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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표시광고법 및 유통기한 잘 지켜야”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7일 변호사 및 법학 교수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어, 행정심판 청구사건 32건에 대해 심리·의결했다. 심판청구 사건 중‘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식품위생법’위반 주요 사례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표시광고법 시행규칙 제4조에 따른 표시의무자는 식품표시광고법 제4조에서 정하고 있는 표시의 기준에 따라 표시사항을 표시방법에 따라 표시해야 한다. 식품, 식품첨가물 또는 축산물의 경우, 제품명, 내용량 및 원재료명, 영업소 명칭 및 소재지,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등이 표시해야 할 사항이다. 이를 위반해 식품등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가공·소분·수입·포장·보관·진열 또는 운반하거나 영업에 사용한 경우 업주는 식품표시광고법 시행규칙의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그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하거나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게 된다. 식품표시광고법은 2019. 3. 14.부터 ‘식품위생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및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분산되어 있던 표시·광고에 관한 규정을 통합해 시행한 법률이다. 이는 식품·건강기능식품·축산물·수입식품 등 관련 영업자들이 표시·광고 규제의 주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비대면 형태의 소비가 증가하고 식품 판매 및 광고의 방법이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표시의무자가 올바른 표시·광고를 하도록 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할 필요성이 크다”며 “식품표시광고법령 및 행정규칙 등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품위생법’제44조에서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으로 유통기한이 경과 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의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 또는 식품의 제조·가공·조리에 사용하지 말 것을 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 17]에서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진열·보관할 때에는 폐기용 또는 교육용이라는 표시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이를 위반해 식품접객업자가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조리·판매의 목적으로 운반·진열·보관한 경우 ‘영업정지 15일’에서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게 되며 판매 또는 식품의 조리에 사용한 경우에는 ‘영업정지 1개월’에서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게 된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원인시설별로 음식점 60%, 집단급식소 20%, 기타시설 17% 순으로 식중독이 발생했다. 식중독은 사계절 내내 주의가 필요하나, 초여름 및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는 요즈음 보다 더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자와 종업원 등 모두가 힘써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운영제한, 방역준수 등 영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점은 이해하나, 식품위생법령에 따라 올바른 식자재 보관 등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품안전을 강화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다함께 힘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 수출 시장 개척 위해 알리바바 입점 지원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온라인 마케팅 산학협력 사업’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 산학협력 사업’은 울산시가 울산코트라지원단, 울산대학교 글로벌마케터양성센터와 산학협력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인력을 양성하고 지원해 내수기업의 수출 촉진은 물론 청년실업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 플랫폼 줌으로 진행되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대를 비롯해 미고가, 뷰티인사이드, 리우네이쳐, 꾸버가, ㈜아로마팩토리 희로등 참여 중소기업 5개사와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참가한다. 행사는 ‘온라인 마케팅 산학협력’ 사업설명, 참여기업과 울산대 학생 상호간 인사, 2기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참가기업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알리바바 활용 교육, 팀별 미팅 및 울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역실무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중소기업은 알리바바 플랫폼 입점 후 1년간 대학생 온라인 마케터들로부터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받게 되며 코트라 수출전문위원과의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 및 진행 사항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마케팅 산학협력 사업이 지역의 수출 활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PEDIEN] 5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
