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금촌3동이 고물가 시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종량제 봉투 무상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
2026년 2분기부터 시행되는 이번 지원은 파주시 폐기물관리 조례에 근거하여, 금촌3동 거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저소득 모·부자 가정, 그리고 관련 법령에 따른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다.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점이 특징이다.
1인 가구에는 매월 60리터, 2인 이상 다인 가구에는 매월 120리터의 종량제 봉투가 제공된다. 사회복지시설은 전월 말 수용인원을 기준으로 1인당 최대 20리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최근 고물가 속에서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환경복지 혜택을 누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시 금촌3동은 이번 종량제 봉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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