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3동이 훈장골 파주점의 따뜻한 후원을 받아 '운삼애 한끼나눔'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힘든 고령자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매달 75가구를 대상으로 즉석밥과 꼬리곰탕, 설렁탕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을 지원한다. 특히, 훈장골 파주점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매월 75개의 식품을 기부하기로 했다.
한준성 훈장골 파주점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식사를 통해 전해지는 온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관심을 가지고 식품을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운정3동은 이번 '운삼애 한끼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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