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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5개 이음터도서관을 각 특화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4월 도서관주간에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공식주제를 바탕으로 각 이음터도서관에서는 특화 주제와 연계해 다양한 공연, 특강, 체험 등을 마련해 운영했다.
도서관주간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다원이음터도서관은 문화예술·미디어를 특화로 진로뮤지컬공연, 큐레이터 진로체험, 진로교육 작가초청을 운영했다.
△목동이음터도서관은 음악·미술을 특화로 캐리커처 체험, 화분과 도자기, 무드등 만들기 체험, 독서교육 작가초청을 운영했다.
△서연이음터도서관은 디자인씽킹·공예를 특화로 마술쇼, 가족 릴레이 책장 만들기, 친환경 소재로 감정 트레이 제작하기, 플라워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을 운영했다.
△늘봄이음터작은도서관은 만화를 특화로 샌드아트 공연, 캐릭터 배지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호연이음터작은도서관은 영어를 특화로 영어 인형극, 씨드볼 만들기, 바이링구얼 육아 관련 작가초청을 운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이음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음터도서관을 방문해 다양한 특화분야의 자료를 접하고 관련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체험을 제공하는 이음터도서관의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독서 활동을 촉진하고 독서를 즐기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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