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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3년 제2차 보조금관리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 보조금관리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새로 구성된 11명의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5년까지 2년간 울산광역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보조금관리위원회는 보조금 유관 실·국장 3명의 당연직과 분야별 전문위원 11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방보조금 예산편성과 지방보조금 관련 조례안, 보조사업의 유지 여부 심의 등 지방보조금 관리의 한 축을 담당한다. 2023년 상반기 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지난 1월 11일부터 1월 27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295건, 53억 8,300만원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올해의 경우 민간보조금 공모사업에 지난해보다 2억원이 증가한 총 25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이날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4월 중 예산을 집행하게 된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의 보조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입이 되어 시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과 시민의 믿음직한 가교 역할에 나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태화강 하중도‘물새 관찰장’운영
울산시, 태화강 하중도‘물새 관찰장’운영 [PEDIEN]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3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남구 삼호철새공원 초화원 인근에서 ‘하중도 물새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중도는 하천 하류로 오면서 물 흐름이 느려져 만들어진 퇴적지형을 말한다. 하중도 물새 관찰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상주하면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천 하류 퇴적지형인 하중도 생성원리와 수질정화, 생물서식처 제공 등 환경적 역할과 가치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하중도 인근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물새를 관찰하고 새 이름도 배우며 조류에 대한 생태해설도 들을 수 있다. 태화강 중하류 하중도에서는 여름 번식을 위해 찾아온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를 비롯해 해오라기 들이 주로 찾게 된다. 새들의 모습은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준비한 고배율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친 방문객들은 태화강 하중도와 물새를 만난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 누리 소통망에 올릴 수 있도록 사진 명소도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하천 태화강을 알리고 친환경생태도시, 국제철새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울산시, 울산대교 통행료 인상 여부 신중 검토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오는 4월 1일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통행료’ 조정을 앞두고인상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통행료는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와 체결한 협약서에 따라 소비자물가지수변동분을 반영해 매년 4월 1일 조정하도록 되어 있다. 현재 통행료 징수 구간은 2개 노선으로 전구간 울산대교 구간이며 염포산 터널구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무료’이다.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가 지난 2015년 6월 1일 개통한 이후 통행료는 2017년 한차례 인상을 한 이후 5년째 동결해 오고 있다. 이는 그동안 물가상승으로 인한 통행료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산시가 운영사 측에 손실분을 보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 1월 ‘염포산 터널 구간’ 무료화로 울산시가 운영사 측에 보전해야 하는 부담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데다, 무료화 이후 염포산 터널 구간 통행량 증가로 인해 향후 보전 비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1% 상승했는데 이는 2020년, 2021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이번 통행료 인상을 압박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울산대교 개통 이후 현재까지 최대한 요금 인상을 억제해 왔으나, 올해는 소비자물가지수가 대폭 상승해 통행료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며 “다만 통행료 인상 시에는 시민들의 부담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통행료 동결 시 시 부담 증가분 등 재정 여건을 신중히 검토해 3월말까지 통행료 인상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울산시, ‘제13회 공공디자인 공모전’개최
울산시, ‘제13회 공공디자인 공모전’개최 [PEDIEN] 울산시는 ‘태화강 위 세계적 오페라 하우스’라는 주제로 ‘제13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세계적인 공연장 건립의 시민 관심을 높이고 공연장 관련 디자인 및 아이디어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모는 공공 공간, 공공 시설물, 공공 시각 매체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태화강과 어울리는 공연장에 최적화된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광범위한 디자인 계획은 지양하며 실현 가능 여부를 우선으로 심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출품신청서 출품패널, 출품설명서 등을 갖추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심사를 통해 27개 작품을 선정해 총 1,5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울산건축문화제와 공동으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중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과 연계한 세계적인 공연장 조성 관련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재난현장 수습활동 역량 강화 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3월 10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와 구군 사회재난 부서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현장 수습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직접 재난수습업무를 수행하는 사회재난수습주관부서 구·군 사회재난부서의 재난현장 수습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울산시 사회재난 대응체계 및 재난발생 사례 재난수습 주관부서의 역할 수습지원 사례를 통한 수습요령 유관기관 협조 사항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에 의한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회재난대응의 수습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최진아 부지휘자 취임연주회‘합창으로의 초대’개최
