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외 조달등록 지원사업’과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안정적인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돕고 해외 시장 다변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사업 운영을 위탁받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국내외 조달등록 지원사업’은 다수공급자계약, 우수제품, 벤처나라, 지-패스 등을 지원한다.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지사화, 국제 기업 간 거래 계정, 국제 누리 소통망 판촉, 해외 포털 판촉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기업지원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파주시 기업지원과장은 "기술력은 있지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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