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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난해 건설공사 6건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104억여 원의 건설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란 사업 시행부서에서 완료 한 설계 내용을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설물의 기능 및 성능, 품질 향상을 위해 설계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해 건설공사비는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은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 이후 울산시와 구·군의 건설사업 중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 경제성 검토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중리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언양소방서 건립공사 두서 인보지구 도시개발사업 온산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에서 총 104억여 원을 절감했다.
이는 6건의 건설사업 총공사비 1,688억원 대비 6.16%에 달하는 금액이다.
울산시는 예산 절감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이 제안한 창의적 생각 261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향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대표적인 우수제안으로는 두서 인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수변공원 간 연결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20m 도로위에 설치계획 된 보행육교를 신호등과 험프형 횡단보도로 변경해 공사비 27억여 원을 절감하고 보행자 우선의 편의성과 안전성도 향상시켰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건설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과 공공시설물의 기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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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농업 신기술을 보급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3억 8,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개 분야 12개로 구성된 ‘2023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하는 신기술 사업은 수도작 분야 ‘농업용 무인보트 보급 제초제 살포 생력화 시범 사업’ 원예 분야 ‘딸기 품종 다양화 안정생산기술 시범 사업’ 축산 분야 ‘비엠활성수를 활용한 축사 환경개선 시범 사업’ 등 5개 사업 과수 분야 ‘친환경 방제 활용 황금배 안정생산 시범 사업’ 등 2개 사업 도시원예 분야 ‘2023년 생애주기 맞춤형 치유농장 육성 시범 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울산지역 농가와 단체는 1월 31일까지 각 사업별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지 조사 후 2월말 개최예정인 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농업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별 지원 자격, 사업 규모 등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사업 담당별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신기술 사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관내 농업인 및 농업단체에서는 시범사업별 추진계획 및 내용을 검토 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기한 내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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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2023년 국내·외 관광객 유치 특전 지원 제도’를 개편,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특전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 및 관광호텔업체가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지원해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올해 개편된 특전 제도는 국제관광 수요 회복세에 따른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통한 ‘신규 수요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분야는 숙박비 버스비 체험비 임대·대여비 기업·기관 방문 지원 해외 홍보비 등으로 각 부문별로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해당 여행사에 특전을 제공한다.
먼저 숙박 특전의 경우 전년 대비 외국인 관광객 지원 혜택이 강화된다.
외국인은 5인 이상 관광지와 식당 이용에 따라 1인당 최대 3만원을, 내국인은 8인 이상 관광지 2곳과 식당 1곳 이상 방문 시 1인당 1만원을 지급한다.
지급은 1박 기준이며 최대 3박까지 지원한다.
또한 당일관광 버스비 지원은 12인 이상 관광객에게 적용된다.
15만원에서 35만원까지 인원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당일관광보다는 체류형 숙박 관광객을 증가시키기 위한 조치로 전년 대비 인원 조건이 상향 조정됐다.
숙박 또는 당일 지원 기준을 충족했을 때 최대 2만원까지 체험비의 50%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임대·대여 차량 또는 공유차량 이용 지원은 철도·항공 연계 절차를 삭제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관광 일정에 관내 기업 및 기관 방문이 포함될 경우 1인당 5000원씩 지원하는 ‘기업·기관 방문 지원 항목’이 신설됐다.
울산시에서 최소 1박 이상 숙박하는 관광상품의 해외 홍보비 지원과 전세기 및 국내 크루즈 유치를 위한 특전도 적극 추진된다.
서대성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제관광이 재개되는 시점에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단체관광에 대한 체류형 관광상품이 확대될 수 있도록 특전 지원 제도를 개편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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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1월 20일까지 울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울산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점검과 토론회 등의 정책참여 활동을 한다.
2월 발대식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위원들에게는 시장 명의 위촉장과 활동증명서가 교부된다.
시·군·구 연합 공동연수나 지자체간 교류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한다.
참가신청은 울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 추진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청소년 권익증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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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민선 8기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실현을 위해 2023년 시정 운영 목표를 “위기를 딛고 미래 번영을 위해 힘 있는 변화 선도”로 삼고 주요 업무 추진에 나선다.
5대 시정 운영 방향은 산업수도 울산,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 문화와 관광, 체육까지 삶이 즐거운 도시 탄소중립 실천 및 아름다운 정원도시 조성 따뜻한 배려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시민 정주 여건 개선 및 지능형 행정 실현이다.
