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태화강서‘수상스포츠 체험교실’운영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태화강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도심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2023년 수상 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수상 스포츠 체험교실’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는 4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하반기는 9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체험 종목은 용선, 카누, 카약 3종목이다. 체험구간은 태화교 하부 선착장에서 번영교까지 왕복 2km 정도이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체험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축제나 행사와 연계한 단체별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 울산연맹 누리집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받는다. 체험은 등록부 등록, 안전 장비 착용, 안전 교육, 체험 요령과 기상 여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안내자 도움을 받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소년단 울산연맹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가 생활 여건을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꿈의 도시 울산‘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광역시도로 31.9km 지반탐사 나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광역시도로에 대한 지반탐사 용역을 4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로 하부 지하 매설물 노후화 및 대형굴착공사 후 지하수위 저하 등에 따른 도로함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사 대상은 대형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도로 및 침하 민원이 많은 교차로로 선정했으며 탐사 구간의 총길이는 31.9km이다. 지반탐사는 지표투과레이더를 장착한 탐사차량을 이용해 입체적인 도로지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탐사를 먼저 실시한다. 이어 의심구간에 정밀 탐사를 실시한 후 최종적으로 천공 및 내시경의 방법으로 도로함몰 구간을 확인하고 보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도로포장 계약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보수를 실시하고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먼저 안전 조치 후 해당 지하 매설물 관리 주체에 통보하거나 자체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우 종합건설본부장은 “갑작스러운 도로 침하는 차량파손 및 인명피해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적 점검 및 보수를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로지반탐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입체적인 도로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서는 2017년부터 43개 노선 354.4㎞에 이르는 광역시도로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해 공동 87개소를 발견하고 보수한 바 있다. -
울산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확대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소득기준 제한 없이 모든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 첫째아 출산가정’도 혜택을 받게 된다. 일례로 첫째아 출산가정이 ‘산모건강관리 표준형’ 이용 시 총비용 중 70만 4,000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자격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며 신청은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대상자는 관할 보건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전문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 정서 지원, 신생아 돌봄 및 가사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정에서의 산후관리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모가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고 경제적 부담도 완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 연구’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수도권과 상응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선다.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3월 30일 울산연구원, 경북연구원과 서면으로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해오름동맹 결성 이후 그동안 진행된 공동협력 사업의 성과분석과 지역 주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초광역 도시발전 전략 설정, 다양한 사업발굴 등을 위해 추진된다. 연구는 울산연구원, 경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주요 연구 내용은 해오름동맹 도시 현황 및 대내·외 여건분석 공동협력사업 추진성과 분석 및 추진방안 검토 해오름동맹 도시 초광역 이상 및 발전전략 설정 초광역 전략사업 발굴 및 상생모델 개발 등이다.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이번 연구가 마무리되면 연구를 통해 도출된 초광역 공동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해오름동맹 강화 뿐 아니라 초광역 경제공동체로서 동반성장과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 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초광역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상호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해오름동맹이 대한민국의 신산업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또한 “이번 용역을 통해 3개도시 공통발전 가능한 전략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이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오름동맹이 초광역협력 경제산업공동체로 확장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생활권역으로 묶인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가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동맹 결성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상생협의회를 수차례 개최한 결과 분야별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현재 4개 분야 30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25일 경주시에서 개최된 상생협의회를 통해 초광역 경제산업 공동체 5개 핵심 전략 의제를 공동 발표하고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공동협약문’에 서명하며 상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
