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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과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는 29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자원봉사활동 등 사회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방지와 자원봉사활동의 상호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자원봉사활동 기반 조성과 체험을 통한 시민 안전의식 강화 재난 등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증진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각종 재난 위기 극복에 긍정적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상호협력해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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