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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엘앤에프 화재예방 지도 방문
[PEDIEN]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7일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엘앤에프 1·2공장을 찾아 화재예방 지도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내년 2월 말까지 추진하는 겨울철 화재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엘앤에프가 2차 전지 양극활물질을 제조하고 최근 규모도 확대하고 있어 현황 파악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 본부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며 취급 물질과 생산량 현황 파악 소방시설 현황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재난 대응 방안 모색 안전 교육과 소방안전에 필요한 사항 지도·점검 등을 진행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취급하는 원료와 생산품은 화재 위험성이 낮지만 화재가 발생해 연소가 확대되면 화재 진화가 어렵고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재를 예방하는 자체 안전관리와 유사시 초기 대응 및 인명 대피 등 관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일본 인기스타, 코로나19 이후 첫 단독 대구여행 팬미팅
[PEDIEN]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공동으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통한 대구공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현지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일본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마츠오카 미츠루의 팬미팅을 대구에 유치했다. 마츠오카 미츠루는 록 밴드 SOPHIA 보컬로서 앨범 24개와 싱글곡 40곡을 발표하고 200여 곡을 작사하는 등 많은 대표곡을 만들었으며 드라마·영화·뮤지컬 등 배우로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사람에게 상냥하게’, ‘바람의 하루카’, ‘바람의 검심’, ‘가면 라이더’ 등이 있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일본 현지 팬 110여명이 12월 8일 대구공항으로 입국해 3박 4일 일정으로 마츠오카 미츠루와 함께 대구 관광지를 투어하고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대구에서 일본 팬들과 직접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이다. 먼저,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에서는 8일 대구공항에 입국하는 일본 팬들을 대상으로 환영 현수막과 웰컴 키트 증정, 기념 촬영 등 대구방문을 환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환영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들은 행사 이후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에 들러 한복 체험과 함께 문화관광 해설사의 안내로 근대골목을 둘러볼 예정으로 이때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마츠오카 미츠루가 일본 팬들의 도착에 맞춰 깜짝 등장하는 웰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구에 머무르는 3박 4일 동안 안지랑 곱창골목, 동성로 한방의료체험타운, 대구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이월드, 근대골목단팥빵 등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다양하게 체험하며 대구관광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예정이다. 마츠오카 미츠루는 “평소부터 직업상 라이브나 TV 출연 시에 메이크업을 하기 때문에 한방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구가 한방으로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것을 알게 됐다”며 “나의 팬들에게도 한방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대구여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타를 활용한 해외 홍보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향후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구국제공항과 연계한 고부가 관광상품 개발과 타깃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의료기기 국제표준 제정까지 참여해 지원
의료기기 국제표준 제정까지 참여해 지원 [PEDIEN]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의료기기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의료기기 국제표준 논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의료기기 연구개발, 의료기기 인허가, AI, 대학병원 전문의 등 산업계, 학계, 의료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의료용 전기제품 분야 국제표준 워크숍’을 개최해 의료기기 국제표준을 논의했다.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의료용 전기제품 워크숍은 국내에서 앞장서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국제표준에 대한 논의와 함께 표준개발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동휠체어용 리튬이차전지 국제표준소개, AI/MLMD에 대한 소개 등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표준 이외에도 새로운 표준 개발을 위한 아이템들이 논의됐다. 특히 지속적인 회의와 워크숍을 통한 결과물의 하나로 ‘인공지능/머신러닝 기반 의료기기에 대한 성능평가 절차’에 관한 국제표준 개발이 최근 승인되어 본격적인 표준개발 절차에 진입하게 됐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2017년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전기제품분야의 국가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아 표준화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양진영 케임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가 의료기기 국제표준 기준을 정하는 데 앞장서 표준의 미래를 먼저 예측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테크노폴리스로 조명등 교체공사로 인한 부분통제
테크노폴리스로 조명등 교체공사로 인한 부분통제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테크노폴리스로 초곡, 김흥1, 김흥2터널 조명등 교체공사를 실시하면서 차로를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이번 조명등 교체공사는 터널 내 노후 조명등을 고효율 LED터널등기구 100W로 교체해 테크노폴리스로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조명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도로 안전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단은 테크노폴리스로 이용 차량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탄력적으로 시행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조명등 교체공사 기간 동안 발생할 불편함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터널 내 조명환경 개선은 운전자들에게 더 나은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도로 안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구도시개발공사, 고객참여단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실시