“울산시, 도심항공교통 산업 거점화 시동 건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기관 설립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건국대학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산업동향과 육성기관 설립전략 수립 방향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더브릿지전략컨설팅가 수행하며 지역 연구기관 및 기업체가 참여해 오는 10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환경분석 도심항공교통 산업 유관기관 본원 유치 전략 유관기관 분원 설립을 통한 단계적 확장 전략 수립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기관 설립법안 마련 등이다. 세계적으로 기존 육상 중심의 운송 수단 포화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교통 사고틀 변화로 도심항공교통 개발과 선점이 중요해진 가운데 세계 주요국에서는 전담조직 구축, 법·제도 개선, 기술개발 및 시제품 시험, 신규 투자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법·제도적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울산시도 이에 발맞춰 도심항공교통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육성기관 설립전략이 수립되면, 도심항공교통 진흥원 설립을 위한 유관기관 본원 유치, 분원 설립을 통한 확장전략 수립, 법안 제 추진방안 마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도심항공교통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육성기관 설립방안에 대한 용역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산업수도이자 ‘꿈의 도시 울산’이 미래 이동 수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울산시, 4·5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현장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3월 30일 오후 1시 40분 울산 남구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두고 구·군 및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실시한다. 김두겸 시장은 투표소 설치 및 투·개표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상황, 안전관리 대책, 코로나19 격리자 투표관리 등을 꼼꼼히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한다. 또한,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실제 사전투표 절차를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사전투표 및 선거일 개표종료까지 시청 3개반 36명, 5개 구·군에 23개반 240명으로 구성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내일부터 이틀간 교육감과 남구 나 선거구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며 “울산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선거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누구든지 별도 신고 없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게 한 제도이다. 지난 2013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14년 지방선거 10.7%, 2017년 대통령선거 26.69%, 2018년 지방선거 21.48%, 2020년 국회의원선거 25.97%, 2022년 대통령선거 35.3%, 2022년 지방선거 19.65% 등의 투표율을 보이며 사전투표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 또는 울산시선관위 누리집에서 찾을 수 있으며 선거구와 상관없이 울산 지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사전투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4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유권자와 동일하게 투표소 안에서 투표할 수 있다. -
울산시, 주택허가과 업무관련 간담회 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29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통합심의 활성화와 민간 건설공사 하도급율 제고를 위한 주택허가과 업무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부터 본격 추진 중인 통합심의에 대한 이해를 통해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효율적이고 통일된 주택 건설사업 계획 승인 업무추진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울산시 주택허가과 과장 및 각 팀장,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민원팀장, 5개 구·군 건축주택과 과장 및 주택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울산시의 주요 업무와 각 구·군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회의내용은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운영 건축심의 상정 시 유의사항 지하안전평가 협의시기 조정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체계 구축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 통해 논의된 울산시와 구·군의 의견을 종합해 업무추진에 참고하고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1월 주택허가과 신설로 새롭게 추진되는 업무에 대해 구·군과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업무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주택행정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해 울산시와 구·군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신설된 주택허가과에 통합심의팀과 하도급관리팀 등을 설치해 주택시장 안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통합심의팀은 현재까지 총 9건의 통합심의를 완료했으며 오는 3월 31일 남구 신정동 1218-1번지 일원 주거복합건축물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도급관리팀은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 3일 대형건설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민간 건설공사 하도급율 제고에 나서고 있다. -
울산시, 제1회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2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 구·군 공무원, 관계기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한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 및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거나 시민의 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총 22건의 규제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규제 안건은 개발행위허가기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 수립 지방투자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수도권 이전기업 입지규제 완화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개선 울산~언양 고속도로 통행료 부담 완화 노면전차 혼용차로 관련 규정 개정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22건 규제개선 과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중앙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속도감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울산이 일자리 넘치는 산업도시의 위상을 견고히 하기 위해서는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기업과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혁신적인 규제개선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은 4개 분야 총 3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의는 분기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하이테크밸리 2단계 공공토지비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조경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하이테크밸리 2단계 조성사업 공공토지비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 주요 내용을 보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토지 및 물건보상, 손실 등을 우선 보상하고 울산시는 최고 5년까지 비축토지에 대해 분할 납부하는 방식으로 상환해 토지를 취득한다. 