또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20대 주요 정책과제를 확정하고 힘 있는 시정을 펼쳐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국내 최초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 내연기관 부품 기업의 기술 전환 지원, 도심항공이동수단 산업 육성 등으로 미래자동차 전환을 지원하고 신성장 산업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조선산업은 친환경·지능형 미래선박 기술개발 및 핵심 기자재 국산화·고도화와 제조공정 디지털화를 통한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건립 등 화학소재 신산업을 위한 ‘기업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개발 및 국산화와 지상 통합 파이프랙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해 화학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등 지역혁신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수소산업 선도도시 조성,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 등을 통해 디지털·친환경에너지 중심의 미래신산업을 육성한다.
‘지역경제 민·관 합동회의’를 운영하고 ‘울산산업문화 축제’ 개최, 기업 맞춤형 지원·협력 등을 통한 사업 시정 구현으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
세계적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공적개발원조 사업, 단계별 우크라이나 우호협력사업 추진, 국제기구·회의 참여를 통한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국제 도시로의 도약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농민수당 지급, 안전한 농식품 공급 및 유통 강화, 지방어항 정비 등 농·어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산항·일산해수욕장 해양레포츠 거점지역 개발, 울산항 고도화 등을 통해 해양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케이팝 축제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부터 문화 일상을 회복하고 울산콘텐츠코리아랩, 글로벌게임센터, 웹툰캠퍼스 운영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한다.
울산관광재단 운영, 고부가가치 전시 복합 산업 육성, 온·오프라인 울산 관광자원 집중 홍보를 통해 명품 관광도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세계적 공연장 건립,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도시형 해변 산책 강동해안공원 조성 등 기반 시설 구축으로 보고 싶고 오고 싶은 관광도시 구현에 나선다.
제2차 울산 체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전국소년체전 개최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병영성, 언양읍성 등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생동감 있는 문화유산 향유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유산 보존과 미래가치 창출에 나선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운영하고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한다.
울산권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맑은 물 확보 종합계획’ 수립, 저영향개발 비점오염 저감사업, 주요 하천 수질관리 및 태화강 수질개선 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물 환경권을 확보하고 물 순환을 회복한다.
동남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운영 지원, 빛공해 방지대책 추진, 미래 도시환경에 발맞춘 하수처리 역량 확충,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관리로 깨끗한 도시환경과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주택가 나무 관리전담반 운영 등 자연친화적 도심 속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도시 소규모공원을 활성화한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 기반 마련 용역, 남산로 일원 정원화 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태화강 숨정원계획 등을 통해 세계적인 국가정원을 만든다.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 지능형정원 조성, 정원이야기박람회, 태화강 억새정원 나들이 개최 등을 통한 정원문화 확산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생산적 복지를 구현한다.
어린이테마파크 시설 개선, 공공보육 기반 구축, 학대피해아동 회복지원 강화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한다.
제2 시립노인복지관 건립, 어르신초등학교 설치·운영,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노인이 존중받는 고령친화도시를 추구한다.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 대응 및 피해자 지원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에 나선다.
울산의료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으로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지원,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운영, 명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화재예방강화지구 소방용수 공유배관 설치 등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한다.
어린이안전 어벤져스, 아동안전 지킴이,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 등을 통해 시민 참여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쓴다.
2030년 울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으로 합리적인 도시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한다.
울산 도심융합특구 및 대학 내 도시첨단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혁신도시 연관산업 기업 유치 지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개관 등으로 도시 공간을 혁신한다.
옥동 군부대 이전, 우정혁신지구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 수립, 울산 남부권 신도시건설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모색한다.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 실습생 및 아르바이트 채용, 청년의 정책 참여 및 활동 지원으로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조성에 나선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선진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제2명촌교 건설 등 광역시 위상에 걸맞는 교통망 확충에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은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시정을 펼치는 사실상의 첫 해이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행정 운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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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동물위생시험소 내 정밀검사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의 동물질병 및 축산물 정밀검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직개편 내용을 보면 기존 3부 13개과에서 3부 14개과로 확대되며 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위생과, 정밀검사과, 축산물검사과로 개편됐다.
