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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4일 아침 관내 주요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척초등학교, 정라초등학교, 서부초등학교 등 3개교 주변 통학로에서 진행했으며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과 연계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시와 삼척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 관 유관기관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아이 먼저’실천을 안내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아동 범죄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삼척시는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 먼저’를 실천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 등 안전을 위한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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