울산시립무용단, 제43회 정기공연 ‘바라기-동행 . 기다림.’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춤이라는 몸짓으로 예술을 전달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6월 4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공연 ‘바라기-동행 . 기다림.’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라는 것은 인간관계 속에서 시작되는 희망을 의미한다. 안무자 홍은주의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바라기’시리즈는 인간관계의 긍정적 기다림의 바람을 역설적으로 표현해, 삶의 과정 속에서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상처와 상실감을 에피소드의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2015년까지 다섯 개의 바라기 연작을 소재를 달리하며 인간 본질의 진정성을 이야기로 표현해 왔으며 2017년 울산과의 인연을 맺은 홍은주 예술감독은 ‘바라기’에서 ‘동행’으로 더욱 보완시켰으며 오는 정기공연에서는‘바라기-동행 . 기다림.’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삭막하고 부조리한 사회를 한국적 창작춤을 기반으로 소리, 영상, 연극,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현대적 감각의 다원적인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시대적인 성찰과 기원 및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 주제로 심도 있게 표현할 것이다. 홍은주 예술감독 겸 안무자는 “사람간의 따뜻한 마음과 기다림에 대한 진정성을 춤의 몸짓으로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공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2015년 한국춤평론가회가 수여하는‘춤평론가상’‘춤연기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울산시,‘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활성화 모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이형우 행정지원국장 주재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본부 구성에 따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운동본부 구성 및 발대식 논의, 주소갖기 운동의 추진 방법에 대한 의견 교환 등으로 진행된다. ‘운동본부’는 기관별 성격에 따라 6개 분야의 23개 대표적 기관으로 구성되며 오는 6월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은 실제 울산에 거주하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미전입자들의 울산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형태로 진행되므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 “인구는 도시 경쟁력의 근간으로 지역경제 어려움 등으로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울산 인구의 회복을 위해 울산시민 모두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홍보물 제작·배부, 누리집, 전광판,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제주도 문화예술 분야 교류 협력 ‘맞손’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5월 28일 문화예술교류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시가 하반기 시립미술관 준공을 앞두고 세계자연유산에 문화예술을 더한 제주도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 발굴과 문화예술 교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청을 방문해 원희룡 도지사를 만나 제주도와 문화예술 분야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또한 미술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울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공공미술관인 제주도립미술관과 문화재생공간 그리고 유명작가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는 민간미술관인 아라리오 뮤지엄, 디앤디파트먼트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울산시와 제주도 문화재단, 미술관 등 문화예술기관과 민간분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나아가 관광산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
“첫 결혼, 남성 32.74세 여성 30.33세에 한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울산의 혼인·이혼 통계를 분석했다. 울산의 혼인건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였으며 이혼건수는 2018년 이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결혼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 울산의 혼인건수는 2020년 4,737건으로 전년대비 705건 감소했고 이는 2016년의 7,006건과 비교하면 32.4% 감소한 수치이다. 인구 1,000명 당 혼인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도 2020년 4.2건으로 전년대비 0.5건, 2016년 대비 1.8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평균 초혼연령은 2020년 기준 남편이 32.74세, 아내는 30.33세이며 2016년보다 남편은 0.39세 아내는 0.59세 증가했다. 아내의 초혼연령은 5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남편의 초혼연령은 2018년부터 소폭 감소하는 추세이다. 지난해 연령대별 혼인 시기는 남편의 경우 30~34세가 1,769건로 가장 많았고 25~29세 1,157건, 35~39세 745건 등이었다. 아내의 경우는 25~29세가 1,802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0~34세 1,428건, 35~39세 475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징적인 것은 최근 5년간 60세를 전후한 ‘황혼결혼’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연령별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60~64세 남편’ 혼인이 2016년 50건에서 2020년 70건으로 27.3% 증가했고 ‘55~59세 아내’의 혼인이 96건에서 125건, ‘60~64세 아내’가 34건에서 39건으로 각각 30.2%, 14.7% 증가했다. 혼인의 종류는 ‘두 사람 모두 초혼’이 3,690건으로 전체의 77.9%를 차지했고 ‘두 사람 모두 재혼’이 588건으로 12.4%였다. ‘초혼+재혼’은 313건으로 6.6%, ‘재혼+초혼’은 138건으로 2.9% 순이었다. 울산의 이혼건수는 2018년 증가한 이후 다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이혼건수는 5년 중 최저치인 2,460건이었다. 이는 전년대비 74건 감소한 것이며 2016년과 비교해도 60건 줄어든 수치이다. 