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산림재난 대응훈련 '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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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림재난 대응훈련 '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대형산불 발생을 가정한 산림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서산소방서 서산시 의용소방대,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국립용현자연휴양림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건조주의보 발효, 순간풍속 8~12 의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 등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산불 단계별 상황 전파 판단 및 진화전략 수립, 합동 진화 및 주민 대피까지 체계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시는 이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산불은 기상 여건에 따라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가 중요하다”며 “서산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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