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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회야댐 생태습지 탐방행사 실시
[PEDIEN] 올해도 비밀의 정원 회야댐 생태습지가 한 달간 개방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연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탐방행사는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269-67에서 생태습지까지 왕복 3km 구간을 3시간 정도 걸으며 진행된다. 생태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숲이 우거진 독특한 자연환경과 옛 통천마을의 변모된 모습, 수질정화를 위해 조성된 생태습지 등을 볼 수 있다. 회야댐 생태습지 내 경관 전망대에서 연꽃을 가까이 볼 수 있으며 수생식물로 물을 정화하는 원리를 체험할 수도 있다. 탐방 인원은 상수원 보호구역 내 수질보호를 위해 1일 140명 이내, 견학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로 제한된다. 특히 안전을 고려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타도시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탐방 신청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울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생태습지탐방코너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회야정수사업소 관계자는 “회야댐은 상수원 보호가 최우선인 곳이지만, 울산 수돗물에 대한 믿음과 생태환경도시 울산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생태습지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며 “상수원 보호라는 본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견학 인원과 운영기간 등 제한이 불가피한 점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회야댐 생태습지는 약 5만㎡의 연꽃과 12만 3,000㎡ 부들·갈대 등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보는 이들로 해금 탄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최근 5년간 조사결과 자연친화적 방법인 수생식물의 정화기능을 통해 평균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58.9%, 총질소 42.8%, 총인 36.1%까지 제거하는 수질정화 효과가 있었다.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상수원 보호구역을 개방했으며 코로나19로 탐방행사가 취소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10년 동안 3만 6,521명이 다녀갔다. -
“울산·경남, 모든 역량 결집 한다”
[PEDIEN] 울산과 경남 지역사회가 울산과학대학교와 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19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공동추진기관 업무협약 및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울산시의장, 최만림 경남 행정부지사,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 임영호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부사장, 최해주 에이치디현대미포 상무, 이길노 엘지전자 상무, 김남호 엘지에너지솔루션 상무 등 9개 공동추진기관과 21개 공동협력기관의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글로컬대학 이상 설명, 공동추진기관 업무협약, 공동협력 선언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홍래 총장은 연합대학을 대표해 이상 설명에서 “울산과학대학교와 연암공과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추진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눈부신 성장을 이끈 현대와 엘지가 가진 도전의 디엔에이와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담대한 도전이다”고 밝히고 “울산과 경남 소재 두 대학이 연합대학을 구축해 교육혁신의 상승효과를 창출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공장 ‘심팩토리’를 구축하는 등 동남권 제조벨트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성공적인 교육모형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진주시, 울산과학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이치디현대미포, 엘지전자, 엘지에너지솔루션 등 9개 공동추진기관은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글로컬대학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지역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 연구 및 산학협력 강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등을 약속한다. 끝으로 9개 공동추진기관과 21개 공동협력기관 대표가 모여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공동협력을 선언한다. 공동협력 선언은 △기관 간 벽을 허무는 혁신으로 지역-대학-산업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 협력 △울산-경남지역의 산업 혁신을 주도할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모델 개발 협력 △지역의 신산업과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기술 연구·개발 협력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우수 기술인재 양성과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과학대학교와 연암공과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은 ‘동남권 제조인력 양성과 권역 상생’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며 “지산학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만림 경남 행정부지사는 “부울경 상생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과제 중 특히 중요한 것은 지역대학 혁신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것”이라며 “울산-경남의 글로컬대학 초광역 연합모델은 지역과 지역대학 위기를 타개할 전국적인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남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컬대학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오는 2026년까지 30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은 지난 4월 2024년 글로컬대학에 ‘예비지정’됨에 따라 오는 7월 말까지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후 교육부 심사와 평가를 거쳐 오는 8월 말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
울산시, 공동주택 건립 방법 개선 간담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6월 19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건립 방법 개선을 위한 설계 및 인허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공동주택 사업 추진에 따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 공동주택 관련 공무원, 울산광역시 건축사회 회원, 공동주택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는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대책, 울산시 공동주택 관련 주요 시책 홍보,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 용역 사전 의견수렴 및 건의 사항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건축사회와 구군에서 건의한 △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에 대한 용적률 특전 △ 시가지경관지구 공동주택 심의 방법 개선 △ 지역주택조합 추가 분담금 검증 관련 개선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한다. 울산시는 토론을 통해 당장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개선하고 관계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를 홍보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한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건축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월부터 주택허가과를 신설해 통합심의팀과 하도급 관리팀을 설치해 주택시장 안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울산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회의 개최
[PEDIEN] 울산시는 6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협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울산시, 권역 및 지역 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 4월 1일 동강병원과 울산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돼 본격적인 사업을 앞두고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업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시·도 단위에서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면서 지역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 내 협력체계 기획·조정 및 교육· 파견 등의 역할을 하며 지역책임의료기관은 진료권 단위에서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하면서 지역별 필수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기관 등과의 연계·조정 등의 역할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동강병원과 울산병원의 지역 책임의료기관 지정 으로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과 함께 울산 전지역을 아우르는 지역 필수의료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은 2021년 2월 17일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