대구도시개발공사, 고객참여단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실시 [PEDIEN]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일 연말을 맞아 고객참여단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간담회에는 2023년도 대구도시개발공사 고객참여단 10명과 공사의 CS 매니저 10명이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각 부서에서 시행한 고객서비스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고객의 피드백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공공임대 분양을 위한 주택개방의 날’ 등 부서별 고객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총 19건을 발굴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참여단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직접 소개하고 각 사례에 대해 고객의 솔직한 피드백을 직접 청취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에 대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도움이 되는 사항을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제안 사항에 대해서는 내년도 경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고객이 체감하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2023년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최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 2023년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최우수상 수상 [PEDIEN] 대구광역시는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 평가대회’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H호텔 세종시티에서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열린 2023년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 평가대회는 한 해 동안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및 ‘돌봄시설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 수행을 평가하고 지자체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시도,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11월 사전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차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사례발표를 통한 전문위원단의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됐으며 대구광역시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수행에서 취약계층 노인, 노숙인 발굴을 위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노인 관련 시설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노인일자리사업, 쪽방상담소 등 타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검진율 제고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발견된 결핵 환자의 높은 치료관리율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집단시설과 감염 취약시설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중학교 2, 3학년 학교 검진과 흉부 정밀검사비 지원과 같은 대구광역시만의 다양한 검진 특화사업을 추진한 것에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과 노숙인은 결핵 발생에 취약한 집단으로 올해 대구시는 검진의 사각지대를 살펴 숨어있는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것에 주력했다”며 “올해 찾아가는 결핵검진 수행에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선제적 관리로 지역 전파를 차단해 결핵 안심 대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와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 목재이용 상생 협력
대구광역시와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 목재이용 상생 협력 [PEDIEN] 대구광역시는 12월 8일 달서목재문화관에서 목재문화진흥회와 ‘목재이용과 시민참여 활성화로 탄소중립 실천 생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구광역시와 목재문화진흥회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목재이용 활성화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목재문화 및 교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화를 달성하고 성공적인 목재이용 사업의 추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목재문화진흥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해 왔던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등에도 협력 가능한 접점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이외 주요 협약 내용은 대구광역시가 기존에 추진해 온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 목재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워크숍, 컨설팅의 정례화 등이다. 이날 대구광역시와 목재문화진흥회 업무협약식 후 목재문화진흥회 주관으로 목재 분야 공무원, 목재문화 체험장 및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관련 제도 및 사업설명, 목재교육 활성화 등 설명으로 폭넓은 의견과 인식을 공유하고 달서목재문화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탄소중립 실천 요구와 목재 분야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공공분야의 노력이 더욱 강화됐다”며“대구시는 목재문화진흥회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을 실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상호 협력할 것이며 관련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발굴을 통해 목재문화 진흥과 목재이용 사업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겨울철 대비 969개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겨울철 대비 969개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PEDIEN] 대구광역시는 오는 2024년 1월 19일까지 아동,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라 반기별로 실시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자체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지자체 현장확인과 전문기관 등이 함께하는 민관합동 안전점검이다. 먼저, 전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각 시설장 책임하에 오는 12월 19일까지 자체점검을 완료하고 그 중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시설과 전체 시설 규모의 15% 이상을 시와 구·군 지자체 담당공무원이 자체점검 결과 확인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 장비·방화구획과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전선배선 불량·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전기·기계실 등 유지관리 상태 소방·전기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와 안전성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이달 말까지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20년 이상의 노후시설이나 재점검이 필요한 시설 등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민간전문가로 민관합동 안전점검팀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으로 실내 활동이 크게 늘어나고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동절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조치를 실시해 시설 이용자·생활자·종사자가 안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동성로에 새로운 활기를 친환경·녹색제품 팝업스토어‘PlanT’개장
