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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가구 소통행정으로 희망이 피어나는 도통동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매일 가정 방문을 실시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1일 1가구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1인 가구, 저소득 세대, 심한 장애인 가구, 고령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해 안부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 생활 불편사항 해소 등 가구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2026년 현재까지 도통동에서는 총 130가구를 방문해 공적급여 신청, 건강상담 및 혈압, 혈당 측정 모니터링, 이웃돕기 현물지원 등 복지서비스 연계 및 주민 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난해부터 방한용품과 이불, 사랑의 난방쿠폰, 명절 선물 꾸러미 등을 지원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통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고립되거나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모든 동민이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고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살기 좋은 도통동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왕정동,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성황리에 개최
왕정동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왕정동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신밟기는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의식이다.왕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 행렬은 관내 사업장, 마을회관, 그리고 시내 상가까지 순회하며 진행됐다. 풍물단의 흥겨운 가락과 춤사위는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주민들은 고사 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는 풍물 가락에 맞춰 춤을 추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지신밟기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환대가 이어졌다.왕정동발전협의회 박상연 회장은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웃고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왕정동 이영규 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희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단순한 전통문화 계승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
전북자치도–광주지방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맞손'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세무 전문가들과 협력에 나섰다.도는 26일 도청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무 상담 현장과 연계한 세액공제 안내와 제도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납세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세무사의 역할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 단위에서도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무사들이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 신고 등 상담 과정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안내함으로써, 제도 참여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도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자료 제공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와 거래처,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독려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제도"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완주 구이정담센터, 주민 소통과 문화 향유의 중심지로 발돋움
완주군 구이면에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인 '구이정담센터'가 문을 열었다.지난 25일, 완주군과 주민추진위원회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구이정담센터는 구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총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구이정담센터는 연면적 820㎡, 지상 2층 규모로, 구이면 9개 법정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었다.센터 1층에는 다가온 가족문화센터, 어르신 쉼터, 주민 소통 공간, 무인 빨래방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이 들어섰다. 2층에는 모악작은도서관, 다목적실, 세미나실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완주군은 구이정담센터 공간 조성과 더불어 찾아가는 문화체육복지 서비스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이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며, 구이정담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제시, 새만금 관할권 확보 위해 법률 전문가 초청 현장 자문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만과 내측 매립지의 관할권을 확보하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초청, 현장 자문을 구하며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지난 26일, 법률 및 행정 전문가 6명을 초청하여 '새만금 김제 연접 지구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대법원 소송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관할권 결정을 앞두고, 실제 매립 현장과 주요 사업 대상지를 시찰하며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전문가들에게 현장 브리핑을 실시했다.전문가들은 농생명용지 4공구,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 국립해양도시과학관 부지 등을 방문했다. 특히, 작년 김제시 관할로 결정된 새만금 동서도로와 스마트 수변도시, 그리고 현재 중분위 심의 중인 신항만 건설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현장 시찰 결과, 전문가들은 새만금 신항만이 김제 앞바다에 위치하고 동서도로가 김제시 중심축과 연결되는 등 지리적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 면에서 김제시 귀속에 공감하는 분위기였다.강기수 국장은 “새만금 신항을 비롯한 김제 연접 매립지는 김제시의 미래 생존권이 달린 핵심 사안”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지리적 당위성을 법리적으로 정교화하여 김제 관할의 정당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방문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향후 소송 서면 및 대응 논리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새만금 관할권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실시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민의 지속적인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하고 참여할 도내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과 함께 취약계층 및 경계선지능인을 포함한 보편적 평생교육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도민 누구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공모분야는 총 5개이며 도내 16개 기관 내외를 선정해 기관당 최대 1천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세부 내용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접수는 3월 5일부터 3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행정안전부 전자문서 유통서비스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현웅 원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사회환경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학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평생교육부로 하면 된다. -
완주군, 142억 규모 농촌지도사업 본격 시동
완주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대규모 농촌지도사업에 나선다.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심의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이번에 확정한 대상 사업은 총 81개로 14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지원을 전개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완주형 청년농업인 기반 구축 △청년농업인 드론 활용 농작업 지원단 운영 △가공용 쌀 확산 및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이 포함돼 농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또한 이상기후에 대비한 시설 원예 환경 개선과 아열대 과수 발굴 지원,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등 현장 맞춤형 신기술을 대거 도입한다.특히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과 지역 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완주 농업의 첨단화를 이끌 계획이다.군은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 및 보조금 집행 교육을 시행한 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첨단과학기술과 스마트농업을 접목해 기후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창출로 농업인 소득안전망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농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과 청년들이 우리군에 안정적으로 영농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청년부부 결혼 비용 최대 100만원 지원