울산시‘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참여팀 추가 모집
[PEDIEN] 울산시는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청년들이 꿀잼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에 참여할 2팀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공익 목적이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활동을 지원해 지역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 3월 총 10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와 함께 홍보, 활동점검, 상담, 청년교류회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울산시는 청년유출 대응·청년문제 발굴·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에서 총 2개 팀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다. 다만 사업 범위가 울산시를 벗어나거나, 동일 사업으로 지방정부·공공기관·타 단체 등에서 지원금을 받는 경우와 단순 친목, 정치, 종교 또는 영리 목적의 이익 단체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최종 선발팀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보조금 사용 교육, 사업기획 자문, 팀 활동 및 점검, 공동 연수, 성과공유회 등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울산시 대학청년지원단장은 “울산시는 청년이 기획하고 청년이 참여하는 주체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청년정책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에 선발된 10개 팀은 △소외계층 대상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울산 명소를 알리는 탐방 △독서·토론을 통한 인문학 동아리 △브레이크댄스 대중화를 위한 공동 연수 및 경연대회 개최 △식용정원 조성 및 활성화를 통한 청년원예가 양성 등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울산시, 2024 울산 일자리박람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6월 19일 오전 10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4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를 비롯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구군이 주최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주관하며 울산 지역 16개 취업 지원기관이 함께한다. 이날 행사에서 조선업을 비롯한 제조업, 서비스업, 보건업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6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들은 당일 즉석에서 기업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 △개인색 진단 △면접 헤어·메이크업 조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조언 △취업스트레스 상담 △아로마테라피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여러 기관들이 힘을 모아 우수한 기업을 모집하고 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서 구직자들은 능력과 적성에 맞는 기업체에 취업하고 참여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PEDIEN] 울산시는 6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농심과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 시 행정적 지원을, ㈜농심은 조성·운영 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한다. 아울러 ㈜농심은 지역주민 및 관련 기업들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울산삼남물류단지를 활성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사업은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위치한 울산삼남물류단지 내 대지면적 4만 6,690㎡, 연면적 16만 5,490㎡ 규모로 창고시설, 사무실 등 부대시설, 물류수송차량 접안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약 5,600명의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약 6,3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약 2,6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울산 서부권의 산업 및 생활 물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물류중심시설의 적기 개발을 통한 물류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동반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농심 이병학 대표이사는 “울산삼남물류센터는 부울경 물류 거점으로써 산업 및 생활물류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계획될 것이며 내수 및 수출확대에 따른 물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겸 시장은 “농심이 울산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25년도 국비 확보 위해 힘 모은다”
[PEDIEN] 울산시가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6월 1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2024년 제1차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2대 국회 개원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공동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서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실·국장들이 참석한다. 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김기현 의원, 박성민 의원, 서범수 의원, 윤종오 의원, 김상욱 의원, 김태선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에게 중앙부처에서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사업과 그간의 국비 확보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울산시의 국비 사업을 정부안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5월 말 기준 중앙부처 신청 규모는 811건에 3조 650억원으로 지난해 826건 2조 6,625억원 보다 4,025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이날 보고하는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중산동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신생기업 지구 조성 △디지털 중심 국제 환경규제 대응 해법 개발 및 확산 △온산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원 △리튬인산철배터리 고효율·친환경 혁신공정 기반구축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 △울산·미포국가산단 진입도로 확장 △울산·미포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정원 문화·산업 촉진 기반시설 구축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울산 도시생태축 복원 등 총 26건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의 예산편성 방향이 계속해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부 예산안에 우리 시민들의 바람이 최대한 많이 담기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재부 심의 단계에 맞춰 지역 의원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에서는 이달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부처 예산안을 심사하고 정부예산안을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2일에 최종 결정된다. -
