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오전 자원봉사자 80여명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시 농경지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김현호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 와보니 피해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다”며 “피해 지역 시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대전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이승철, 전국투어 ‘오케스트락3’ 귀환…라이브 황제 클래스 증명할 ‘레전드 무대’ 예고
2
이준호, ‘태풍상사’로 시청률+출연자·드라마 화제성 1위 석권…흥행 태풍 가속도
3
한소희, ON/OFF 완벽 소화…패션 아이콘 면모 입증
4
이준호, '태풍상사'서 청춘의 자화상 그리다…'캐릭터 변신' 호평
5
한소희, 데뷔 8년 만의 첫 월드투어 팬미팅 성공적 마무리
6
화사, 신곡 ‘Good Goodbye’ 활동 성료…아름다운 감동 선사
7
박주현,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마지막 공연 성료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8
남유정, TV조선 ‘軍 급식대전’ MC 발탁…26일 첫 방송
9
김미경,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연기로 받은 사랑,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하겠다”
10
‘제8회 2025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10월 26일 개최 확정…가을밤 물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