전주시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00만원의 결혼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시는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식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인 이상이 18세 이상 39세 이해야 한다.또,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전주시에 계속 거주해야 하며 혼인신고 이후에는 부부 모두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중위소득 120% 이하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60여 쌍으로 시는 오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전주시 통합지원신청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부부에게는 결혼식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실비 기준으로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특히 시는 전주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인 '웨딩in전주'참여 부부 10쌍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전주시 '웨딩 in 전주'사업에 참여하는 부부는 결혼식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 최대 100만원과 '웨딩 in 전주'결혼식 부대비용 100만원을 포함해 총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시는 올해 시범 운영한 후 참여율과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향후 계속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생애 최초 구입 주택 취득세 감면 △예비·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사업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전주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찾아 헤매던 창업 정보'한 눈에·한 번에'전북자치도, 창업정책 원스톱 통합설명회 성료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정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지역 주도 혁신성장 및 창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전북 창업기관협의회 35개 기관이 중심이 되어 기관별로 분산된 창업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창업자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전북지식재산센터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 등 도내 주요 창업지원기관 10곳이다.도는 창업생태계 조성 방향과 올해 창업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에서는 사업화, 기술·산업, 자금 지원 등 분야별 핵심사업의 지원 내용 및 신청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정책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설명회와 함께 운영된 '원스톱 창업 상담'도 큰 관심을 끌었다.사업화, 마케팅, 자금·투자, 정부지원사업 등 4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자금 조달 전략과 사업 아이템 구체화, 정부지원사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이어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예비창업자는 "그동안 기관별로 창업 정보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해 부담이 컸는데, 설명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막연했던 창업 계획도 구체화할 수 있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정미화 전북자치도 창업지원과장은 "정보 접근성이 곧 창업 경쟁력"이라며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정보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전북형 원스톱 창업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도 창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창업정보 통합 안내체계를 정착시키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전북자치도, 화학사고 예방'민·관 협력체계'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도는 26일 도청에서 전북지방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전주·군산·익산·정읍·완주 등 5개 시·군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전북권 지역화학사고대비 지역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화학물질 취급시설 증가와 산업단지 밀집에 따른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민 안전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협의체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주관으로 전북지방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해당 5개 시·군 담당 팀장, 지역 시민단체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구성 및 운영계획 △도내 화학물질안전관리계획 및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 현황 △화학사고 사례와 유형별 대응요령 △기관 간 협력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다.특히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5개년 화학물질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 현황을 점검했다.화학물질안전원은 실제 사고 사례와 주민 대피체계, 기관별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협의체 구성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협의체는 앞으로 반기 1회 정기회의와 현안 발생 시 수시회의를 병행하고 5개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화학사고 예방 교육과 모의훈련도 추진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현옥 전북특별자치도 생활환경과장은 "도내 화학사고에 대비하고 이해관계자간 갈등 예방과 신뢰 확보를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며 "향후 전 시군으로 확대하는 등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 지역 교육 혁신 이끈다
완주군이 교육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학교마을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배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완주군은 2014년 전국 최초로 교육전담 중간지원조직인 교육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 혁신을 이끌어왔다.그 결과 전국 타 지자체와 교육청 관계자 1000여 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완주군을 방문하는 등 교육 혁신의 우수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운영위원들은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지역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완주만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종훈 완주 부군수는 교육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구성원을 교육 주체로 육성하고 교육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이어 완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완주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북자치도, 2026년까지 무공해차 5996대 보급…탄소중립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무공해차 5996대를 보급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확대를 통해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도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전북자치도는 올해 총 1328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5529대, 수소차 467대 등 총 5996대의 무공해차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수송 부문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기차 전환 지원금'을 신설했다.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또한, 그동안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소형 전기승합차와 중·대형 전기화물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전기 승용차는 최대 1200만원, 수소 승용차는 최대 3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보조금은 차량의 배터리 에너지 밀도, 안전 기준 충족 여부, 제조사의 사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전북자치도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가 수송 부문의 탄소 중립 실현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수송 부문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비중이 높은 분야이며, 특히 화물차와 버스는 주행 거리가 길고 연료 사용량이 많아 대기오염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높다.이에 전기 화물차와 전기 버스 중심의 무공해차 전환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현재 전라북도 내에는 전기차 충전기 1만6151기와 수소 충전소 18개소가 구축되어 있다.전북자치도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무공해차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민들이 더 깨끗한 공기와 건강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특별자치도, 이클레이 가입으로 글로벌 기후 협력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인 이클레이에 가입하며 글로벌 기후·환경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이클레이 가입은 전북자치도가 국제사회와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정책을 국제 기준에 맞춰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클레이는 1990년 유엔 공식 후원으로 설립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현재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 등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국제 협력 사업을 주도하는 핵심 플랫폼이다.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산업 기반 구축,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클레이 가입을 통해 이러한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해외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협력하여 국제공동사업 참여,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국제포럼 개최 등 글로벌 협력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 자연기반해법, 순환경제 등 국제 이니셔티브 참여를 통해 전북의 정책 역량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번 회원 가입을 통해 전북자치도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국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기후 정책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기반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녹색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의 실천을 지구적 지속가능발전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박정석 전북자원봉사센터장,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취임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의 박정석 센터장이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제14대 협회장으로 취임하며, 전국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를 아우르는 핵심 협의체로, 자원봉사 정책 개발과 센터 간 협력 강화를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박 센터장의 협회장 취임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원봉사 역량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자원봉사가 단순한 선행을 넘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이를 위해 자원봉사센터와 관리자들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확대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현장 중심의 협회 운영, 정부 및 지자체와의 정책 협력 강화, 연대와 신뢰에 기반한 협회 운영을 제시했다.특히 2026년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자원봉사가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숫자로 기록되지 않더라도 공동체를 지탱해 온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박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전북의 경험과 연대 정신이 전국 자원봉사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행정안전부 관계자와 자원봉사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하여 박 신임 회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