지난해 평균 이혼연령은 남편이 48.44세, 아내가 45.54세였으며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령대별 이혼 시기는 남편은 45~49세 415건, 40~44세 403건, 50~54세 377건 순으로 나타났다. 아내는 45~49세 425건으로 가장 높았고 35~39세 395건, 40~44세 384건 이었다. 특징적인 것은 최근 5년간 60대 ‘황혼이혼’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연령별 증감현황을 보면, 지난해 ‘65세 이상 남편’의 이혼이 157건으로 2016년과 비교해 74건, 89.2%나 증가했고 ‘60~64세 남편’도 219건으로 2016년 보다 100건, 84% 증가했다. 아내의 경우도 ‘65세 이상 아내’ 이혼이 79건으로 2016년 대비 43건, 119.4% 증가했고 ‘60~64세 아내’ 이혼은 2016년 86건에서 2020년 153건으로 128.4%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결혼기간 별 이혼현황은 ‘0~4년’이 20.7%로 가장 많았고 ‘5~9년’이 17.7%로 뒤를 이었다. 다만 2016년과 비교하면 각각 19.7%, 8.6% 감소한 수치였다. 반면 ‘30년 이상’ 황혼이혼은 최근 5년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2020년 기준 ‘결혼 30년 이상’ 이혼건수는 323건으로 2016년과 비교해133건, 70%나 증가했다. -
‘울주군 범서읍 사연리’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울주군 범서읍 사연리’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PEDIEN] 울주군 범서읍 사연리 전체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울산시는 지난 5월 20일 개최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주변의 지가급등 및 투기수요 차단을 위해 ‘범서읍 사연리’를 오는 2021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범서읍 사연리 전체 토지 431만 8,134㎡로 일정 면적 이상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사전에 토지 이용 목적을 명시해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허가받은 자는 일정기간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할 의무를 지게 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29일 신규 공공주택 확보를 위해 ‘울산 선바위 공공주택지구’를 확정·발표하고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327만 8,872.3㎡를 지난 5월 5일부터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선바위 공공택지지구’사업추진으로 인근지역까지 지가상승 기대심리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우려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부동산시장 불안요인을 사전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거래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
울산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위한 홍보전략 수립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27일 오후 2시 경자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중장기 홍보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지난해 6월 지정된 데 이어 울산경제자유구역 업무를 총괄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월에 출범하는 등 국내·외 기업과 시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투자유치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홍보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은 지난 5월 17일부터 ㈜케이아이컨설팅이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특성과 비전에 맞는 홍보목표 설정 국내·외 투자유치 홍보환경 분석 시기별·대상별·수단별 체계적인 홍보전략 수립 울산경제자유구역 홍보를 위한 상징물 경제성 분석 등이 포함된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략적인 홍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들이 울산경제자유구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제1차 울산시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1년 제1차 울산시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큰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 추진계획’과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추진계획’보고와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큰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제고하고 관광 활성화와 정원 문화 확산 기반 마련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울산대도약의 기틀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10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이 갖고 있는 우수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정원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농소공영 차고지 시내버스 방역 활동 참여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5월 27일 오전 11시 농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내버스 종사자들에게 방역 마스크를 전달하고 현장 시내버스 방역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승객과 대면 접촉이 많은 울산지역 버스 운수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아 마련한 총 29만 매이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재난지원금 및 공공근로사업 등으로 시내버스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 내부 방송과 엘이디모니터로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감염병 예방을 홍보하는 등 시민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시내버스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시민들과 함께 활동하는 친근한 치안행정 구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5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시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을 비롯해 손종학 시의회 부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유진규 울산경찰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은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자치경찰 위원 임명장 수여, 축사, 기념촬영, 현판 제막 등으로 진행된다. 