는 생체모사 기반 폐플라스틱 새활용 기술개발 차세대 전기차 전용승강장 전력변환·고전압 부품 기술지원 중소 선사 역량강화 공동훈련센터 구축 및 운영 등을 발굴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종합운동장 복합체육시설 조성 울산체육공원 복합체육시설 조성 등을 계획 중이다. 안전 및 환경 분야는 원전재난 합동 전진지휘소 구축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온산국가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등이 있다. 또한 ’주요 계속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 기반 시설 분야 재해안전항만 구축사업 농소~외동 국도 건설 제2명촌교 건설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 및 연구개발 분야에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사업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등 있다. 안전 및 환경 분야는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사업 울산미포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등의 예산을 신청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두겸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도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올해가 민선 8기 2년차로 시민들과 함께 약속한 목표를 향해 본격적으로 뛰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며 “새로운 목표액이 제시된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는 등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국가예산은 오는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 중앙부처에서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예산안 제출, 9월 1일까지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 후, 국회 심의·의결로 12월 1일에 확정된다. -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새 지휘자에 금길동 씨 위촉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새 지휘자에 금길동 씨 위촉 [PEDIEN]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금길동 씨를 신규 지휘자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4년 2월까지 1년이다. 금길동 씨는 수원대학교 지휘과 석사, 체코 브루노음악원 지휘과 석사를 각각 취득했다. 지난 2014~15년 못말리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남구 구립오케스트라 부지휘자, 북구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자, 약수초등학교, 현대청운고등학교 등 다양한 청소년 단체 지휘자로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울산 문화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우수한 지역 예술인이 지휘자로 위촉되어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시민이 건강한 도시, 안전한 울산’구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월 23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제1차 환경보건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김미경 울산시 환경국장을 비롯해 김양호 울산대학교병원 교수, 이지호 울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장, 유동기 울산환경기술인협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환경보건법 개정에 따라 중앙정부 주도의 환경보건 정책에서 지역중심의 환경보건 정책 수립이 의무화 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울산연구원’이 지난 2022년 4월 착수, 이번 최종보고회를 거쳐, 시 환경보건위원회 심의·의견을 반영해 3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이 계획은 ‘시민이 건강한 도시, 안전한 울산’을 이상으로 ‘지역의 환경보건 안전망 구축’과 ‘시민의 환경성 질병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유해인자 감시 및 노출관리 환경성 건강피해 예방 및 대응 지역 환경보건 기반 강화 시민소통·교육 및 정보제공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이 제시됐다. 4대 전략은 10개의 추진과제와 27개의 세부과제로 계획됐다. 추진 과제를 보면, 환경유해인자 조사·감시체계 구축, 잠재적 유해인자 대비체계 마련, 생활환경 유해인자 관리, 화학물질 관리 체계 구축 등이 마련된다. 또한 환경성 건강피해 예방, 환경오염 피해대응 체계 구축, 환경오염 피해구제 확대, 지역 환경보건 정책추진 강화, 지역 환경보건 시민참여 기반 마련, 민간계층 환경 보건 지원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332억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환경보건정책 추진 성과 확인을 위해 13개의 ‘울산시 환경보건 지표’가 마련됐다. 지표는 환경보건 취약지역 건강영향조사 인원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횟수 등 환경보건 계획의 추진 상황을 수치화해 성과 확인을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추진으로 대규모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는 울산의 지역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한 환경,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위한 환경보건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 - 전남, 국가산단 현안 해결 ‘맞손’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와 전남도가 국가산업단지의 국세 지역 환원 및 지방세 과세 확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월 22일 오후 3시 20분 국회 정론관에서 ‘국가산업단지 석유정제·저장시설 등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 및 국세의 지역 환원 촉구’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권명호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과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양 지역 국회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공동 성명서에 따르면 석유화학공장이 위치한 울산과 전남 여수는 폭발·화재 등 대형 인명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각종 환경오염과 환경성 질병 등 주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울산 및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거둬들인 세금의 97%가 국가로 귀속됨에 따라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기 및 수질오염 등을 해소하기 위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양 시도는 첫째, 지역자원시설세의 과세 대상을 석유정제·저장 시설 및 유해화학물질까지 확대하고 ‘지방세법’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고 둘째, 국가산업단지에서 거둬들인 교통·에너지·환경세의 일부를 산단 소재 지역에 우선 배분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이에 앞서 양 시도는 이날 오후 2시 1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신성장 거점 도약을 위한 ‘울산·전남 상생발전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울산시와 전남도는 이번 합의문을 통해 재정, 산업, 관광, 안전 등 7개 분야의 교류·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합의문에는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 및 국세의 지역 환원 공동 추진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협력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 추진 석유화학단지 안전대책 마련 및 안전역량 강화 내수면 생물자원 보호 및 생물다양성 회복 협력 고향사랑기부제 안착 및 활성화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자원시설세의 과세 확대와 국세의 지역 환원이 조속히 이루어져 산업단지 인근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며 “전남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지역 상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시도는 상생발전 협약식에 이어 이날 오후 2시 40분 국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지방재정 전문가 및 울산·전남지역 지방세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원시설세 과세확대 및 국세 지역 환원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가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 등 피해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국세 징수액의 일부를 해당지역 환원에 대한 필요성과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에 대한 분석·토론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 분야 학술 발표회’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우리나라 대기질 현황과 영향요인’토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월 21일 오후 2시 연구원 회의실에서 연구원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환경 분야 학술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민주 교수가 ‘우리나라 대기질 현황과 영향요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여 교수는 우리나라 지표면에서의 대기오염물질 농도 추이와 영향요인에 대해서 소개하고 지역별 초미세먼지 농도 추이와 고농도 발생 현황의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초청 발표회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
울산시,‘소비자감시단 기본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비자감시단의 역량강화를 위한 ‘소비자감시단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선발된 제14기 소비자감시단 4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있는 활동을 위한 역량강화 차원에서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소비자개념, 소비자 피해구제 제도 등 이론교육과 행사사진 촬영 방법과 편집, 화법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감시단이 소비자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사회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에서는 소비자감시단과 함께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 시장 조사활동 등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
울산암각화박물관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프로그램‘찾아가는 박물관’운영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0명 이상 30명 이하의 중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울산암각화박물관 교육 담당자가 직접 교실로 방문해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박물관의 기능과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역할을 알아보며 전시기획과 유물관리를 실습해 보는 과정으로 꾸며졌다. 교육은 전시기획과 유물관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45분이다. 교육 방법은 국보로 지정된 울산의 암각화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 박물관과 학예연구사의 주요 역할을 알아본 뒤 각각의 주제에 맞게 실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전시기획 실습의 경우 ‘반구대 암각화’를 주제로 붙이기 기법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보며 유물관리 실습의 경우에는 모형 유물을 직접 그려 보고 유물 카드를 작성해 본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진로체험망 ‘꿈길’을 활용하거나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소한 직업인 ‘학예연구사’의 역할을 울산의 청소년들에게 널리 소개하고자 한다”며 “지난해 말 울산이 광역시 최초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받은 만큼, 청소년들이 박물관을 친근히 여기는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