최진아 부지휘자 취임연주회‘합창으로의 초대’개최 [PEDIEN]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합창으로의 초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신규 위촉된 최진아 부지휘자가 울산시립합창단과 함께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첫 무대로 총 4막으로 구성됐다. 1막은 ‘사랑의 왈츠’로 준비됐다. 브람스의 합창곡 ‘왈츠에 붙인 사랑의 노래’는 두 사람의 피아노 연주와 4개의 성부를 위한 왈츠로 작곡되어 사랑의 기쁨, 행복, 유혹, 애절함 등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작품으로 총 16곡 중 8곡을 선보인다. 2막 ‘삶의 모습’, 3막 ‘봄의 색채’, 4막 ‘삶 그리고 사랑’으로 우리들의 삶을 뒤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화음과 깊은 울림의 긍정적인 메시지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작으나마 ‘쉼’의 여유를 선사한다. 특히 2막에서 다섯 손가락 모두 사용해 동시에 뭉텅이로 누르는 ‘오븐 장갑 기법’을 통해 합창의 반복적인 리듬과 연속적인 선율, 쉴새없이 움직이는 화려한 솜씨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최진아 부지휘자는 미국 신시내티 음대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합창지휘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유학 시절 얼 리버스 박사에게 사사했으며 신시내티 메이 페스티벌 단원으로 세계적 수준의 지휘자들과 다양한 작품들을 연주하며 음악적 견문을 넓혔다. 귀국 후 2021년 한국합창지휘자협회에서 주관한 제1회 합창지휘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고 국립합창단에서는 신진 지휘자로 초청받았다. 같은 해 양주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더 로드; 주제의 정기연주회와 2021년 송년음악회를 지휘했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울산시, 유엔식량농업기구와 협력 강화 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산업수도 울산 회복을 위해 파견된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첫 일정으로 3월 10일 오전 11시 태국 방콕에 위치한 유엔식량농업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으로 김종진 아태지역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기아퇴치, 개도국의 농업 및 농촌개발 지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울산시의 역할과 유엔식량농업기구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협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개도국 의료취약지역 의료봉사단 파견과 개도국 의료진 초청 연수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기존 보건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복원, 도시숲 조성 등 울산시의 발전 강점을 활용한 국제사회 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정부의 ‘지자체 공적개발원조추진체계 지원방안 발표’에 따라 한국국제협력단주관 정부부처 제안사업에 참여해 2023년 국비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 조성 역량강화사업’이 선정되는 등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와 연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울산시 대표단은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위기는 경제·통상 위기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식량위기 등으로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사업 필요성이 전례없이 증가되고 있다”며 “울산은 대한민국 최대 공업도시에서 생태환경도시로 성공적으로 전환된 유일한 도시이자,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으로 울산의 공적개발원조자원을 활용해 경제 규모에 부합하는 원조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진 아태지역 대표는 “기후변화에 따른 세계적 노력이 필요한데 울산시의 동참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강점인 산업과 환경분야 정책과 연계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유엔식량농업기구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해외사절단은 이날 유엔식량농업기구 아태지역 대표와의 면담 이후 ‘유플라이사업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실습생으로 태국 방콕에서 근무하고 있는 울산시 청년 손어진씨를 격려했다. 유플라이사업은 울산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운영, 국제개발협력 및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실무 경험기회 제공하기 위한 울산시책 사업으로 유엔기구 인턴파견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했다. -
울산시,‘해빙기 일반산단 시설물 안전점검’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말까지 ‘일반산업단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3개 반의 점검반이 편성되어 안전점검표에 따라 진행되며 안전계도 활동도 병행된다. 점검 대상은 반천, 봉계, 케이시시, 모듈화, 길천2차, 지더블유, 매곡1·2·3차, 중산1·2차, 신일반산업단지 등 12개 일반산업단지의 옹벽·사면 등 취약 시설물 74여 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입주업체의 안전관리 계획 관리상태 정기 안전점검 실시 여부 기초 지반, 절토부 등의 붕괴·균열·패임 여부 침하 발생 유무와 옹벽, 석축 등의 파손·손상·이격 발생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주의 관찰을 권고하고 지속적 변형 시는 보수보강 조치 권고하고 균열·파손 등 위험 발생 시는 사용금지 표지판 설치 및 즉시 보수·보강 응급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단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보다 기업하기 좋은 산단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프리마켓’개장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국가정원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 12일 이틀간 대나무생태원 옆 잔디광장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프리마켓’ 개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리마켓은 매월 둘째 주, 셋째 주, 넷째 주 토·일요일에 개장될 예정이고 혹서기 및 혹한기는 제외되며 운영시간은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일요일은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다. 이 행사에서는 지역에 소속된 소상공인 중 선발된 입점점포 30여 개소가 직접 만든 친환경 제품들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봄맞이 준비가 한창인 국가정원을 방문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 등을 나들이하듯 둘러보기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정원 프리마켓 운영단체들은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태화강 살리기에 앞장서는 환경단체 또는 지역사회의 저소득가정지원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기여에도 힘쓰고 있다. -
“울산시 청년정책, 청년이 홍보한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일자리,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울산 청년정책 및 청년 관련 소식을 홍보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청년정책 홍보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울산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으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고 누리 소통망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15명으로 지원신청서 및 누리 소통망 활동사항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결과는 3월 31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홍보단은 4월 10일부터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자신의 누리 소통망에 청년정책 정보를 공유하거나 직접 홍보 콘텐츠를 생산해 소개하는 온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청년정책 홍보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발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정책 홍보단 모집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공모·지원사업, 청년자원 등 412개의 청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투자유치 위해 기업체 주차대책 마련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투자하기 좋은 도시여건 조성을 위해 ‘기업체 주차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다. 우선 주차 문제가 심각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단지 내 도로는 대부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근로자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근 도로에 불법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에쓰-오일 샤힌 계획 공장건설 본격 추진 시 건설근로자가 일 평균 1만명 이상 투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 대란이 우려된다. 