울산시, 2024년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PEDIEN] 울산시는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주력산업인 제조업과 광업 부문에 대한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24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조사는 1968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최초로 실시한 후 올해 로 제46회를 맞이했으며 조사 결과는 주력산업 친기업 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 조사 기준시점은 2023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이고 1개월 이상 산업활동 실적이 있는 울산지역 1,500여 개의 광업과 제조업 사업장이다. 조사항목은 13개로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등의 사업체 기본현황 7개 항목과 세부적인 산업활동과 실적을 파악하기 위한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유형자산 등 6개 심층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방법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와 비대면조사인 인터넷조사, 전자우편, 팩스, 전화조사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인터넷조사는 6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희망 사업체가 직접 통계청 콜센터로 전화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발급받은 뒤 경제통계 통합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구군별로 경제 통계조사 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조사인력을 채용해 전문 교육 이수 후 조사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업·제조업조사는 울산의 주력산업에 대한 면밀한 진단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통계조사의 성공은 응답자의 정확한 응답으로 결정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박물관, 6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울산박물관, 6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PEDIEN] 울산박물관은 6월 26일 오후 1시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Ⅱ에서 2024년 6월 어르신 교육프로그램 ‘내 머리 속의 퍼즐 - 1975년 현대 포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퍼즐 주제인 ‘1975년 현대 포니’는 현대자동차의 처음이자 한국산 자동차 최초의 독자생산 모형으로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553호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유산이다. 교육은 56세 이상 76세 이하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975년 현대 포니 이미지로 제작된 퍼즐을 맞추면서 치매예방도 하고 현대 포니에 대한 역사적, 학술적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져본다. 교육 신청은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6월 어르신 교육은 현재 울산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테마전 ‘첫 번째 국민차 포니’를 심층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교육이 될 것이며 교육이 종료된 오후 2시부터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안시성’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도서관 음악 산책‘영화 속 선율’연주회 개최
[PEDIEN] 울산도서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6월 29일 오전 11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도서관 음악 산책 ‘영화 속 선율’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 속 음악’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연주회는 파헬벨의 캐논,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라벨의 볼레로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음악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회 관람객은 6월 18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50명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울산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4년 울산광역시 유(U)잼 영상공모전’개최
[PEDIEN] 울산시는 6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2024년 울산광역시 유(U)잼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다양한 매력을 대외에 알리고 관광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고 주제도 울산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제한이 없으며 3분 ~ 5분 분량의 창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개인 누리소통망(SNS) 계정에 제작한 영상과 핵심어표시(해시태그) #울산꿀잼#2024울산영상공모전#고래티브이(TV)를 등록하고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입선 2명 등 총 5명을 선정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200만원, 입선 2명 각 50만원의 상금도 제공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울산시 누리집 게재와 함께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수상 작품은 울산광역시 공식 유튜브채널 고래티브이(TV)와 공식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시정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U)잼 영상공모전은 울산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울산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울산을 알리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모전의 경우 총 69팀이 신청해, ‘울산여행레시피’ 등 5편을 시상했다. -
제236회 정기연주회‘불후의 명곡’
[PEDIEN] 울산시립교향악단은 6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36회 정기연주회 ‘불후의 명곡’ 무대를 연다. 이번 연주는 대한민국 대표 마에스트라 여자경 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았으며 클래식계 여신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가 협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첫 곡은 차이콥스키의 발레모음곡 ‘잠자는 숲 속의 미녀’ 가운데 가장 길고 화려하며 큰 물결에 흔들리는 듯한 다채로운 선율이 인상적이어서 독립적으로 가장 많이 연주되는 ‘왈츠’ 선율로 출발한다. 이어 세계 3대 바이올린협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을 한수진의 협연으로 감상한다. 이 작품은 매혹적인 선율과 낭만적인 분위기가 19세기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명곡이라는 멘델스존의 온화하고 따뜻한 성품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전통적인 세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쉼없이 연주되는 독특한 연주기법이 인상적이다. 대미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이 장식한다. 차이콥스키가 1880년대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명성이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퍼져나가고 러시아를 대표하는 유명인이 되자 이런 인기가 부담스러웠는지 11년 만에 완성한 작품이다. 특히 초연부터 큰 성공을 거뒀으며 풍부한 선율미 때문에 유난히 다양한 장르에 인용되어 대중적으로 매우 친숙하다. 이날 객원 지휘를 맡은 마에스트라 여자경 지휘자는 2023년부터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이 없으면 무대도 없다’는 신념으로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비하인 클래식’ 도서 발간, 예술의 전당 ‘토요콘서트’ 해설자 등 다양한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따뜻하면서 냉철한 카리스마와 특유의 섬세하고 분명한 바톤 기술로 무대를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협연을 위해 무대에 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은 13세부터 영국 각종 콩쿠르와 음악상을 휩쓸며 케이-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18세에 코리안심포니와 정명훈 지휘로 한국 무대에 데뷔, 기돈 크라이머, 안드라스 쉬프 등 세계적인 음악가와 실내악 연주, 런던심포니, 도쿄필하모닉,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등 굴지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탁월한 역량을 과시하면서 클래식계 여신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로얄석 2만원, 스페셜석 1만 5000원, 일반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울산시, 지역업체 건설기술용역 입찰 절차 개선
[PEDIEN] 울산시는 건설 기술용역 입찰 절차를 개선해 지역업체 입찰참여 부담을 완화한다. 울산시는 7월부터 시가 발주하는 10억 미만의 건설기술용역에 대해 가격입찰 후 사업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2억 2,000만원 이상의 건설기술용역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업수행능력을 먼저 평가받고 적격자에 한해 가격입찰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에따라 입찰 참여업체는 낙찰 여부와 상관없이 사업수행능력평가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23일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규정을 ‘10억 미만의 건설기술용역에 대해 가격입찰 후 사업수행능력평가를 할 수 있다’로 개정했다. 이에 울산시도 7월 1일부터 시가 발주하는 10억 미만의 건설기술용역은 가격입찰 후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사업수행능력평가 대상이 1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중·소규모 건설엔지니어링 업체의 입찰 참여 부담을 대폭 완화돼 사업에 대한 참여율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울산시는 용역업체 선정 기간도 약 60일→ 30일 정도 단축한다. 용역업체 선정 기간이 단축되면 용역발주 및 공사 착공의 조기 착수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 가격입찰 후 사업수행능력평가 방식 적용 등 건설 기술용역 입찰 절차 개선으로 지역 업체의 부담을 완화해 지역 건설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