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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 반곡관설동새마을부녀회는 새봄을 맞아 지난 5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추장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4일과 5일 2일간, 고추장 만들기 밑작업, 마무리 작업 및 배달 등을 진행했다.
부녀회는 작년 연말에 진행한 고추장 만들기 행사 때 의견을 반영해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배달에 참여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묻고 직접 고추장을 전달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의 장, 단체 및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조명자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하는 이 시기에, 부녀회원들이 새마을 정신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고추장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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