비축 토지는 ‘하이테크밸리 2단계 사업’ 부지 중 현재까지 보상이 되지 않은 면적 14만 2,000㎡ 규모이다. ‘공공토지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토지은행’이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사전에 일괄 매입해 적기에 제공해 재정절약과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해 ‘하이테크밸리 2단계 사업’의 신속한 보상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공공토지비축사업’을 신청해 전국 산업단지로는 최초로 선정됐다.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지난 2009년 산업단지 승인 후 보상 지연으로 인한 민원사항 해결과 매년 증가하는 지가상승에 따른 재정부담도 덜고 신속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부족한 산업 용지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울산시, 지역사회 공헌기업 ‘감사 서한문’보내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매년 크고 작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김두겸 울산시장 이름으로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두겸 시장은 서한문에서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성금·성품 기탁, 저소득 아동 방과 후 학습 지원, 독거노인 김장 나누기, 집수리 자원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기업은 경제 발전의 핵심이자 도시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기도 한다”며 “한 기업의 큰 나눔도 중요하지만 작지만 알찬 기부가 모여 우리사회를 튼튼히 받쳐주는 기둥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보내주신 정성 하나하나 소중히 여기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신 데 보답하기 위해 기업 불편해소를 위해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22년 울산공동모금회에 100만원 이상 기부 실적이 있는 기업 177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사회공헌 활동 내용을 파악한 바 있다. 이 가운데 5억원 이상 기업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15개사로 나타났으며 주요 기부 내용은 성금기탁, 성품기탁, 사회공헌사업 등이다. -
울산시, 산재전문 공공병원 드디어 착공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29일 오후 2시 30분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12-12번지 일원에서 ‘산재전문 공공병원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강순희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국에서 11번째로 지어지는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에 총 공사비 2,277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 3,000㎡, 연면적 4만 7,962㎡, 지하 2층, 지상 8층의 3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18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종합병원으로 재활전문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건강검진센터와 2개 연구소 등을 갖추고 오는 2026년 상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재해 환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한 산업현장 조기 복귀 지원을 위해 일·가정 적응 훈련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에게는 일반진료, 응급의료, 필수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감염병 전용병상으로 전환해 중증환자 긴급 치료병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유니스트와 함께 산재의료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와 전문 인력을 양성해 고부가 가치의 산재의료 기술 사업화로 새로운 생명 의학 산업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 부족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서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공식 출범
울산광역시청 [PEDIEN]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의 전 분야에 걸친 초광역 협력을 총괄하는 초광역 협력체계인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이 3월 29일 공식 출범한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부울경 3개 시도 단체장이 지난해 10월 수도권 일극주의 해소와 동남권 상생발전을 위해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을 결성키로 합의함에 따라 출범하게 됐다. 3개 시도간 수차례 협의 결과 인력과 운영예산 등은 공동 지원하고 사무공간은 부산시청 1층에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조직은 부산시 소속으로 1단 2팀으로 운영되며 부산에서 4급 단장을 포함한 5명, 울산과 경남에서 각각 3명의 공무원을 파견한다. 주요 역할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총괄 발굴·기획·조정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협력사업 국가지원 방안 및 국비 확보 등의 대외협력 사무를 추진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운영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형태의 조직인 경제동맹의 전담부서 운영을 통해 부울경 상호간 균형발전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신속한 협력 등의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차량 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원 받으세요”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4월 7일까지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 신청을 선착순으로 1,100대 추가 접수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란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으로 탄소발생을 줄일 경우 종전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단축실적에 따라 2~10만원까지 혜택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중 휘발유·경유, 엘피지 차량이다. 전기, 혼합형,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4월 7일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전 참여자는 회원들어가기 후 재참여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
업무협조 체계 구축 및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울주문화재단 울주문화예술회관이 3월 28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조 체계 구축 및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체계적인 활용을 위해 상호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문화 소외지역에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및 지역문화예술 진흥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남울주 문화소외지역 방문공연 울주문화예술회관 순회연주 인적·물적 지원의 상호 개방 및 공유 등이다. 특히 오는 5월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시립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 시립예술단이 남울주 문화소외지역을 포함해 울주군 지역 방문 공연을 3차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 전 지역이 문화소외지역이 아닌 울산 시민 누구나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문화 꿀잼 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