이에 울산시는 교통혼잡 및 안전에 큰 지장이 없는 4~6차선 도로에 한해 노상주차장을 4,000면을 설치하고 주간선도로나 사고위험지역에는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사업비는 3억원 정도 소요되며 울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기업체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전구간 주차금지에 대한 규제 완화로 기업체와 근로자의 주차 부담은 덜고 사고 위험지역은 주차단속을 강화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단지 내 주차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업의 적극 투자유치를 위해 신규공장 건설 시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도 추진한다. 울산시는 최근 인구감소 등 위기상황에서 공장 용지에 대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이 타 지자체 대비 강화되어 있어, 기업 신규 투자의 걸림돌로 작용함에 따라 ‘울산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개정을 통한 해법 마련에 나선다. 일반 공장은 현재 울산시 조례상 233㎡당 1대에서 현행 법령 수준인 350㎡당 1대 수준으로 조정하고 상시근로자가 적은 국가산단 내 석유·화학·발전시설은 400㎡당 1대로 추가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의 신규 투자 검토 시 입지와 토지가격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므로 이번 규제 완화로 울산 내 신규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공장 내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로 인한 문제점 발생 등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공장 내 주차장 무단 용도변경 등의 계도 및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향후 의견청취를 위한 입법예고 및 조례규칙심의 등 과정을 거쳐 오는 7월까지 조례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차량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지급한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으로 탄소발생을 줄일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운동으로 종전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단축실적에 따라 2~10만원까지 혜택을 지급한다. 2020년부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로 시행되었으나 2023년부터는 ‘탄소중립포인트’로 명칭이 변경됐다. 올해는 3월 13일부터 3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2,802대를 모집한다. 지난해 보다 65% 늘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중 휘발유·경유, 엘피지 차량이다.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서 회원가입 후 3월 13일부터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전 참여자는 회원 들어가기 후 재참여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신청 조건은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이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자동차 탄소포인트 누리집에 회원가입, 참여시점의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 종료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올리기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자동차등록증 파일은 정보 자동 연계로 올해부터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해는 1,700대 모집에 1,685대가 참여한 가운데 주행거리를 감축한 999대의 차량 소유주에게 총 6,880만원이 지급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에도 대응하고 시민의 혜택을 늘리기 위해 매년 예산을 증액하고 있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경제자유구역, 3년 연속 선정
울산시청 [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에 2021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통해 올해 국비 3억원을 확보했고 총 사업비 4억 3,000만원 규모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경제자유구역을 국제적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혁신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산학융합원이 연합체를 구성해 지역혁신기관으로 참여했다. 연합체는 향후 2년간 핵심전략산업,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과 중점유치업종에 대한 산학연 혁신협력지구 기반을 조성하고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역내 대·중소기업, 대학·연구소 및 지원기관 간 산학연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입주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기반으로 사업화 지원, 기술 지원, 특화 자문 등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년간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통해 고용 창출 61명, 투자유치 13억원, 신규 수주 6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고 입주기업과 해외기업간 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한 기술협력 기반도 구축했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핵심전략산업과 중점유치업종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생태계를 체계화·고도화해 울산경제자유구역을 국제적 신산업 육성과 투자유치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두겸 시장, 산업수도 회복 위해 민선 8기 첫 해외출장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산업수도 회복을 위해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민선 8기 첫 해외 순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외사절단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태국 방콕,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담만 등 3개국 4개 도시를 방문한다. 김두겸 시장은 공식 일정 관계로 하루 늦은 3월 10일 사절단에 합류해 해외 투자유치 협력연결망을 구축하고 에너지 관련 기업과 청정에너지 수소산업 육성, 탄소배출 감축 등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협력도 논의한다. 주요 일정은 우선 3월 10일 방콕에서 유엔 식량농업기구 아시아태평양지부 사무소를 방문해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대한 논의와 울산시가 추진한 전국 최초 국제기구 인턴 파견사업을 통해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근무 중인 울산 출신 청년인턴을 격려하고 주태국 한국대사관 간담회에 참석해 경제·관광·문화 교류 등을 논의한다. 3월 14일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해 국영 석유회사인 애드낙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원탁회의 및 아랍에미리트 진출 울산기반 기업 간담회를 추진하고 주 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 주최 간담회에도 참석한다. 이어 3월 16일에는 아람코 대표 아민 핫산 나세르의 공식 초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담만을 방문해 샤힌 계획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와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3월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찾아 지역 최초 아랍에미리트 진출 기업인 칠보공예 업체 ‘클로이 수’와 ‘이코노믹 그룹 홀딩스’와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울산시와 ‘이코노믹 그룹 홀딩스’ 간 통상협력 업무협약를 체결해 중동시장 공략의 교두보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영업사원 1호를 자처하는 김두겸 시장이 첫 해외 출장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철학을 담아 해외에 울산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협력 연결망 구축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며 “이번 사절단 파견이 향후 성공적인 투자 결실과 울산이 국제 선도도시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