신설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과는 동물질병의 혈청검사와 병성감정을 통해 질병 감염원인 규명과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항생물질·농약 등에 대한 유해잔류물질 검사, 항생제 내성균 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동물 폐사체 부검을 통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수의법의학 진단체계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
또 치사율이 높아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주의를 요하는 진드기 매개성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관련해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 검사항목 추가 승인을 받아 진단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올해 실시하는 ‘울산지역 길고양이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감염률에 대한 조사사업’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불안감 해소에도 노력한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정밀검사과 신설로 동물과 축산물에 대한 더욱 전문적인 정밀진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산농가에 더욱 다가서는 질병진단 서비스를 펼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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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울산페이 기반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에서 새해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설 선물 특가상품 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설선물 특가상품 기획전은 과일 견과. 양곡 한우, 한돈, 수입육 브랜드 가공식품 홍삼, 건강식품 굴비, 전복, 수산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가격대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할인행사로는 1월 10일부터 29일까지 전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 및 5% 할인 쿠폰을 예산 범위 내에서 1인당 무제한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또 1월 2일부터 23일까지 3회에 걸쳐 각종 수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 구매할 수 있는 수산대전 쿠폰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상세내용은 울산몰 운영사현대이지웰 ☎ 1644-055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몰’은 울산페이 앱에서 ‘울산몰’로 접속하면 이용 가능하며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지역 중소상인이 판매하는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9,000여 종을 울산페이와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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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김두겸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과 함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민선 8기의 일자리 분야 미래 청사진이 제시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3고 현상으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올해 2.5%에서 내년 1.6%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용창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의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63.5%인 고용률을 오는 2026년까지 68%로 끌어올리고 취업자 수 53만명 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민선 8기 기간 중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2023년 6만 5,000여 개, 2024년 6만 9,000여 개, 2025년 7만 5,000여 개, 2026년 7만 7,000여 개 등 총 28만 7,000여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핵심전략으로 탄소중립 등 경제·산업 패러다임 전환 선제 대응 민간 투자 활성화 등 고용창출 원동력 확보 청년과 중장년·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지원 공공서비스 연계 일자리 창출 및 정주 기반 개선 등을 추진한다.
먼저, 2021년 기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전국 4위인 울산이 탄소중립 시대에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청정에너지 수소 기반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을 선도해 기존 주력산업의 고용안정 달성은 물론, 수소산업 등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는, 자동차 산업의 내연기관차에서 수소차·전기차로의 전환 추세와 조선 산업의 엘엔지추진선 수요 증가 등 구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울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인공지능·디지털 콘텐츠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형 일자리를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다음으로 한시적·경험적 일자리라는 한계를 가진 공공일자리를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로 대체하기 위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미 올해 말 기준 약 13조 원의 투자유치로 2026년까지 7만 8,00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규제 개선과 지원을 통해 유수 기업의 지역 투자를 촉진함으로써 보다 나은 일자리를 확대해나간다.
아울러 관광·문화 등 자원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서비스 산업이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는 한편 창업자가 신생기업을 넘어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해 고용창출 원동력을 제고한다.
청년층 대상 취업역량 강화 꾸러미 사업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취업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실·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훈련사업과 취업알선 등 재취업을 지원한다.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기술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남녀노소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또한, 장애인과 노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일자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끝으로 민간에서 제공이 불가능한 복지와 보건 등 공공서비스 분야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물류·교통 등 기업 활동과 편의 증진에 필수적인 사회간접자본 확충 사업 추진으로 고용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종합대책 발표와 관련해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도시’를 만들어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이라는 시정목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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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기존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1세 이하 아동을 키우는 모든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직업 및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만 0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35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어린이집을 이용 시에는 부모급여 금액에서 보육료 지원금액을 차감하고 지급된다.
이에 따라 만 0세 아동을 가정에서 양육 시 전액 현금으로 지급, 어린이집 재원 시 보육료 이용권 51만 4,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인 18만 6,000원을 다음 달에 사후정산을 통해 지급한다.
만 1세 아동이 어린이집 재원 시 부모급여 금액이 보육료보다 작기 때문에 차액 지급 없이 보육료 변경 신청을 통해 이용권이 지급된다.
부모급여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임신 출산 통합처리 신청을 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울산시는 부모급여 도입을 통해 출산 후 첫 1~2년간 가정의 소득을 두텁게 보전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도 크게 낮춰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확대되면 출산 후 손실되는 소득을 보장해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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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올해부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한 자립정착금, 자립수당이 인상된다.
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동급식 단가도 인상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 달라지는 아동복지 제도와 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본생활 보장 등 소득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만 18세 미만의 가정위탁 보호아동에게 지원하는 양육보조금을 인상한다.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운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1인당 월 30만원씩 지원하던 양육보조금을 내년부터는 월 42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에게 지급하는 보호아동 학습보조비 지원금도 인상한다.
