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가 지난 13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봄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견 보호자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질환 중 하나인 '반려견 귓병'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은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소속 수의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귓병의 원인과 증상, 효과적인 예방법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정보를 보호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딱딱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귓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귀 관리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 요령을 전수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보호자들은 평소 반려견 건강관리 전반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수의사와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보호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귓병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보호자는 “집에서도 쉽게 귀 청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동물병원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 증진과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주제의 '반려동물 돌봄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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