동성로에 새로운 활기를 친환경·녹색제품 팝업스토어‘PlanT’개장 [PEDIEN]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거리 활성화와 친환경·녹색제품 기업의 홍보 및 인식 확산을 위해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전자정보기기사업단, 동성로 상점가상인회와 함께 ‘동성로와 함께하는 친환경 팝업스토어 PlanT’를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최근 환경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탄소중립과 친환경적인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친환경·녹색제품 기업을 지원하는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전자정보기기사업단,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소비자가 쉽게 관련 제품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동성로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동성로 상점가상인회에서 적극적으로 비어있는 공간을 연계해 팝업스토어의 장소가 마련됐고 그 공간에 MZ세대가 흥미 있어 하는 지역의 친환경·녹색제품들을 전시·체험하게 해 MZ세대가 동성로를 더 많이 경험하고 더 오래 머무르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프리뷰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팝업스토어에는 버려지는 커피 원두 포대와 친환경 한지 가죽으로 만든 패션 가방과 커피박을 활용한 공예품, 플라스틱 업사이클을 통해 만든 젠가와 키링, 폐서핑슈트를 업사이클링한 소품류와 리사이클링 토트백, 자투리 가죽과 오래된 가죽제품의 재료를 활용한 패션 소품류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 중이다. 이 밖에도 반려견을 위한 친환경 패드, 친환경 유약을 재료로 하는 도자기, 재사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모듈형 가구, 공감 캐릭터 Mr.Donothing의 업사이클링 굿즈까지 지역 소재 친환경·녹색제품 생산 기업 13개사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 친환경·녹색제품 전시와 함께 동성로 테마 에코백을 직접 만드는 체험과 팝업스토어 및 동성로를 표현한 포토존, 레트로 즉석 사진기로 추억을 남기는 이벤트도 상시 진행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친환경·녹색제품 팝업스토어를 마련한 것은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동성로를 활력 있게 하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역할을 시민에게 알리고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에도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구일자리포털 Open 1주년 기념’이용자 설문조사 이벤트 선착순 200명‘대구로’배달앱 5천 원권 쿠폰 증정
[PEDIEN] 대구광역시는 대구일자리포털 이용 활성화와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12월 1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대구일자리포털 Open 1주년 기념 이용자 온라인 만족도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구일자리포털 이용자를 대상으로 편의성, 불편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 눈높이에 맞춘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대구로 배달앱 5천 원권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구일자리포털은 대구광역시가 고용시장의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종합포털을 구축해 2022년 12월 12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채용정보 인재정보 교육·훈련정보 대구 우수기업 내게 맞는 일자리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홍보부터 일자리 상담, 구인·구직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무료 지원하고 있다. 최문도 대구광역시 고용노동정책과장은 “대구일자리포털은 지역에 산재돼 있는 일자리 정보를 통합·제공해, 시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 일자리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구일자리포털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 우수 기업 5개사, 미국 실리콘밸리의 문을 두드리다
지역 우수 기업 5개사, 미국 실리콘밸리의 문을 두드리다 [PEDIEN] 대구광역시가 플러그앤플레이사와 추진하는 글로벌 진출 사업을 통해 ㈜씨위드, ㈜뷰전, ㈜닥터테일 씨티셀즈, 대홍코스텍㈜ 등 5개 우수 기업이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3 Plug and Play Silicon Valley Summit’에 참가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2023 Plug and Play Silicon Valley Summit’은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사가 보육한 세계 3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100여 개 파트너 기업, 200여명의 투자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규모의 기업박람회이다. 액셀러레이터 : 초기 창업자의 발굴 및 자금투자, 업무공간 제공, 컨설팅 등 전문 보육을 지원하는 기업5개 참가 기업들은 박람회 1일차 ‘East Asia Expo’ 세션에서의 기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다. 닥터테일과 씨위드는 창업투자사 Primer Sazze 파트너스와 VIPC·Hourglass 벤처파트너스, 뷰전은 Kairos Ventures 등과 투자 유치를 위한 상담회를 진행했으며 투자 검토와 함께 후속 미팅을 제안받았다. 또한 기업들은 3일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제품 홍보와 함께 네트워킹을 이어가는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 대표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시가총액 2조 원 규모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피스컬노트의 팀황 대표가 지역 기업들에게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하기도 했다. 참가 기업 중 ㈜씨위드는 해조류 기반의 구조체와 세포 배양액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배양육을 연구·개발해 2021년 5월 국내 최초 한우 배양육 개발에 성공했으며 2025년경 활성화가 예상되는 미국 배양육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목적으로 FDA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닥터테일은 인공지능 기반의 반려동물 의료상담 플랫폼을 미국에서 정식 런칭해 누적 이용자 30만명을 돌파했으며 반려동물의 진료 필요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는 온라인 상담과 진료 이력 클라우드 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뷰전은 전기로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고분자분산액정 스마트 창호를 개발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제주 더 시에나 리조트 등 창호를 시공했으며 2023년 초 미국 댈러스에 합작법인 FGTech USA를 설립해 건축·자동차 분야에서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씨티셀즈는 항암 단백질 치료제와 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혈액 내 순환종양세포의 분리·회수를 자동화해 높은 정확도로 암 상태를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등에 임상 장비를 보급한 선례가 있다. 대홍코스텍㈜은 철강 냉간 압연 제조 전문기업으로 수수료 없는 철강 직거래 플랫폼 ‘철수씨’를 개발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에도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검증에 들어간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투자사들과의 실효성 있는 상담과 후속 미팅 기회 등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향후 해외 투자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광역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망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소방, 소방시설 자체점검 운영 실태 표본조사 추진
