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활동공간 56개소 지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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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활동공간 5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환경보건법 에 따라 관리되는 시설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해 실시한다.

시설물 오염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를 비롯해 마감재, 목재, 모래, 합성고무 바닥재, 실내공기질 등 어린이 활동공간 전반의 환경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한층 강화된 안전 기준이 적용되는 첫해로 납 기준은 기존 600 mg kg에서 90 mg kg 이하로 강화됐으며 프탈레이트류 항목도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시설 운영자에게 신속히 통보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적절한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해 강화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시행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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