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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수석도의원, 허원 도의원,김인영 도의원은 6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 점포를 돕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일어나라 소상공인 힘내라 이천’ 챌린지 릴레이에 참여했다.
성수석, 허원 도의원은 정종철 이천시의장의 참여 요청과 김인영 도의원은 임관빈 진가초교 학교운영위원장의 각각 참여 요청을 받고 ‘일어나라 소상공인 힘내라 이천’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촬영했다.
성수석, 허원, 김인영 도의원은 “소상공 점포 및 전통시장에서 상품이나 먹거리를 구매하고 인증샷과 함께 ‘일어나라 소상공인 힘내라 이천’ 메시지를 SNS에 게재하겠다”고 동참 의견을 밝혔다.
성수석 도의원은 서학원 이천시의원, 최광수 소상공 살리기 대책위원장을 허원 도의원은 김하식 이천시의원, 김재헌 이천시방위협의회장을 김인영 도의원은 이종창 민주평통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장, 한영순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장을 각각 지명하며 참여를 요청했다.
이천청년회의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챌린지 릴레이를 4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관내 소상공 업소와 전통시장에서 상품이나 먹거리를 구매한 후 인증샷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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