현판 제막은 위원회가 위치한 건물로 이동해 진행된다. 울산시는 그동안 각 기관에서 추천된 위원의 자격 검증을 완료하고 이날 출범식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을 임명한다. 초대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김태근 씨 울산경찰청 인권위원장, 전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가 임명된다. 위원은 김옥수 씨(전 울산경찰청 외사자문위원, 전 여성긴급전화 센터장), 유윤근 씨(전 울산경찰청 울주경찰서장), 오문완 씨 울산대 법학과 교수, 현 울산대 인권법학연구소장), 성군희 씨 성군희 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종형 씨 이종형 법률사무소 변호사), 주석돈 씨(전 울산경찰청 보안수사대장)로 확정됐다.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4년 5월 26일까지 3년간이다. 출범식 후에는 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해 상임위원 선출 및 회의일정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자치경찰제의 시행은 자치분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끄는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며 “자치경찰제의 시행과 더불어 그동안의 다소 통제적인 치안행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활동하는 친근한 치안 행정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은 “자치경찰제 시행은 진정한 자치분권 2.0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큰 의미이다”며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넘어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주권 시대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경찰 활동의 민주성과 주민 지향성을 높이기 위한 자치경찰제가 울산자치경찰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울산시민에 더 가까이 다가서는 주민 친화적 치안 서비스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은 5월 27일 오후 3시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과 시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이 관내 19개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범시민 독서생활화 사업으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지역사회가 책으로 소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후보도서 공모, 후보도서 선정추진단, 시민선호도 조사, 추진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최종 3권을 선정했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성인 분야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청소년 분야 이꽃님 작가의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어린이 분야 이지음 작가의 ‘강남 사장님’ 이다. 이날 행사는 2021년 울산의 올해의 책 선포식, 도서 기증식, 올해의 책 북토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책 북토크에서는 울산 출신의 이꽃님 작가는 현장에서 이지음 작가는 비대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해 올해의 책과 관련한 내용 및 작가의 작품 세계, 질의 응답 등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올해의 책이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울산박물관 2021년 유물 공개 구입 … 총 371점 확보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박물관은 역사·문화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고 울산의 역사를 복원할 수 있는 유물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통해 총 371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구입한 유물은 소장 가치와 전시 활용도가 높은 회화작품과 민속공예품, 울산의 역사를 보여주는 고문서 및 근현대 자료 등이다. 주요 구입 유물 가운데 회화작품은 호접도, 책가문방도, 운룡도, 흥선대원군초상화이며 공예품은 주칠 빗접, 경상, 대형 지통 등이다. 울산 관련 유물은 울산부사를 지낸 나학천, 권상일간찰, 울산군수 이호석 간찰과 이근오 집안 문서 발리 이용은 집안 문서 등 울산지역 인물 관련 자료와 울산 산행장 호구단자, 울산 농소 및 언양지역의 노비매매문서 등이다. ‘호접도’는 조선시대 나비 그림을 잘 그려 ‘남나비’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남계우가 그린 작품이다. ‘책가문방도’와 ‘운룡도’는 19세기 이후 민화작품으로 작가는 알 수 없지만, 형형색색의 원색을 사용해 화면을 꽉 채운 장식적이고 빈틈없는 구성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울산군 농동면 토지분쟁관련 울산군수 관문서 울산 출신 사회운동가 성춘갑의 소작 증서 토지전당계약서 차용금증서 울산공립농업보습학교 교과서 언양공립국민학교 졸업기념 사진첩 등 근대 울산지역의 경제 교육 생활사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도 구입됐다.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공사에 관한 시공기술조사의견서 1980년대 자동차 우표, 자동차 광고지, 현대조선소 안내, 유공 달력, 증곡 천재동선생의 연극대본 등 현대 울산지역 소재 기업 관련 자료 및 문화 관련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2021년 상반기에 새로 수집된 유물들은 박물관 소장품 등록 절차를 거쳐 박물관의 전시·교육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울산 관련 유물뿐만 아니라 명품 유물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울산 시민에게 높은 수준의 전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