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의회는 지난 15일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을 열고 의정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지난 2024년 6월 20일 처음 구성된 이 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7명의 위원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의원들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검토하고, 윤리특별위원회의 징계 사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 및 사퇴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언론계 이윤희 씨와 시민 대표 박용수 씨가 신임 위원으로 임명됐다. 연임이 확정된 기존 위원 5명은 별도 절차 없이 기존 위원회 활동을 이어간다.

허경행 의장은 “의회 구성원 모두는 기본적인 준칙과 윤리를 철저히 지키고 품위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건전한 의정문화 조성과 의회 신뢰도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광주시의회는 시민들에게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