매달 지원하는 학습보조비를 초등학생 12만원, 중학생 14만원, 고등학생 17만원으로 각 2만원씩 인상하게 된다.
울산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종료 아동에게 지급하는 자립수당을 월 35만원에서 내년부터는 월 40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자립준비청년 학습보조를 위한 사례관리비도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한다.
1인당 1회 800만원을 지급하던 자립정착금은 내년부터는 1,000만원으로 인상 지원해 시설 퇴소 아동 등이 안정적인 사회정착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울산시는 지난 9월 자립지원전담기관 1개소를 개소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위한 자립생활관도 운영 중이다.
결식우려아동에 대한 급식지원 단가도 인상한다.
만 18세 미만의 저소득 가정의 아동 중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해 지원하는 아동급식 단가를 1식당 7,000원에서 내년부터는 1식당 8,000원으로 인상, 최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급식 단가를 책정해 아동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끝으로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복지시설도 확충한다.
내년에는 지역아동센터를 1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추가 설치해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달라지는 아동복지 시책과 더불어 아이를 함께 키우고 돌보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안정망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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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오는 6월 5일 ‘제2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12개소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행정 9급 등 16개 직렬에 352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총 4,810명이 출원해 평균 1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이며 60분간이며 운전직 시험은 10시부터 11시까지 치러진다.
또한, 장애인 시험시간 연장 편의 지원 대상자는 12시 30분, 12시 50분까지다.
응시자는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필기시험 시간 및 시험장소를 확인한 후 시험당일 응시표, 신분증〔, 운전면허증, 주민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 중 1개 소지)〕, 컴퓨터용 흑색사인펜을 소지하고 시험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응시자 모두에 대해 손 소독과 발열 검사를 실사하며 발열 등 의심증상자는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또한, 개인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입실 전 1.5m 이상 거리를 유지 하도록 하고 시험 중에는 창문을 개방해 환기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오는 7월 9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8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9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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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6일 오전 9시 53분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에서 “고귀한 희생, 가슴깊이 새깁니다”를 주제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참석 인원을 99명으로 제한해 축소 개최된다.
추념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 소리에 따라 전 국민 묵념이 진행되며 이후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분향, 추념사 등이 이어진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현충일 추념행사도 규모는 크게 축소되었으나, 독립과 민주의 역사를 일궈 오늘을 만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에 대한 추모의 마음은 결코 작아져서는 안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현충일을 맞아 지역 내 전 가구, 전 직장 조기 게양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현충일 당일 행사장을 찾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한해 일반 시내버스 무료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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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4차 맞춤형 피해대책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한시 생계지원 사업’ 현장 접수가, 오는 6월 4일 마감된다.
사업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 가구 소득 감소로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6억원 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구이다.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등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4차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지급액은 2021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기준으로 세대 당 50만원을 지급하며 동거인, 3월 1일 기준 사망자, 말소자,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신청이 제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가정 중 지원 신청을 아직 못한 분들이 있으면 서둘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시 바란다”며 “부족한 예산은 추가로 확보해서라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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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3일 오후 3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함경준 울산관광재단 대표이사와 관광진흥위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가 지난해 7월말 착수, 10월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11월말에 완료된다.
한국관광학회는 이날 보고회에서 해양과 산악, 산업과 생태, 관광객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어울림 생태관광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울산의 관광개발 여건과 동향을 분석하고 울산형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 관광도시 울산 인식 제고 등 6개의 전략과 세부사업계획 등을 제시한다.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은 국토종합계획, 관광개발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해 권역별 관광개발의 방향을 제시하는 ‘관광진흥법’ 제49조에 의한 5년 단위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울산의 관광지, 관광특구 및 생태·문화·녹색 관광자원 등 관광자원개발 사업과 관광상품, 관광축제, 홍보·마케팅 등 사업 등을 총괄해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전략적 종합 계획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에 대한 관광진흥위원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반영하고 중장기 관광 발전방향 설정 및 2022~2026년까지 5년간 추진할 관광사업을 검토하는 자리이다.
울산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의 주요 내용을 보완하고 사업추진체계와 재원조달방안, 개발에 따른 경제·사회·문화·환경적 파급효과 등의 분석이 반영된 최종 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최종 협의 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의 수립을 통해 우리시에 불고 있는 관광 환경의 훈풍을 잘 활용해 코로나 이후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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