[PEDIEN]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2023년 소방시설 자체점검 운영 실태 표본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소방시설 관리업자의 부실·허위 점검을 근절하고 자체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본조사 대상은 점검인력 배치 부적합 대상, 점검인력 배치 통보 기간 초과 대상, 소방시설관리사가 1일 5개소 이상 점검한 대상 등 부실 및 허위 점검의 가능성이 있는 45개소를 선정했다. 대구소방은 표본조사의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9개 소방서의 조사반이 서로 다른 관할의 대상물을 조사하는 교차점검 방식을 도입해 소방시설 관리사의 점검 참여 여부 점검인력 배치의 적정성 자체점검 일자의 적합성 점검 보고서와 현장의 일치 여부 확인 등 부실·허위점검의 주요 원인이 되는 점검인원, 기간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거짓, 불성실 점검 등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소방시설관리사·관리업에 대한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량 소방시설은 현장에서 조치 명령을 발부해 즉각 개선·보완토록 할 예정이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관리업자에 대한 관리 감독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드나드는 건축물의 소방시설이 정상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에 대구 4개 가족센터 선정
[PEDIEN] 대구광역시는 12월 6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3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4개소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227개소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실시했으며 아이돌봄서비스 업무 전반에 대해 상위 15%를 선정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36개월 이하 영아를 낮 시간 동안 돌보는 영아 종일제 서비스와 12세 이하 아동을 틈새 시간 동안 돌보는 시간제 서비스로 나뉘는데,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일 경우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으므로 희망 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격 확인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긴급·단시간 돌봄서비스도 운영 중이므로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출장 때문에 아이를 돌봄이 필요할 때 1시간 단위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2024년부터는 2자녀 이상 가구에 본인부담금 이용료 10%를 추가 지원하고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을 1개소에서 3개소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사회적 돌봄 체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세계물도시포럼, 국제물산업컨퍼런스 개최
[PEDIEN] 대구광역시는 12월 6일에서 9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물 축제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3’ 행사를 개최하고 국제 네트워크 강화 및 물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물 분야 논의를 위해 해외 도시대표가 참여하는 ‘제9회 세계물도시포럼’, 학계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9회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를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2015년부터 대구광역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물도시포럼’은 물 선진도시와 개도국 도시 간 물 관련 정책 및 기술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대구광역시 주도의 세계 도시 간 물 문제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핀란드 미켈리, 인도네시아 바탐 등 10개 국가 11개 도시와 세계물위원회, 지중해물연구소 2개 기관이 참석한다. 12월 7일 개회식에서는 대구광역시와 인도네시아 바텀시, 대구광역시와 라오스 비엔티안시 간 물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물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이어 ‘세계 물도시 간 협력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주요 도시 간 물 문제 공유 및 해결 방안을 논의해 실행 가능한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한다.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물 순환에서의 탄소 중립’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물산업컨퍼런스’는 세계 물 시장 전망과 관련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국내 물 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증진하는 국제행사로 국내외 17개 국가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조강연, 테크니컬세션, 비즈니스세션, 포스터세션, 산업시찰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이탈리아 ‘물 융합 컨퍼런스’와 동시 개최돼, 물 산업과 에너지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두 분야 간의 유익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3’ 기간 중 총 82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회에서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 하·폐수 처리 및 방류, 초순수, 상·하수도 시설 엔지니어링, 산업용수 설비 및 서비스 등을 전시하고 신제품 및 신기술 발표회, 공공구매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운영한다. 안동댐 용수를 식수로 공급하는 맑은물 하이웨이, 100리 물길 금호강 르네상스, 물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 등 물 관련 시책을 전시회 참가자에게 알리고자 ‘대구광역시 홍보관’도 운영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2023 기간 중 ‘세계물도시포럼’, ‘국제물산업컨포런스’ 등 국제행사를 통해 물 문제에 대한 서로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가 물 문제 해결과 물산업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의 도시와 기관들과 협력하는 등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